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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20 13:1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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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동상이몽2' 전진의 깜짝 이벤트에 아내 류이서가 눈물을 흘리는 한편 에릭·나혜미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임정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한 가운데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이 최초 공개됐다. 긴장한 전진과 달리 류이서는 평온한 상태로 메이크업을 준비했다. 이어 결혼식 시간이 다가오고 신화 멤버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신화 멤버 중 유일하게 먼저 결혼한 에릭과 나혜미 부부 옆에서 전진은 연신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이에 에릭은 "안 떨리는 게 이상하다"라고 조언했고, 옆에 서있던 나혜미는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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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김숙은 "하객 분들 중에 에릭·나혜미 부부 모습이 눈에 띈다. 완전 사랑꾼이더라. 끝까지 손깍지를 계속 끼고 있더라"라며 말했다. 이에 전진은 "형수가 제 아내처럼 낯을 많이 가린다. 또 아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에릭 형이 항상 아내 손을 잡고 데리고 다니더라"라며 에릭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12살 나이 차로 화제된 바 있다.

이어 결혼식이 진행됐다. 사회는 신혜성이, 축사는 김구라와 오지호가 맡았다. 전진과 류이서는 서로를 위한 서약서를 낭독했다. 전진은 "최수종, 션 같은 남편이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축가는 김동완과 더원이 맡아 식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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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만 남겨둔 상태에서 신혜성은 전진에게 ‘WA’ 무대를 요청했다. 당황하기도 잠시 전진은 곧바로 무대를 선보여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어 피로연이 진행되고 이마저 끝이 날 때쯤 전진은 류이서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진의 노래 ‘좋은 사람’이 흘러나왔다.

이벤트에 대해 전진은 "아내도 그렇고 장모님도 그렇고 이 노래를 좋아하신다"라며 또 "아내가 결혼 전에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 그래서 나도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곡이 끝날 때 그는 류이서를 향해 “내가 평생 책임지겠다. 사랑해”라며 고백했다. 이후 하객들이 한 명씩 류이서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넸고, 류이서는 울컥해하며 눈물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정부의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매물 품귀와 전셋값 급등이 심각합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16일 국정감사장에서 전세난에 "송구하다"며 시장 불안을 사과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전세난의 원인은 '저금리 때문'이라는 설명자료를 내놨습니다. 임대차법 이후 분쟁접수는 되레 줄었고 전세 거래량이 줄어든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금리로 상위입지나 상위 주택형으로 옮겨가려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셋값이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부의 잇단 규제와 법규 시행으로 시장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보완책들이 다시 한번 나올 예정입니다. 이른바 '홍남기 방지법'과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추진' 등입니다. 오늘도 부동산과 관련된 뉴스들은 전해드립니다.

◆ 전세 낀 집 매매할 때, 계약갱신 여부 적어야…국토부, 계약갱신 명시 추진

첫 번째 뉴스입니다. 전세 낀 집을 매매할 때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지 여부를 매매 계약서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7월 말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실거주하려고 집을 산 매수자가 기존 세입자의 변심 등으로 곤란을 겪는 사례가 늘자 보완책을 내놓은 겁니다. 국토부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지를 표기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법은 이른바 '홍남기 방지법'이라고도 불립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경기도 의왕 아파트를 실거주하려는 매수자에게 팔았으나, 기존 세입자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원래 추진하려던 사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주당, 3년 이상 실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년 이상 장기 실거주한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와의 실무 논의를 거쳐 11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최근 “1가구 장기보유 실거주자에게 세금 등에서 안심을 드리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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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부세 감면 혜택은 실거주 여부가 아닌 장기보유(5년 이상)를 기준으로 최대 50%까지 적용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라 5~10년 20%, 10~15년 40%, 15년 이상 50% 등으로 조정됩니다. 단독 명의로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세대주에 대해서도 10~30%의 감면 혜택을 줍니다. 여기에 3년 이상 장기 실거주한 1주택자에 대한 감면 혜택을 신설하게 됩니다. 당정은 또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재산세율을 낮추는 방안도 논의중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7일부터 규제지역에서 집 사면 무조건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오는 27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가격에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합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사면 계획서의 증빙 서류를 떼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늘(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대전, 세종, 청주 일부 지역 등 69곳에 지정됐습니다.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분당, 광명, 인천 일부 지역, 대구 수성구, 세종 등 48곳입니다.

