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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22 11:4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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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에 사망하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면서 13건까지 늘어났습니다.

[앵커]

방역 당국은 백신과의 연관성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경우]

안녕하세요.

[앵커]

독감백신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데 이 이야기는 잠시 뒤에 하도록 하고요. 먼저 코로나19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는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도 계속 환자가 늘어나고 있네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재활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생겼는데 잠복기에 계신 분들이 계속 양성으로 확인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또 수도권에서 요양병원 종사자분들 또 정신병원 종사자분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확진자와 또 그 부분을 통한 N차 전파가 없었는지 한번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수도권이 82명. 그중에서 경기도가 62명으로 가장 많은데 지금 보면 경기도 지역에서도 요양병원을 중심으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거죠?

[김경우]

그렇습니다. 아마도 격리되신 분들 간에 교차감염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고 지금 잠복기에 계셔서 처음에 노출됐다가 14일간의 자가격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양성으로 될 가능성이 있겠고 또 이분들이 어느 정도 적절한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안성병원이라든지 공간이 넓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켜서 적절한 격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또 추가적인 잠복기를 통해서 양성으로 전환하는 사례들이 충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저희가 병원을 통한, 특히 요양병원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를 표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재활병원에서는 확진자가 103명까지 나왔어요. 계속 확진자 증가 추세도 조금 가파른 것 같은데 짚어주신 이후에 또 다른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김경우]

신규로 확진되신 분들의 특성을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마 광주재활병원 같은 경우에는 재활병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요양병원이라든지 장례식장이라든지 또 재활병원에서 입원 환자 말고도 통원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없었는지, 외래진료라든지 또 이런 격리하고 계시지만 교차감염 가능성은 없는지 이런 것도 확인이 필요할 텐데 아마 추가적으로 충분한 방역조치, 또 환자분들 간에 환자를 돌보실 때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같은 것을 하면서 환자분들 간에 교차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조치를 잘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환자 간의 교차감염이라는 것은 지금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가 있는데 아직 환자로 확인되지 않은 분들이 감염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죠?

[김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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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지금 음성이신데 그중에서 양성으로 전환되신 분들이 중간에 있을 해도 물론 그분들을 빨리 발견해서 양성으로 발견되신 분들은 이송을 해야 되는데 발견이 늦는다든지 또 그분들을 돌보시고 또 손위생을 안 하신 상태에서 다른 분을 돌보시게 되면 다른 분이 감염된다든지 또 어느 정도 거동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양성으로 전환되신 분들이 격리 통제선을 위반해서 돌아다니신다든지 이러면 교차감염이 생길 수 있는데 아무래도 오래 누워 계시고 이런 분들이시면 주로 간병하실 때도 간병을 통한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저희가 앞서 그래픽으로도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마는 부산의 요양병원도 상당히 비상이 걸렸는데 해뜨락 요양병원 외에 또 다른 병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어요.

[김경우]

지금 부산시에서 전수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먼저 한번 해보자고 해서 확인이 된 사례였는데요. 이분도 증상이 있어서 간병인이 먼저 확진됐다기보다 전수검사를 통해서 종사자분들을 먼저 자체적으로 검사하신 것으로...

[앵커]

증상은 없었지만 자체적으로 먼저 검사를 한 거군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이분 사례 같은 경우에도 감염 위함성 때문에 최대한 외출을 하지 않고 거기에만 주로 계셨는데 딱 한 번 찜질방, 사우나 한번 다녀오셨는데 그때 감염된 가능성은 없는지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할 텐데 일단 간병인을 통해서 확인이 됐고 그분을 통해서 환자분 2명이 확인된 사례가 되는데 일단 2명이 노출됐다는 것은 또 다른 분들도 아직 음성이지만 잠복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병원에 대해서도 적절한 격리와 또 방역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앵커]

지금 정부에서는 선제적인 예방조치로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해서 먼저 전수조사를 하겠다, 이렇게 방침을 밝혔죠. 그러니까 수도권의 16만 명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걸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되겠네요?

