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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09 14: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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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확고한 의지 재확인
코로나 대응 공조 등 긴밀 협력

서훈 국가안보실장.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전 미국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간 주요 양자 현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수개월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임에 공감하고, 이와 관련 다양한 추진 방안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 실장이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한 것은 취임 후 첫 번째다

서 실장과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에 대한 상호간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최근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조를 평가하고 코로나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측은 이른 시일 내에 대면 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mkkang@heraldcorp.com
[동아닷컴]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침묵한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추격의 적시타를 때리며 2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첫 두 타석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최지만은 0-4로 뒤진 6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아니발 산체스에게 우익수 앞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는 비교적 짧은 안타였으나 2루 주자 브랜든 로우의 혼신을 다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이 최지만의 타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최지만은 지난 7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연장 10회 승부치기 이후 2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이후 최지만은 후속 쓰쓰고 요시토모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와일드 피치 때 팀의 3번째 득점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6회에만 3점을 얻어 3-4로 추격했다.

탬파베이는 6회 1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곧바로 이어진 6회 수비에서 1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2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또 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에 최지만은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의 침묵을 깨고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으나 시즌 성적은 타율 0.224와 출루율 0.316 OPS 0.713 등에 그치고 있다.파워사다리

워싱턴의 선발 투수로 나선 산체스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시즌 2승을 챙겼고, 탬파베이의 라이언 야브로는 패전을 안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에서 9일 육군 8군단 예하 22사단 북진연대 장병들이 피해농가 배수로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육군 8군단 제공) 2020.9.9/뉴스1 © News1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육군 8군단은 9일 태풍으로 연속해 피해를 입은 강릉·삼척·동해·양양·고성 등 영동지역 5개 시·군에서 피해 복구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단은 각 지자체로부터 대민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지역별로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16개 부대 1000여 명의 병력과 굴삭기, 제독차, 급수차 등 각종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이에 8군단 예하 22·23사단, 102기갑여단 장병들은 동해안 곳곳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22사단 장병들은 2차 피해를 입은 고성군의 간성읍, 죽왕면, 토성면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과 산사태로 흘러내린 암석과 토사를 제거했다.

또 막힌 농수로를 정비하고 해안으로 밀려든 목재와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23사단과 102기갑여단 장병들은 양양과 강릉에서 침수된 가옥 가재도구를 하나하나 꺼내 닦고 말리는 등 정리했으며 방안 가득 덮힌 토사를 말끔하게 제거하기도 했다.


9일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양양 거마리의 한 침수가옥에서 육군 8군단 예하 102기갑여단 장병 20여명이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육군 8군단 제공) 2020.9.9/뉴스1 © News1

삼척에서도 장병들이 강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키고 100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실종된 민간인을 찾는 등 힘을 보탰다.

각 지역 주민들은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양양군 거마리에 거주하는 권태일씨(76·여)는 “태풍으로 가재도구가 다 젖고 이것을 어떻게 치울지 막막했는데 손주같은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서 줘서 정말 고맙다”며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는 장병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밝혔다.

강릉시에 거주하는 남지현씨(62)는 “태풍으로 인해 사태가 발생해서 토사가 집안까지 들어와 막막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장병들이 잘 도와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군단은 지난 태풍 마이삭때도 총 6개 지역에 장병 700여 명을 투입해 침수가옥, 토사로 뒤덮인 회센터, 하천 범람지역 등에서 대민지원을 펼쳤다.

또 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용사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강창구 8군단장은 “군단은 지난 33년간 영동지역 안보지킴이로서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이번에도 주민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하루빨리 삶의 터전이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og@news1.kr
김기태 전 감독·심정수 아들도 참가…독립야구서 뛰는 김동진 주목



이야기 나누는 김건형-심종원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심정수 전 선수의 아들 심종원과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9.9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입성을 꿈꾸는 선수 8명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모였다.

선수와 지도자로 명성을 쌓은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의 아들 김건형(24), 왕년의 홈런왕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도 KBO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기량을 검증받았다.

KBO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열었다.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 졸업을 앞둔 외야수 김건형과 심종원, 독립야구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동진(24), 일본에서 대학 재학 중인 내·외야수 안준환(22), 독립야구 연천 미라클 소속 포수 엄상준(22), 왼손 투수 이은준(19), 일본 독립리그 출신 내야수 권현우(23)와 외야수 송상민(26) 등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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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짧은 시간에 타격, 수비, 주루 능력 등을 선보였다.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은 자신들이 가진 정보와 선수들의 트라이아웃 모습을 비교·대조하며 열심히 메모했다.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9 xanadu@yna.co.kr


트라이아웃 직전까지 스카우트들이 가장 주목한 선수는 김동진이다.

