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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9 07:4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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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필 포든(맨시티)이 A매치 데뷔골과 두 번째 골을 아이슬란드전에서 기록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1위는 벨기에, 2위는 덴마크다.

잉글랜드는 픽포드, 워커, 트리피어, 매과이어, 그릴리쉬, 다이어, 마운트, 라이스, 포든, 사카,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서브에는 산초, 윙크스, 칠웰, 벨링엄, 아브라함, 칼버트 르윈 등이 자리했다.

잉글랜드가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포든이 올려준 프리킥 크로스를 라이스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4분 뒤 잉글랜드의 추가골이 터졌다. 케인의 패스를 받아 마운트가 땅볼 슛으로 아이슬란드 골망을 갈랐다. 전반 막판 케인의 중거리슛은 골대를 스쳐나갔다.

후반전에도 잉글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9분 아이슬란드 수비수 새바르손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후반 30분 케인의 프리킥 슛은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잉글랜드는 후반 31분 그릴리쉬와 케인을 빼고 산초, 아브라함을 투입했다.

포든이 경기 막판 왼발슛을 가동했다. 후반 35분 산초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4분 뒤에는 윙크스의 패스를 건네받고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아이슬란드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잉글랜드는 4-0으로 홈경기를 마쳤다.

경북 경주시는 쪽샘유적 79호 고분에 정상에 차를 몰고 올라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경주시 황남동 쪽샘유적 79호 고분 약 10m 높이 정상에 흰색 SUV 승용차를 몰고 올라갔습니다.

A씨는 경주시 조사에서 "작은 언덕이 보여 무심코 올라갔다"며 "고분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유적지 고분에 무단으로 올라가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2년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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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엔 산하 인권담당위원회가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정치군사적 대결의 산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뉴욕 한보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권을 담당하는 유엔 산하 제3위원회가 표결없이 '전원동의' 방식으로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기존 내용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코로나19 문제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결의안은 "코로나19 사태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미칠 악영향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면서 "국제 인도주의 단체들의 활동을 허락하라"고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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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에 관해선 강한 날을 세웠습니다.

결의안은 고문과 성폭력, 정치범 강제수용소 등의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할 것과 이와 관련해 "가장 책임있는 자들을 추가 제재할 것"을 안전보장이사회에 권고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와 책임자 처벌 촉구는 2014년부터 결의안에 포함됐습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이번 결의안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진정한 인권 보호와는 무관한 반북 정치 군사적 대결의 산물"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김 대사는 또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이 날조한 거짓된 허구 정보를 적국이 짜깁기한 것"이라고 결의안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북한인권 결의안은 지난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채택해 왔으며, 다음달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지난 9월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은 없었지만, "북한을 규탄하고 유가족 보상을 촉구" 한다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는 받아들인다고 명시했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작성은 매년 유럽연합이 주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40여 개 나라가 공동제안했는데,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고, '전원동의'에만 동참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한보경입니다.

한보경 (bkhan@kbs.co.kr)
▲ 벨기에 4강 진출에 이바지한 로멜로 루카쿠
▲ 벨기에 4강 진출에 이바지한 로멜로 루카쿠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벨기에가 '난적' 덴마크를 따돌리고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19일(한국 시간) 벨기에 브뤼셀 덴 드리프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6라운드에서 덴마크를 4-2로 완파했다.

승점 15(5승 1패)를 쌓는 데 성공하며 2조 1위로 4강에 합류했다.

홈 팀 벨기에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카쿠와 더 브라위너, 메르턴스가 스리톱을 이뤄 다득점을 노렸다. 중원에는 샤들리, 덴동커, 틸레만스, 아자르를 배치했다. 베르통언, 데나이어, 알더베이럴트를 스리백으로 낙점해 팀 후방을 맡겼다.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원정 팀 덴마크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윈드가 최전방에서 상대 골문을 조준했고 2선에는 포울센, 에릭센, 브레이스웨이트가 섰다. 호이비에르, 델라니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좌우 풀백에 페데르센과 바스, 센터백 듀오로는 키예르와 크리스텐센이 선택받았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홈 팀이 벼락골을 터뜨렸다. 경기 시작 2분 28초 만에 틸레만스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레스터 시티 동료인 골키퍼 슈마이켈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원더골로 일찌감치 스코어 균형을 깼다.

덴마크가 멍군을 불렀다. 전반 17분 최전방 공격수 윈드가 헤더로 벨기에 골망을 흔들었다. 브레이스웨이트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을 침착하게 머리로 꽂아 골문 왼쪽 하단을 공략했다.

후반 12분 벨기에가 재차 균형을 깼다. 틸레망스가 프리킥을 속개해 더 브라위너에게 연결했고 이어 전방 침투하는 루카쿠 발 앞까지 흘렀다. 루카쿠 슈팅은 슈마이켈을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덴마크 크리스텐센이 끝까지 발을 뻗어 제지하려 했지만 한 뼘이 모자랐다.

이날 골로 루카쿠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치러진 A매치 13경기에서 16골째를 신고했다. 이 기간 도움도 4개에 이른다. 약 2년간 공격 포인트 20개를 챙기는 매서운 기세를 뽐내며 세계 정상급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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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도 책임졌다. 후반 25분 루카쿠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러닝 헤더로 해결하며 스코어를 3-1로 바꿨다. 키예르와 경합에서 완승을 거뒀다. UNL 6경기 5골을 수확하는 화끈한 득점력으로 조국의 4강 진출에 크게 한몫했다.