[김경우]

일단은 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 수도권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고요. 또 부산 같은 경우에는 부산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그러니까 수도권과 부산시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이번 결과를 봐서 또 전국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없는지, 다른 지자체에서 발생 위험성이 없는지 중앙정부에서는 판단하고 있고 지자체에서 조금 선제적으로 아니면 병원별로 우리 병원에서 먼저 해 보겠다고 하는 병원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병원별로 선제적인 검사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앵커]

전수조사도 하면서 긴급 방역 실태를 조사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요양시설들 같은 경우는 시설이 취약하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 오지 않았습니까?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봐야 할까요?

[김경우]

우선은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분들이 모여 계시기 때문에 충분한 거리두기라든지 아니면 환자분들 간에 물리적인 격벽 같은 것이, 어느 정도 공간분리가 가능한지 알아봐야 되겠고요. 아무래도 이분 같은 경우는 오랜 와병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독립적인 일상생활, 화장실 가시고 식사하시고 이런 것에 대해서 간병인이 전적으로 도와드려야 되기 때문에 간병인 도움이 필요하신데 간병 과정에서 환자분으로부터 간병인이 감염되실 수도 있고 또 간병인이 환자한테 감염시킬 수도 있고 또 한 간병인이 여러 환자를 같이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교차감염이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을 돌보실 때 얼마큼 방역수칙, 특히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 보호장구를 잘 착용하셨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교육과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고 또 손 위생을 하려면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코올 세정제 같은 것들이 충분히 병실마다, 침대마다 배치가 돼서 환자를 접하기 전에, 접하고 나서 매번 손 위생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의심증상이 있을 때 빨리 발견하고 검사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도 살펴볼 것 같습니다.

[앵커]

어제 하루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는 모두 104명이었는데요. 해외에서 유입된 환자도 17명이나 됩니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다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조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방역도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아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지금 해외 코로나19 유행세가 아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유럽 같은 경우에도 프랑스 같은 경우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조금 많지만 3만 명 신규 확진자가 생기고 있고 영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도 일일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이 넘고 또 유럽 국가들은 서로 왕래가 편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해 12월 토론토 입단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는 류현진과 마크 샤피로 사장. The Canadiian Press via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지난 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력 보강 작업에 대해 현지 유력 언론이 호평을 쏟아냈다. 류현진 영입 효과를 언급한 것이다.

캐나다 최대 통신사인 CP(The Canadian Press)는 22일(한국시각) '토론토 마크 샤피로 사장은 세부적으로 부족했지만 낙관적 측면에선 풍요로웠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을 마친 지 3주 만에 처음으로 인터뷰에 응한 샤피로 사장의 시즌 소감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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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사장은 "우리에게는 구단의 일관된 지원과 FA 영입과 같은 팀 플랜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응원이 있었다"면서 "우리에게 맞는 계약을 기꺼이 추진해 나간다면 선수층은 더 풍부해진다. 이번 오프시즌도 작년처럼 해 나갈 것"이라며 스토브리그를 앞둔 포부를 밝혔다. 샤피로 사장은 구단과의 계약이 이달 종료돼 새롭게 거취를 정해야 한다. 현재로선 토론토 잔류가 유력하다.

CP는 '토론토는 지난 겨울 최대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FA 류현진과의 4년 8000만달러 계약을 이뤄냈다. 그는 토론토가 3년간의 리빌딩 과정을 거쳐 올해 32승28패로 도약하는데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서 믿을 만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결국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승률 8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류현진 영입을 샤피로 사장의 가장 큰 실적이라고 본 것이다.

