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FX시티

파워볼유출 파워볼결과 파워볼재테크 홈페이지 확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3 13:07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23.gif




머스크, 7일 암호메신저 앱 "시그널 사용하라" 트윗
이후 헬스부품 제조업체 '시그널 어드밴스' 주가 폭등
머스크 발언 이전 60센트에서 4일만에 38.7달러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암호 메신저 앱 “시그널을 사용하라(use Signal)”는 한 마디에 소규모 헬스부품 제조업체 ‘시그널 어드밴스’라는 회사의 주가가 438% 폭등하는 일이 벌어졌다.홀짝게임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시그널 어드밴스의 주가는 이날 장외주식시장(OTC)에서 38.70달러를 기록해 전거래일대비 438% 폭등했다. 장중에는 70.8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난 6일 60센트로 장을 마감했던 것과 비교하면 65배 가량 오른 것이다. 또 지난 4일까지만 해도 한 주도 거래가 없었던 이 회사의 주식은 이날 200만주 이상 손바뀜이 일어나며 사장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시그널 어드밴스는 미 텍사스주에 위치한 소규모 헬스부품 제조업체다. 2014년 상장됐고, 2015~2016년에는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그런데도 불과 4일 만에 시가총액이 30억달러를 웃도는 기업이 된 것이다.

머스크 CEO가 지난 7일 ‘시그널을 사용하라’라고 트윗에 적은데 이어 10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암호 메신저앱 시그널에 더 많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지속적으로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머스크 CEO가 언급한 시그널은 비영리단체 자금지원으로 운영되는 암호 메신저 앱으로 비상장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자사가 비상장기업이라고 확인하며 주가가 급등한 시그널 어드밴스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이날 시그널 어드밴스의 주가가 438% 폭등한 것은 머스크 CEO의 영향력과 묻지마식 투자 광풍이 맞물려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진단이다. 주식 종목 검색으로 시그널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시그널 어드밴스라는 기업이 가장 상단에 위치한다. 이에 매수세가 몰리게 된 것이라고 CNBC는 추정했다.

CNBC는 지난 2019년에도 투자자들이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 운영업체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약칭 ZM)로 오인해 주식 종목 약칭이 ‘ZOOM’인 줌 테크놀로지스 주식을 대거 사들인 바 있다고 전했다.

방성훈 (bang@edaily.co.kr)

▶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백신버스 도입해 집앞에서 접종…서울형 기본소득, 6조원 구조기금"
"운동화 신고 곳곳 누비겠다"…安 향해선 "유불리 따지는 사람은 안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박원순 당시 무소속 후보에게 패한 이후 10년만에 재도전 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해밀턴호텔 뒤편 골목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눈 하나 제대로 못 치우는 분통터지는 서울, 정인양을 끝내 지켜주지 못한 무책임한 서울을 보고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태원 상권에서 출마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 "서울시민 여러분에게 가장 힘들고 아픈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보듬는 것부터가 서울시장이 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서울은 아파하고 있고, 시민은 지칠 대로 지쳐있다"며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기대를 배반했고, 전임 시장의 성범죄 혐의로 서울은 리더십조차 잃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장 공약으로는 서울형 기본소득제와 6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기금, 코로나19 백신접종 셔틀버스, 건축규제 완화와 대대적 재개발·재건축 등을 들고 나왔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거리두기와 먹고살기를 함께 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방역수칙을 정부와 마련하겠다"고 했고,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서울 전역에 백신접종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우리 집앞 골목에서 백신을 맞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백신을 맞게 해드리겠다"고 공언했다.

빈곤 구제책으로는 "빈곤의 덫을 제거하기 위해 서울형 기본소득제를 도입하겠다"고 했고 "6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기금을 설치하고 응급처치용 자금을 초저리로 빌려드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형 기본소득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또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분들을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채용'으로 뽑아 코로나19 사각지대 관리 업무를 맡기겠다"는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25개구에 25개의 우수학군을 조성하는 '25·25 교육플랜'을 제시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각 구별로 시립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열고, 월 2~3만원 비용으로 원어민과 전문 교육인력에게 외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감세와 규제완화를 강조했다. 그는 "제멋대로 공시지가를 올리는 건 서민증세"라며 "공시지가 결정 과정에서 서울시장의 동의를 얻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용적률 용도지역 층고제한 등 낡은 규제를 확 풀겠다"며 "가로막힌 재건축·재개발을 대대적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후 폐업 상태인 점포를 방문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쟁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도 이어졌다.

나 전 의원은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결국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안 대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2011년 서울시장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단일화를 했다는 점 등을 우회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전 의원은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짧게 답했다.

