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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7 09:0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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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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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눈 뜨자마자 고고씽. 진짜 나오기 싫었지만 ㅋㅋㅋ 하지만 역쉬 나오기 잘했엉. 걸으면 넘 기분좋아용. 쬐그만 더 걷고 아침 밥하러 가장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지민은 주먹을 불끈 쥐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32kg을 감량한 홍지민의 끈기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지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방송 '닥터홈즈' '김창옥쇼' 등에 출연했다.

홍지민은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혜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LPGA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혜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21)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6계단이 오른 24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15일 강원도 춘천에서 끝난 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올해 K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19)은 25위에서 16위로 껑충 뛰었다. 16위는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10위 안에는 1위 고진영(25)과 2위 김세영(27), 5위 박인비(32), 9위 박성현(27), 10위 김효주(25) 등 한국 선수 5명이 포진했다. 이정은(24)이 12위, 유소연(30)은 14위다.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끝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여자 골프 대회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은 117위에서 89위로 도약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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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nexplorer]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이루어지며 세계인들의 눈은 불참을 선언한 인도로 향해 있다.

인도는 지난해 1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재의 RCEP 협정문에는 인도의 해결되지 않은 이슈와 우려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불참 선언을 했다.

인도는 지난 8년 간 진행된 RCEP 협상 과정에서 관세 인하와 시장 개방 등 무역 장벽 축소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의 무역에서 해마다 500억 달러 안팎의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 온 인도가 RCEP에 가입할 경우 값싼 중국산 농산물과 산업제품이 더욱더 밀려들 것을 우려한 것이다.

인도는 중국뿐 아니라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한국, 일본, 호주 등 RCEP 가입국 대부분과 무역에서 적자를 기록 중이다.

상황이 이렇자 외신들은 인도의 이런 입장과 관련한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

일단 인도 현지 분위기는 인도의 현지 주요 언론들 기사를 통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인도는 현지 일부 경제지를 제외하면 RCEP 체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지 않는 모습이다.

당국 관계자의 코멘트 등에서도 인도의 불참 입장 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류가 감지된다.

앞서 지난해 RCEP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 인도 농민과 야권은 전국 곳곳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전 인도무역협회(CAIT)의 프라빈 칸델왈 사무총장은 "RCEP 협정은 매우 낮은 가격의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인도 시장을 휩쓸게 할 수 있다"며 당시 모디 총리의 불참 선언을 환영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는 지금도 유지되는 상황이다.

리바 강굴리 다스 인도 외교부 차관은 지난 12일 언론 브리핑에서 "RCEP은 인도의 이슈와 우려를 다루지 않았기에 인도는 가입하지 않았다"며 "다만, 인도는 아세안 국가들과 교역 관계를 강화하는데 여전히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 외교부 정책 보좌관인 아쇼크 말리크도 16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지금의 RCEP 협정은 인도 경제에 이롭지 않다고 여겨진다"며 RCEP과 관련한 인도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RCEP 참가국 정상들이 인도의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선언문까지 채택했지만, 인도의 RCEP 참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은 상황인 셈이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맨시티 잔류 유력한 케빈 더 브라위너, 에이전트 없이 자신이 직접 협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9)가 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그는 에이전트도 없이 스스로 협상을 진행하며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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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오는 2023년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 양측 계약 기간은 약 3년이나 남은 셈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최대한 빨리 팀 내 핵심 더 브라위너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 후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더 브라위너 또한 맨시티에서 자신의 입지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재계약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더 브라위너가 에이전트도 없이 직접 재계약 협상에 나섰다는 사실이다. 선수가 중재자 역할을 맡는 에이전트 없이 구단과 재계약을 논의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는 16일(한국시각) 벨기에 매체 'VTM 뉘우스'를 통해 "나는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다. 지금은 우선 협상을 내가 진행 중이다. 나는 구단에 남고 싶다. 그래서 재계약 협상도 쉽게 진행되고 있다. 만약 내가 팀에 남고 싶지 않았다면 다른 누군가를 선임해 협상을 진행했을 것이다. 그러나 팀에 남고 싶다면 어려울 일이 없다"고 말했다.

더 브라위너는 "나는 좋은 구단, 좋은 구단주과 함께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협상이 합의 단계까지 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브라위너는 지난 8월 자신의 대리인 업무를 맡아온 에이전트 패트릭 더 코스터를 수수료 등과 관련된 문제로 고소했다. 이후 더 코스터는 서류 위조 및 세탁 혐의로 벨기에에서 체포됐다.


[앵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등을 밝히는 우리의 불교 행사죠. '연등회'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산하의 평가 기구가 연등회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 뒤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할 것을 권고하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다음달 등재가 확정되면 우리나라의 21번째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는 것입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등이 어둠이 내려앉은 사찰을 밝힙니다.

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 여는 불교 행사.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춰 차별 없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연등회에 대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가 최종 결정됩니다.

평가기구의 권고 판정이 뒤집힌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따라 연등회는 종묘제례, 강릉 단오제, 씨름 등에 이어 우리나라의 21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국사기에 신라 경문왕 등이 '황룡사에서 연등을 봤다'는 고대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 122호로 지정된 뒤, 연등회 보존위원회가 전승 교육을 하고 국제학술대회도 열어왔습니다.

법회와 행렬 등으로 구성된 종교행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가 됐습니다.

평가기구는 우리 정부가 제출한 연등회 등재신청서를 모범사례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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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가 어떻게 무형유산 전체의 중요성을 높일 수 있는지 보여줬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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