이번 겨울에도 토론토는 전력 보강 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오른 만큼 내년부터는 우승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샤피로 사장은 "앞으로 한달 간 운영팀, 스카우트팀, 전력분석팀, 코칭스태프 등과 협의를 해서 내년 팀 연봉과 예산에 관한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력 보강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토론토는 최근 2년간 보 비셰트,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로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토스카 에르난데스, 네이트 피어슨 등 젊은 선수들을 팀의 주축 전력으로 키웠다. 그러나 수비력은 여전히 떨어진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로스 앳킨스 단장은 최근 "오프시즌 동안 수비 보강에 나설 것이다. FA 선발투수 영입을 통한 로테이션 강화는 물론 3루와 불펜 보강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한 바 있다.

CP는 '캐나다에서 유일한 메이저리그 팀인 토론토 팬들에게 굿 뉴스는 미래가 여전히 밝다는 것'이라며 '토론토는 향후 1~2년에 걸쳐 적절한 강팀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약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샤피로 사장은 "올시즌 우리는 회복력, 투지, 인내력, 강인함에 대한 엄청난 확신을 갖게 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답변하는 홍남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2 jeong@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예정대로 강화(10억→3억원)하되 가족합산을 개인별로 바꾸는 기존 수정안을 고수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양 의원이 대주주 양도세 강화에 대한 의견을 묻자 "(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은 2년 반 전에 시행령상에 이미 개정된 상태이므로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다만 가족합산은 인별로 전환하는 쪽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런 발언은 홍 부총리가 기존에 제시한 주식 양도세 기준 강화안 중 일부분을 보완한 수정안을 그대로 고수한 것이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는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주식 보유액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내년부터 낮추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18년에 개정된 예고 규정이다.

이로써 올해 연말 기준으로 대주주는 내년 4월 이후 해당 종목을 팔아 수익을 낼 경우 22~33%의 양도세(지방세 포함)를 내야 한다.

이때 대주주 요건에는 가족 합산 원칙이 적용된다. 친가·외가 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손녀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등이 보유한 물량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여야는 지난 7일과 8일 기재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에서 낮추는 것을 유예하는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이에 대해 10억원 기준을 3억원으로 강화하는 규정은 예정대로 가되 가족합산 규정은 개인별로 바꾸는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개인별로 전환하면 양도세 부과 기준선이 6억~7억원 정도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홍 부총리가 기존 수정안에서 좀 더 절충된 안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예상과 달리 이날 발언은 기존에 제시한 수정안을 그대로 고수한 수준이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주식 양도차익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기존 10억원으로 유지하고 가족합산 조항도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speed@yna.co.kr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팀은 졌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1라운드 경기서 2-3으로 졌다.

이날 레알은 샤흐타르에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 9분 루카 모드리치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 많은 골이 필요했다. 이에 지네딘 지단 감독은 후반 14분, 선발로 출전한 공격수 루카 요비치를 빼고 비니시우스를 투입했다.

비니시우스는 지단 감독의 기대에 즉각 부응했다. 잔디를 밟은 지 15초 만에 골을 터뜨렸다. 비니시우스가 강력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샤흐타르 수비수의 볼을 탈취했고, 빠르게 몰고 들어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에 새로운 기록이 생겼다. 2006/07시즌 이후 모든 UCL 통계를 지닌 통계전문업체 옵타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득점은 UCL 역사상 교체 투입 최단 시간 골이다.

비니시우스가 한 골을 만회하며 분위기를 바꿔놨지만, 레알은 추가 득점을 못 한 채 2-3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레알은 오는 24일 FC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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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최지만(탬파베이)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3경기 나와 타율 2할9푼 2홈런 4타점을 기록하고 있던 최지만은 전날 대타로 타석에 나설 준비까지 마쳤지만, 투수가 바뀌면서 다시 대타 교체됐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조 켈리를 상대로 깔끔한 안타를 뽑았다. 5-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 째 싱커(96.9마일)의 공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았다.파워볼게임

이후 후속타자의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4회 땅볼로 출루한 뒤 득점을 올리면서 2득점을 기록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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