나 전 의원은 자신만이 정권에 제대로 맞선 정치인이라고 강조하면서 2019년 말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연동형비례대표제 관련 법 개정에 반대 투쟁을 했던 이력을 내세웠다.

그는 자신을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오만에 가장 앞장서서 맞서 싸운 소신의 정치인"이라며 "누군가는 숨어서 눈치보고 망설일 때 저는 높이 투쟁의 깃발을 들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문제점을 수도 없이 지적했고, 공수처는 절대 안 된다고 외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 전 의원은 '독하게 섬세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번 선거가 전임자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비위로 치러진다는 점, 여성 지도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서울을 '세계 5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운동화를 신고 나온 나 전 의원은 "이번 시장 임기는 딱 1년이고, 지금은 서울이 위기상황"이라며 "저는 시장실이 필요 없는 서울시장이 되겠다. 운동화를 신고 곳곳을 누비며 시정을 챙겨야 하는 위기시대의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kaysa@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파워볼게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공동인증서와 경쟁할 민간인증서, 올해 첫선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오픈이 15일로 다가오면서 민간인증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와 함께 정부 측으로부터 안정성을 입증 받은 카카오, 통신사 3사, 한국정보인증,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 5개 사업자의 민간인증서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사업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미리미리 각사 인증서를 내려받는 방법을 소개하고, 발급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이벤트도 진행하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카카오인증. /카카오 제공

카카오 인증서로 연말정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근 출시한 카카오톡 지갑을 생성해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카카오톡 지갑은 카카오가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증명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오프라인 신분증을 소지하고 다니는 게 불편하다는 점에 주목해 지난 12월 16일 출시된 것이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지갑은 카카오톡 최신 버전(v9.1.5) 업데이트 후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찾을 수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약관 동의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지갑을 만든 뒤, 2차 인증(계좌확인 인증)을 하면 된다.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간편 서명 로그인 화면에서 ‘카카오톡’을 선택하고, 스마트폰으로 6자리 비밀번호 입력 또는 생체인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도 13일 오전 공동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패스(PASS) 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알리고 나섰다.

PASS 인증서는 PASS 앱이 실행 중인 상태라면 추가 확인절차 없이 터치 두 번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계좌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하는 타 인증서보다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는 게 이들 설명이다.

PASS 인증서 이용자들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선택한 뒤 ‘PASS 인증서’를 골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PASS앱이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때 이용자가 6자리 핀 번호나 생체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는 식이다.

통신3사는 14일까지 PASS 인증서를 발급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다. 또 연말정산 기간인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PASS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패드 에어4,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PASS 인증서 누적 발급 건수. /통신3사 제공

매년 갱신해야 했던 공인인증서와 달리 PASS 인증서는 한 번 발급 받은 인증서를 3년 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던 단말이나 통신사가 바뀌는 경우에도 간편하게 인증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통신3사에 따르면 PASS 인증서의 누적 발급 건수는 현재 2200만건이다.

민간인증서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NHN페이코도 인증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우선 페이코 앱에서 페이코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페이코 앱 내 ‘더보기’ 탭 우상단에 위치한 인증서를 선택한 후, 본인 명의의 휴대폰 정보로 본인 확인을 마친 다음 본인 인증에 사용할 패턴 또는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유효 기간은 2년이다.

국세청 홈텍스 등 로그인 시에는 ‘간편서명 로그인’ 탭에서 페이코를 선택,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를 입력해 인증요청을 클릭한 뒤, 페이코 앱으로 이동해 인증요청을 확인하고 미리 등록해둔 패턴 또는 지문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본인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NHN페이코 역시 오는 31일까지 인증서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1명에게는 21만원을, 2021명에게는 2100원을 페이코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우정 기자 woo@chosunbiz.com]




▶네이버에서 '명품 경제뉴스' 조선비즈를 구독하세요
▶작년 OLED 역대 최대 수출… 제2의 반도체 되나
▶석탄·LNG 값 상승에 LG상사·포스코인터 함박웃음

저작권자 ⓒ 조선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직무박탈을 위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예고한대로 두 번째 탄핵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21년 1월 6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불과 8일밖에 남지 않은 점을 들어 "수정헌법 25조 발동이 국익에 최선이거나 헌법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선 결과를 뒤집으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자신은 굴하지 않았다며 "국가의 명운이 달린 상황에서 정치적 게임을 벌이려는 하원의 노력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무능하거나 직을 수행하는 데 장애가 있을 경우에 대비한 조항이지, 대통령을 처벌하거나 그의 직을 강탈하는 수단으로 쓰여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펜스 부통령은 현 행정부가 폭력 시위대의 의회 난입이라는 "끔찍한 사건"을 겪은 뒤 "질서있는 정권이양을 담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도 했다. 의회를 향해서는 "추가적인 분열을 부르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자제해달라"며 "함께 상황을 진정시켜 나라를 통합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준비하는 일에 협력하자"고 촉구했다.

