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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2 12:0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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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럽 최고의 피니셔, 손흥민을 상대하는 골키퍼들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할 것.'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서는 손흥민의 원샷원킬, 유럽 최강의 피니시 능력이 숫자로 입증됐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가 축구데이터업체 언더스탯 통계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뛰어넘는 유럽 최고의 피니시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그 어떤 선수보다 결정적 찬스를 놓친 횟수가 적었다.


출처=영국 인디펜던트지, 언더스탯 인용.
손흥민의 득점기대값(xG) 대비 실제 득점률이 월등히 높았다는 통계다. 손흥민은 2016년 8월 이후 61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득점기대값보다 44.41%나 높은 수치였다.

2위가 손흥민의 동료인 해리 케인으로 104골, 21.33%, 3위가 리오넬 메시로 139골, 21.31%, 4위가 임모빌레로 113골, 21.14%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117골을 넣었지만 xG 대비 0.67에 그쳤다. 원샷원킬의 순도 면에서 손흥민의 기록은 압도적이었다.

xG는 경기장 내 다양한 슈팅 상황을 고려해 측정된 수치다. 왼발, 오른발, 골대와의 거리, 슈팅각도, 1대1 여부, 어시스트의 질, 세컨드볼 등을 고려해 나온 수치다.

공격수에게 절대적인 능력인 결정력, 단 한번의 절대적 찬스를 놓치지 않는 치명적 능력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이 수치를 인용하면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골문앞에서 치명적인 무기'라면서 '그 골이 믿을 수 없는 단독 드리블에 의한 것이든, 케인과의 텔레파시에 의한 것이든 통계가 증명하듯이 그는 절대 찬스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고 썼다.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했다. '그러므로 손흥민과 마주하는 골키퍼들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보다 더 내 뒤로 공을 많이 지나가게 하는 선수는 없다는 것을.'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2021시즌 등록선수(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이정후는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3억9천만원에서 1억6천만원(41%) 인상된 5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종전 5년 차 최고 연봉인 김하성의 3억2천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이정후는 이미 2019시즌 연봉 2억3천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천만원을 받으며,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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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85득점, 101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팀 타선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개인 세 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계약 직후 “매년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시는 구단에 감사드린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마음 편하게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고액 계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팬 분들과 구단의 기대를 충족 시켜 드릴 수 있도록 올 시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하성이형이 빠졌지만 키움의 야구는 계속 돼야 한다. 하성이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목표도 변함없이 팀 우승이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호는 지난해 연봉 20억원에서 5억원(-25%) 삭감 된 15억원에 사인했다. 삭감은 됐지만 여전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투수 중에서는 양현이 1억2천만원, 김태훈과 이승호가 각각 1억원에 계약하며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태, 전병우, 허정협이 100% 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된 박준태는 전년대비 144.4% 오른 1억1천만원에 계약, 팀 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전병우는 106.9% 오른 6천만원, 허정협은 100% 오른 7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51명 등록선수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6명, 야수 7명 등 총 13명이다. 연봉 총액(등록선수 기준)은 57억1천4백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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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 김태우가 남궁민을 협박하기 위해 김설현을 납치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13회에서는 공혜원(김설현 분)이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재웅(윤선우)은 하얀밤마을에서 제이미 레이튼(이청아)과 이지욱(윤경호)을 감금했고, 제이미 레이튼이 기억을 되찾게 만들기 위해 약을 먹였다.

문재웅은 "그날의 끔찍한 기억 다시 떠올려. 죽기 전에 잃어버린 기억은 찾고 죽어야지. 너네가 나한테 남겨준 고통. 그대로 돌려줄게"라며 분노했다. 이때 도정우(남궁민)가 제이미 레이튼과 이지욱을 구했고, 그 과정에서 도정우와 제이미 레이튼이 쌍둥이 남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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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이미 레이튼은 "다 기억났어요. 28년 전 하얀밤마을 참사의 날. 우리가 한 일"이라며 밝혔고, 도정우는 "28년 전 어린아이였던 우리들이 그 하얀밤마을에서 도망치려면 어른들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었어.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 현실을 꿈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준다면 선의를 발동한 누군가가 우리를 도와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어"라며 하얀밤마을 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도정우는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더라고. 그들의 마음속 깊숙이 있었던 건 선의가 아니라 분노, 증오 같은 악이었어.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었어.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고. 꿈이라는 착각에 빠져 죽고 죽이게 된 거야"라며 털어놨다.

제이미 레이튼은 "난 당신이 일부러 어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왜 말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내 쌍둥이 오빠라는 거"라며 물었고, 도정우는 "당신의 진짜 가족한테 돌아가요. 여기는 당신이 있을 곳이 아니야. 어렵게 찾은 행복 또 잃어버리기 전에"라며 거리를 뒀다.