경기 종료 4분 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샤들리가 건넨 백패스를 골키퍼 쿠르투아가 콘트롤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가 곧장 분위기를 반등시켰다. 후반 88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덴마크 골문 우측 상단을 정확히 찔렀다. 어수선해질 수 있는 흐름을 한 방에 정리했다.
YTN
YTN동영상 보기■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최창렬 / 용인대 교수,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미애 장관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감찰지시를 잇따라 내놓은 바가 있죠. 이번에는 감찰 상황 속에서 조금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평검사를 그냥 이례적인 건가요? 그냥 이렇게...

[장성철]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보통 조율을 하고 아니, 언제, 어떻게 무슨 사안 때문에 저희가 좀 가서 대면조사를 좀 하겠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조사할 내용을 좀 공문이라고 전달하겠습니다라고 미리 연락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 없이 대검의 말에 의하면 평검사 2명이 와서 윤석열 총장 면담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감찰하러 나왔습니다, 조사하겠습니다라고 해서 그냥 가라. 돌려보냈다는 거죠. 법무부는 다른 얘기를 합니다. 조율을 했고 당연히 우리가 조사를, 조사서를 전달하러 간 것뿐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느 쪽 말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추미애 장관이 기본적으로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다섯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지금 감찰을 하고 있습니다, 라임 사건, 옵티머스 사건, 언론사 사주를 만든 것. 그리고 특활비에 대해서. 이거 감사와 관련해서 제대로 된 감사를 한번 해보자라고 결심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법무부 감찰실에서 두 명이 나가기는 했는데 이 부분이 과연 적절한 감찰 지시냐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대검에서 볼 때는 일부러 망신주기를 한 것 같다고 보는 거예요.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최창렬]
검찰총장의 해임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그런데 검찰총장을 해임하려면 법에 의해서밖에 안 돼요. 탄핵에 의해서 국회에서 탄핵소추가 의결되고 그다음에 그것이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파면으로 가야 하는 거예요.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똑같은 절차예요. 파면이에요. 탄핵에 의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이고 헌법에 따른 절차고. 그것도 조건이 법률과 헌법에 위배될 때라는 전제조건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검찰청법에 의하면 징계처분에 의하거나 자기가 심사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해임할 수 없어요. 그건 검찰청법에 나와 있는 거예요. 바로 그게 대검과 법무부의 얘기가 다르니까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게 아니라 만약에 법무부에서는 감찰규정이라는 게 있는 거니까 왜 정당한 사유 없이 감찰에 응하지 않느냐라고 또 총장을 압박할 수가 있는 거겠죠, 검찰총장을. 그렇게 되면 징계 처분의 요건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정당한 사유냐 아니냐는 따로 판단해야 되겠죠. 이것은 지금 대검에서는 사전에 일정 조율이 없었다는 것이고 법무부에서는 일정 조율을 많이 시도했는데 대검에서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어느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자꾸만 진행이 되면 검찰총장이 감찰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면 징계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빌미만 될 수 있겠죠. 그러면 징계 처분이 내려지면 검찰청법에 의해서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해임이 가능해지는 거예요. 단지 거기에 대한 국민 여론은 어떤 것인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예요. 아마 그러한 계산들이 깔려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고 이것도 좀 이례적이잖아요, 어쨌든. 물론 일정 조율을 했는데 대검이 받아들이지 않아서 우리가 갔다고 이야기합니다마는 대개 감찰을 2013년도에 채동욱 전 총장한테 시도를 했는데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감찰지시를 내리자마자 채동욱 총장은 그만뒀단 말이에요. 아직 한 번도 감찰이 진행된 적 없어요, 대한민국 검찰총장에게. 이게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무튼 이러한 절차 자체가 그러한 어떤 절차의 단초 아닌지 한번 지켜볼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본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저 이거 궁금했습니다. 이게 법무부가 관할이 많잖아요. 교정행정도 해야 하고 검찰업무도 봐야 되는데 법무부 장관의 업무 안에 분명히 대검찰청에 대한 감찰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업무 범위 안에는 분명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이유는 분명히 배경이 있을 것 같고.

[장성철]
그렇죠. 특활비 문제 같은 경우에 그래요. 다 특활비 쓰잖아요. 그런데 왜 윤석열 총장한테만 쌈짓돈 쓰듯이 하느냐라고 그렇게 비판할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언론사 사주를 만났다. 본인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고 장관들도 다 언론사 사주 만나잖아요. 왜 윤석열 총장이 만나면 안 되는 것이냐, 그러한 비판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고요.

라임, 옵티머스 사건 같은 경우도 아니야, 내가 검사들 접대받은 거 뭉개지 않았어. 그건 서울중앙지검에서 뭉갠 사안이야. 담당했던 그 지검장도 그런 식으로 얘기했어요. 그런데 왜 나를 감찰해? 이렇게 억울할 수도 있고. 물론 감찰을 지시를 했으면 감찰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감찰해서 아무런 문제 없으면 문제없는 것이고. 감찰 지시했는데 문제없다라고 결정이 나왔으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어느 정도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일단 감찰은 받아야 되기는 하겠네요. 절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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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렬]
그것도 전제적인 조건이 있는 거죠. 정당한 사유 없이 안 받으면 안 되는 거죠, 어쨌든 간에. 감찰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느냐에 대해서 대검과 법무부가 갈등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거잖아요, 이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간의 갈등. 누가 더 잘못했느냐도 여론조사도 많이 나오고 합니다마는. 아마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요, 어느 선까지는. 그래서 다들 하는 얘기가 대통령이 개입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개입하기에도 한계가 있어요.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드렸습니다마는. 총장을 해임하기 위해서는 요건이 있는 것이고 탄핵하는데도 안 되고 그렇다고 이걸 그대로 가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같이 착잡하게 얽혀 있는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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