미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허용한다.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찬성할 때 발동되며, 대통령이 거부하면 상·하원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이를 강제할 수 있다.

민주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란을 선동한 책임이 있다며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수정헌법 25조 발동 촉구 결의안을 처리한 뒤, 오는 13일 탄핵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하원에서는 이 안이 무난히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하원은 다수당이 민주당인 데다가 앞서 일부 공화당 소속 의원들도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관건은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이다. 다만 이날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하원의 탄핵안 발의에 만족스러워했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상원도 트럼프 대통령에 등을 돌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공화당 1인자인 매코널 대표는 양원이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인증하기 전에도 공화당 의원들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다.

[박수현 기자 htinmaking@chosunbiz.com]




▶네이버에서 '명품 경제뉴스' 조선비즈를 구독하세요
▶작년 OLED 역대 최대 수출… 제2의 반도체 되나
▶석탄·LNG 값 상승에 LG상사·포스코인터 함박웃음

저작권자 ⓒ 조선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백신버스 도입해 집앞에서 접종…서울형 기본소득, 6조원 구조기금"
"운동화 신고 곳곳 누비겠다"…安 향해선 "유불리 따지는 사람은 안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박원순 당시 무소속 후보에게 패한 이후 10년만에 재도전 한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해밀턴호텔 뒤편 골목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눈 하나 제대로 못 치우는 분통터지는 서울, 정인양을 끝내 지켜주지 못한 무책임한 서울을 보고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태원 상권에서 출마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 "서울시민 여러분에게 가장 힘들고 아픈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보듬는 것부터가 서울시장이 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서울은 아파하고 있고, 시민은 지칠 대로 지쳐있다"며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기대를 배반했고, 전임 시장의 성범죄 혐의로 서울은 리더십조차 잃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장 공약으로는 서울형 기본소득제와 6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기금, 코로나19 백신접종 셔틀버스, 건축규제 완화와 대대적 재개발·재건축 등을 들고 나왔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거리두기와 먹고살기를 함께 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방역수칙을 정부와 마련하겠다"고 했고,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서울 전역에 백신접종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우리 집앞 골목에서 백신을 맞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백신을 맞게 해드리겠다"고 공언했다.

빈곤 구제책으로는 "빈곤의 덫을 제거하기 위해 서울형 기본소득제를 도입하겠다"고 했고 "6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기금을 설치하고 응급처치용 자금을 초저리로 빌려드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형 기본소득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또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분들을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채용'으로 뽑아 코로나19 사각지대 관리 업무를 맡기겠다"는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25개구에 25개의 우수학군을 조성하는 '25·25 교육플랜'을 제시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각 구별로 시립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열고, 월 2~3만원 비용으로 원어민과 전문 교육인력에게 외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감세와 규제완화를 강조했다. 그는 "제멋대로 공시지가를 올리는 건 서민증세"라며 "공시지가 결정 과정에서 서울시장의 동의를 얻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용적률 용도지역 층고제한 등 낡은 규제를 확 풀겠다"며 "가로막힌 재건축·재개발을 대대적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후 폐업 상태인 점포를 방문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쟁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도 이어졌다.

나 전 의원은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결국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안 대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2011년 서울시장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단일화를 했다는 점 등을 우회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전 의원은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짧게 답했다.

나 전 의원은 자신만이 정권에 제대로 맞선 정치인이라고 강조하면서 2019년 말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연동형비례대표제 관련 법 개정에 반대 투쟁을 했던 이력을 내세웠다.

그는 자신을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오만에 가장 앞장서서 맞서 싸운 소신의 정치인"이라며 "누군가는 숨어서 눈치보고 망설일 때 저는 높이 투쟁의 깃발을 들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문제점을 수도 없이 지적했고, 공수처는 절대 안 된다고 외쳤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아울러 나 전 의원은 '독하게 섬세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번 선거가 전임자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비위로 치러진다는 점, 여성 지도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서울을 '세계 5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운동화를 신고 나온 나 전 의원은 "이번 시장 임기는 딱 1년이고, 지금은 서울이 위기상황"이라며 "저는 시장실이 필요 없는 서울시장이 되겠다. 운동화를 신고 곳곳을 누비며 시정을 챙겨야 하는 위기시대의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kaysa@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