한 스카우트는 "확인할 수 있는 기량, 기록을 보면 이번 트라이아웃 참가자 중 김동진이 가장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국 야구 대형 스타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KBO리그 입성을 꿈꾸는 김건형과 심종원에 대한 관심도 크다.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대학에 재학 중인 외야수 김건형은 아마추어 야구팀 카울리츠 블랙베어스에서 우투좌타 외야수로 뛰었다. 76경기에서 40도루를 성공할 만큼 빠른 발이 장점이다.

애리조나주 크리스천 대학을 올해 12월에 졸업하는 심종원은 콘택트 능력과 강한 어깨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KBO는 2013년(2014년 드래프트 대상자)부터 트라이아웃을 열어 국외에서 뛴 선수들이 프로 스카우트에게 얼굴을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

2018년 트라이아웃에는 이대은(kt wiz), 이학주(삼성 라이온즈), 하재훈(SK 와이번스), 윤정현(키움 히어로즈) 등 국외파에, '비학생 야구부 출신' 한선태까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9년에도 국외파 문찬종(키움), 손호영(LG 트윈스), 안권수(두산 베어스)가 트라이아웃을 통해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다.

올해도 '제2의 하재훈'을 꿈꾸는 국외파, 한선태 뒤를 따르려는 독립야구 출신 선수들이 KBO리그 스카우트 앞에 섰다.

야구를 시작한 계기도 살아온 과정도 다르지만, 8명의 시선은 KBO리그를 향한다.

이날 열린 트라이아웃은 스카우트와 선수들의 접촉도 피하는 '철저한 거리 두기' 속에 진행했다.

jiks79@yna.co.kr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오는 22일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스팀에어프라이어’ 공식 출시를 앞두고, 9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락앤락 스팀에어프라이어는 락앤락이 조리 기능에 주력해 개발한 주방 소형가전으로,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한계를 보완해 스팀 조리까지 가능한 ‘액티브 스팀’ 기술을 적용하였다. 액티브 스팀은 트레이에 물을 담아 일정 시간 끓인 후 증기를 내는 방식이 아닌, 스팀 히터가 곧바로 증기를 발생시켜 조리물에 직접 분사하는 기술이다. 분 단위로 스팀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음식 구석구석 고르게 스팀을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고가의 스팀 오븐에서나 구현할 수 있었던 요리들을 에어프라이어에서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됐다. 락앤락은 이 신개념 스팀 에어프라이어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판매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락앤락 스팀에어프라이어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와 달리, 찌는 요리(스팀)와 굽는 요리(에어프라이어)가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에어프라이어다. 스팀 혹은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각각 따로 사용하거나, 스팀과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동시에 되는 멀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 기능을 이용하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굽기 전에 스팀(증기)을 분사하면 음식물에 있는 전분이 막을 형성해 수분을 내부에 가둬두게 되는데, 이 때문에 더욱 촉촉하고 음식이 식어도 오랫동안 바삭한 상태를 유지한다. 단순히 굽거나 튀길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물 표면에 수분이 스며 나와 눅눅해진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덕분에 음식 맛이 한결 좋고, 기존의 에어프라이어로는 하지 못했던 메뉴를 락앤락 스팀에어프라이어 하나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닭 튀김, 만두, 삼겹살 등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던 일반적인 메뉴에 더해 나물 요리, 배숙, 수비드 닭가슴살, 계란찜 그리고 떡볶이나 푸딩 등 다양한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최대 60분까지 1분 단위로 스팀 및 에어프라이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온도 역시 80℃에서 200℃까지 설정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재료는 자동 메뉴로 설정해 편의를 높였다. 고기, 치킨, 만두, 생선구이 등 8가지 대표 메뉴를 정하고, 해당 조리 버튼을 누르면 가장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자동 조리해 준다. 무게 단위, 조각 단위로 조리를 세팅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하다. 7L의 대용량으로 생닭 네 마리(4호 닭 기준)까지 펼쳐 넣을 수 있고, 3~4인 가구가 활용하기 충분하다.

㈜락앤락 이노베이션팀 이웅희 팀장은 “주방 필수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를 더욱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한계를 보완하고 차별화된 액티브 스팀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의 혜택을 누리고, 스팀과 프라이 요리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스팀에어프라이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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