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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07 15:4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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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의 첫 TV광고에 작곡가 겸 가수 윤상씨가 참여했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음악, 모든 사람이 가진 가장 큰 취향 그래서 경제까지 움직이는 놀라운 가능성, 음악이 금융과 IT를 만나 더 나은 음악의 미래를 연다’는 주제로 제작됐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겸 작곡, 프로듀서인 윤씨는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그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활동으로 음악계는 물론 후배 아티스트에게 많은 영감을 줬고 대중음악계의 선구자 격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7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뮤직카우는 1990년대 인기 곡부터 트로트, OST, 케이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플랫폼에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10여곡이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K-팝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박근태, 이단옆차기, 이동원과 함께 음악저작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배터 뮤직 에코 시스템(BETTER MUSIC ECOSYSTEM)’ 캠페인을 진행하며 저작권 공유가 음악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가치 전환을 이끌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음악 저작권 공유로 창작자와 음악 팬이 음악으로 연결되어 상생하는 구조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음악거래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뮤직카우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저작권을 구매해 거래할 수 있는 ‘옥션’과 ‘유저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 후에는 매월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으며 ‘옥션’의 상승수익의 절반은 원저작권자에게 창작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음악 생태계 내 보탬에 되는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구현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호평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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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원작 동명의 리메이크 드라마들이 연이어 흥행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감독 이경미)은 동명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전작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로 뚜렷한 특색을 보여준 이경미 감독과 문단계 아이돌로 자리잡은 정세랑 작가가 손을 잡은 것. 본 적 없던 신개념 여성 히어로와 독특한 연출이 낯선 세계를 펼쳐보인다. 공식 예고편은 3주만에 554만 회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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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넷플릭스에 6부작 전편이 올라오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동시에 원작 소설도 리커버 표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드라마 관객들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책을 구매하고, 책으로만 접한 독자들이 드라마를 시청함으로써 서로가 시너지 효과를 낳는 셈이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은 영화 '17 어게인'(감독 버 스티어스)의 리메이크작이다. 이혼을 앞둔 40살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17살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원작 설정을 기반한다.

2009년에 개봉한 작품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하이틴 영화를 한국 패치 시켰다. 원작보다 한 살 많은 열여덟 살 홍대영(윤상현 분)은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전형적인 로맨스 코미디 줄거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청춘과 가족이라는 소재가 함께 있다. 또한 '호텔 델루나'에서 연기 호평을 받은 이도현이 첫 주연을 맡으면서 40대 아저씨 연기를 선보인다. 원작과 비교해보며 시청하는 재미도 더한다. 새로 추가된 인물들과 전개 속도가 이어질 내용에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특히 '18 어게인'은 매회 에필로그를 잘 이용해 호평을 얻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부모가 됐다'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와 같은 영상들이 회마다 등장하는 것이다. 몸은 18살로 돌아갔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아버지인 홍대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모이기에 겪었던 일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굵은 감동을 전한다. 이러한 에필로그는 원작에 없는 드라마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도 10월 5일 첫 방영했다. 이 역시 2016년 종영한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했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지고 사랑의 수명은 짧아지는 시대'라는 기획의도를 내보인 작품이다. 주연인 김정은과 최원영이 합을 맞췄다.

1회는 시청률 2.6%(이하 닐슨코리아)으로 출발했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기 때문에 오리지널 콘텐츠만의 주목이 가능할지 기대 중이다. '부부의 세계'에 이어 부부잔혹극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뉴스엔 육지예 mii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도솔솔라라솔' PD가 고아라를 극찬했다.

김민경PD는 10월7일 오후 3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극본 오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고아라, 이재욱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민경PD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에너제틱하고 텐션 있고 웃기고 잘 망가지는데 아름답다. 이런 인물을 고아라 씨가 200% 소화해냈다"며 "처음에 만났을 때 차 한 잔 하는데 인형이 말을 하는 느낌이었다"고 고아라 캐스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근데 촬영에 들어가면 먹는 신, 망가지는 신, 몸개그 이런 것들이 저래도 안 다치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잘하고 재밌다. 댄스가 좋다. 그래서 찰떡인 배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PD는 이재욱에 대해선 "한창 떠오르는, 핫한 청춘스타였는데 마침 잘 맞아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PD는 "처음 밥을 같이 먹고 로비에서 두 사람의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기자님들에게 뿌리고 싶을 정도였다"며 "빨리 현장으로 가서 이들과 함께 찍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파워사다리

한편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10월7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개발 및 커머스 개발기업 템코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유통이력을 추적한다.

템코는 GS홈쇼핑이 발주한 블록체인 품질 이력 관리 ‘블링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템코의 공급망 블록체인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GS SHOP에서 판매하는 사과의 입고, 선별,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기록된 데이터는 농가, 생산자, 소비자 등 참여자들끼리 공유가 가능하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위·변조가 불가능해 식품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담보해 준다. 사과 상자에 블록체인과 연결된 고유 코드가 부착될 예정이어서 해당 코드를 통해서 소비자는 사과의 생산지, 공급 과정 등 제품 및 작목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템코 관계자는 “블링크 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이미지 기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등의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기업형 시범 도입 프로젝트”라며 “일반 실증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도 접목할 수 있다. 템코의 공급망 블록체인 기술이 고가품이나 농산물 및 축산물 등에 활용헤 광범위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템코)


박철근 (konpol@edaily.co.kr)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경기 중반까지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하던 LA 다저스가 한 이닝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시리즈 1차전을 가져갔다.

다저스는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6회에만 4점을 올리며 5-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는 5회까지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4회까지 볼넷 4개를 내주며 불안한 투구를 보였지만 탈삼진쇼를 보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샌디에이고 역시 선발로 나온 마이크 클레빈저의 조기 강판에도 불펜진을 투입하며 적절히 넘어갔다.


이 사이 샌디에이고는 4회 초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오스틴 놀라의 적시타가 나오며 먼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5회 말 2사 1, 2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2루쪽 땅볼 때 1루수 에릭 호스머의 어설픈 포구가 나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5회까지 노히트로 묶여있던 다저스는 6회 모았던 기운을 폭발했다. 주자 1루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2루타로 첫 안타를 기록한 다저스는 이후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맥스 먼시의 2루타와 상대 폭투 등을 묶어 6회에만 4득점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이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다저스는 선발 뷸러가 4이닝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수행했다. 다저스는 뒤이어 올라온 불펜진이 남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냈다. 특히 두 번째 투수 더스틴 메이는 2이닝 3탈삼진 퍼펙트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5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던 다저스 타선은 6회에만 4안타 4득점을 몰아쳤다. 기록 전문 업체인 'STATS'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서 5회까지 무안타이던 팀이 한 이닝 4안타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역대 두 번째라고 한다.

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줬던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상대로 3안타에 그치며 거짓말같이 타선이 고개를 숙였다. 샌디에이고 선발 클레빈저는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하고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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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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