◆ 주택 거래량 2개월 연속 하락세…전년·5년 평균보다는 증가

9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 8월보다 3.9% 감소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패닉바잉'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늘어났지만, 8월부터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 자료입니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총 8만1928건으로 8만5272건이었던 전월보다 소폭(3.9%)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6만4088건)보다는 27.8% 증가했고, 5년 평균인 8만469건과 비교하면 1.8%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8089건으로 전월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4만3839건으로 전월보다 4%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8037건으로 전월보다 23% 감소했습니다.
강기윤 의원, 건보 기금화 필요성 주장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사용 두고 비판
보장성 강화, 재정 유지 위해 기금화 강조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의료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을 기금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국민의 힘)은 20일 국정감사에서 “반드시 기금화해야 한다”며 “국회의 승인을 받겠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을 20조원을 넘겨줬는데 지금 4조원을 사용하고 16조원이 남아있다고 한다”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도 좋지만 적립금을 쓰기만 하는 것은 지속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나도 무상의료를 통한 지상천국을 꿈꾸고 있고, 대통령이 되면 무상의료를 한 번 해봐야겠다”며 “그런데 무상의료는 지속적이고 영속적이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다”며 기금화가 필요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용익 건강보험공단이사장은 “국민들이 부담하는 의료관련 비용은 평소 보험료를 많이 내느냐 아니면 병원에 가서 많이 내느냐에 대한 선택”이라며 “고령화나 새로운 의료 방법의 등장으로 총 진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에 주호영 원내 대표 외에 대선 후보가 탄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함정선 (mint@edaily.co.kr)

[뉴스엔 박정민 기자]

닮은 꼴 이기우, 황인엽이 다른 결말을 맞이한 가운데, 이들을 그리는 방식이 아쉬움을 남긴다.파워볼사이트

JTBC '18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에 등장하는 구자성(황인엽 분)과 최일권(이기우 분)은 닮은 점이 많은 캐릭터다. 두 사람 모두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의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또, 농구 선수를 꿈꿨던 구자성과 최일권은 아버지가 농구 코치에게 돈을 주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부를 들켰다는 이유만으로 구자성은 홍시우(려운 분)을, 최일권은 고덕진(김강현 분)에게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

10월 19일 방송된 '18어게인' 9회에서는 최일권이 입시 비리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리를 고발하는 과정에서 구자성 아버지는 "이제 네 실력으로 해나가야 한다"며 구자성을 믿어줬다. 그러면서 구자성은 괴롭혔던 홍시우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반면 최일권은 달랐다. 교도소에서 만난 최일권 아버지는 실망, 한심이라는 단어만 입에 올렸다. 최일권은 "나 믿어준 적은 있어요? 내 편 한 번이라도 들어준 적 있냐고요"라며 울부짖었다. 18년이 지났음에도 최일권은 자신의 만행을 아버지 탓으로 돌렸다. 덕진을 대하는 태도 역시 18년 전에 머물러있었다. 자신의 말이 통하지 않으면 고함쳤고, 폭력을 행사했다. 그런 최일권이 맞이한 결말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이처럼 비슷한 점이 많았던 두 사람이지만 다른 결과를 맞이했다. 왜였을까. 구자성은 아버지가 믿어줬고, 최일권은 끝까지 아니었기 때문일까? 구자성과 최일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부끄러움을 알고 인정하는 용기였다. 이들이 보여준 평행세계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더라도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 어떠한 이유든 타인을 괴롭힌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잘못을 정당화할 수 있는 특별한 서사를 주는 것 대신 다른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는 없었던 걸까. 특히 구자성의 경우 뜬금없는 포인트에 홍시우와 남매인 홍시아(노정의 분)에게 반해 직진하고 있는 상황. 물론 홍시아가 구자성에 대해 느끼는 특별한 감정은 없다. 하지만 구자성이 홍시아와 러브라인 구도에 놓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학교 폭력 미화'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최일권 역시 마찬가지다. 차라리 끝까지 빌런으로 남았더라면 적어도 시청자들에게 찝찝한 마음을 느끼진 않았을 텐데. 그의 속 사정을 보여준 마지막 장면은 '굳이 필요했을까'라는 의문을 남겼다.

의미있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 되려 시대착오적인 발상은 아니었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사진=JTBC '18어게인'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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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확실한 선발은 김광현과 잭 플래퍼티 뿐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자신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 시즌 만에 자신을 향한 의문부호를 180도 바꿔놓으며 신뢰할 수 있는 선수로 거듭났다.

MLB.com의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 앤 로저스는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스틴 곰버의 자리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로저스 기자는 선발진의 확실한 선수로 김광현과 플래허티만을 꼽았다.

매체는 “곰버는 내년도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서 확실한 선수는 플래허티와 김광현 뿐이다”면서 “웨인라이트가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고 마일스 미콜라스는 내년 건강하게 시즌을 맞이할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한 자리가 비어있다. 곰버, 다니엘 폰세 데 레온, 알렉스 레예스 등 많은 후보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김광현은 정규시즌 8경기(7선발)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39이닝 7자책점) 24탈삼진 12볼넷 피안타율 1할9푼7리, WHIP 1.03의 특급 기록을 남겼다.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팀이 잠시 휴식기에 돌입했고 이후 선발로 돌아섰다. 세인트루이스 입장에서도, 김광현 개인적으로도 선발 전환은 신의 한 수였다.

익숙하지 않았던 마무리 자리에서 고전할 뻔 했지만 몸에 익었던 선발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고 구단 역시 김광현의 올바른 활용법을 깨달을 수 있었다. KBO리그 최고의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투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김광현의 입지는 넓어졌고 생존 경쟁의 긴장감에서 자유로워지면서 편안하게 2021년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일정이 끝나고 지난 7일 귀국한 김광현은 2주 자가격리 조치가 끝났다. 오는 15일 메이저리그 첫 시즌의 소회를 밝히는 귀국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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