제이미 레이튼은 "내 진짜 가족에는 당신도 포함이에요. 약속했잖아요. 지켜준다고. 이 사건에서 제외시키는 게 날 지켜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틀렸어요. 난 여기 있을 거예요"라며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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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혜원은 공일도(김창완)의 실체를 알았고, 도정우를 돕기로 결심했다. 공혜원은 도정우를 찾아갔고, 도정우는 "백야재단.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기득권 집단이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면 어떨까. 그들이 인체실험을 시작했다면? 돈과 권력을 모두 다 손에 넣었다고 생각해 봐. 그다음에는 뭘 원할까. 영원한 삶"이라며 귀띔했다.

특히 도정우는 오정환(김태우)에게 비밀 연구소 위치를 알려주면 오경민을 돌려보내겠다고 협박했다. 오정환은 비밀 연구소로 가는 척하며 도정우를 다른 곳으로 유인했다.

더 나아가 손민호(최진호)가 공혜원을 납치한 채 나타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경원 "13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짜여진 야권 빅3 '안·오·나' 구도..셈법은 서로 달라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 선 그어..당 밖 경선 요구
오세훈, 안철수 입당 또는 합당 후 경선 요구
나경원은 2단계 단일화.."각자 경선 후 단일화"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결정하면서 이른바 '안·오·나(안철수, 오세훈, 나경원)'로 불리는 야권 서울시장 거물급 후보들의 경쟁 구도도 완성됐다.

다만 경선·단일화 방식 등을 두고 각자의 셈법이 달라 경선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나경원 "13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10년 만 재도전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윤창원 기자
나 전 의원은 오는 13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4선 의원 출신의 나 전 의원은 지난해 총선과 앞서 2011년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

또 가족 관련 의혹 등이 최근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어느 정도 일단락됐지만 쌓였던 부정적 이미지 등이 10년 만의 재도전인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넘어야 할 산으로 꼽힌다.

◇완성된 안·오·나 구도…각자 셈법은?

나 전 의원의 출마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빅3, 이른바 안·오·나 구도도 짜여졌다.

현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 모두 야권 단일화에 대해선 공감대를 이루고 있지만 각자 셈법은 다르다.

가장 먼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 대표는 지난달 20일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후보, 야권 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서서 정권의 폭주를 멈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안 대표는 국민의힘 입당 또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에는 여전히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안 대표는) 단일화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며 "안철수로 단일화해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 된다, 누가 자기를 단일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단일 후보로 얘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윤창원·이한형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윤창원·이한형 기자
오세훈 전 시장도 안 대표의 입당 후 경선을 요구하며 조건부 출마선언을 한 상황이다.
오 전 시장은 지난 7일 "야권 단일화를 위해 안철수 후보에게 간곡히 제안한다"며 "국민의힘으로 들어와 달라, 그러면 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야권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당을 결단해주면 더 바람직하다"며 "(안 대표의) 입당이나 합당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저는 출마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다만 당대당 합당을 조건으로 내건 오 전 시장의 출마선언은 김종인 위원장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무슨 출마선언을 그런 식으로 하는가, 안 대표를 걸고서 출마선언을 하는 게 맞는가"라고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 전 의원은 2단계 단일화 방식을 꺼냈다. 안 대표의 입당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나 전 의원은 지난 8일 MBC 라디오에 나와 "(안 대표의) 선 입당 또는 합당 후에 공천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을 거치고 난 뒤 (안 대표와) 단일화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0hoon@cbs.co.kr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이인재(28)를 영입해 수비진에 경험을 더했다.

이인재는 정명고-단국대 졸업 후 2015시즌 내셔널리그 강호 울산 현대미포조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7시즌 안산의 창단멤버로 입단해 프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2019시즌 이인재는 부주장을 맡으며 팀이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데 일조했으며, 리더십을 인정받아 2020시즌 주장을 역임했다. 이인재는 4시즌 동안 K리그 통산 102경기에 출전에 5골을 기록했다.

이인재는 187cm/78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공권이 장점이며, 날카로운 왼발 킥력까지 갖춘 수비수다. 이에 더해, 수비수임에도 발밑이 좋아 효과적인 빌드업 플레이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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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이인재는 "정정용 감독님께서 믿음을 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저 또한 감독님의 축구에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서울 이랜드 FC를 선택하게 됐다.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 같다."며 "2020시즌 주장을 맡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 경험을 계기로 삼아 후배들은 잘 이끌고 선배들은 잘 따라서 원팀이 되도록 하겠다. 좋은 구단에 온 만큼 팬분들이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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