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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07 14: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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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주요 시장 5G 상용화 석권...코로나19 상황서 국가경제 기여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 뉴시스DB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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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매출 기준 세계 1위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7조9000억원(66억400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장기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5G 네트워크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인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수출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코로나19로 생긴 수출 공백을 메우며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많은 중소 협력사들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일 등 주요 시장 5G 상용화 석권

삼성전자는 5G 선진시장인 한국, 미국, 일본에서 주요 통신사와 5G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SKT/KT/LGU+와 세계 최초 5G 상용 개통(2018년 12월), 미국에서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에 5G 공급계약 체결 후 버라이즌 '5G 홈(5G FWA, 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 상용화(2018년 10월), 일본에서는 KDDI와 5G 상용서비스(2020년 3월)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캐나다 비디오트론(Videotron)(2019년 12월), 텔러스(TELUS)(2020년 6월), 미국 US셀룰러(2020년 2월), 뉴질랜드 스파크(Spark)(2020년 3월) 등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신규 네트워크 장비 수주를 속속 성공시키고 있다.

◇세계 최대 이통시장 미국에 5G 본격 진출

미국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약 2500억달러 규모)이며 세계 기지국 투자의 20~2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OMDIA의 지난 6월 기준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는 버라이즌 1.83억명, AT&T 1.71억명, 티모바일 1.37억명으로 버라이즌은 이런 미국의 1위 통신 사업자임다.

이번 수주로 삼성전자는 140년 역사(1876년 세계 최초 전화기 발명 기준)를 가진 통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시장 진출 20여년만에 핵심 통신장비 공급자로 발돋움하게 됐다.

◇기술·보안 신뢰도 인정받아…글로벌 시장 추가 수주 기대

이번 계약은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의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기술과 보안 모든 측면에서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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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에서 상용화 중인 삼성전자의 5G 네트워크 솔루션들.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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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RAN(Radio Access Network)/Core 통신장비와 모뎀/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DAFE(디지털-아날로그변환 칩)등 핵심 칩셋을 모두 직접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급/제조/개발 전 분야에서 신뢰성을 확보해 공급망과 보안 모든 측면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5G 기술 선도 중이다.파워사다리

이런 기술적 성과와 신뢰성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규모 수주로 국가 경제 기여...중소 협력업체 낙수효과 기대

코로나19로 인한 '뉴 노멀' 시대가 오면서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 동영상 시청 증가 등으로 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네트워크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공백을 메우는 수출 효자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 장비부품회사 86개사와 협력해 네트워크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5G 장비는 국내 부품 비중이 40~60% 수준에 달할 정도로 국산화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수주가 확대될수록 국내 중소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에 5G 장비를 대규모 공급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5G 기술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5G 서비스 확대는 5G 기반의 원격의료, 교육 등 관련 컨텐츠, 융합 서비스 등을 통해 계층·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신산업 설비투자/생산/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의 투자 확대를 통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데 핵심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3차원 유방촬영기로 입체정위생검을 받는 모습/대림성모병원 제공

대림성모병원이 3차원 유방촬영기를 최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차원 유방촬영기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홀로직사의 셀레니아 디멘션(Selenia Dimension) 장비로 영상의 질, 유방암 진단율, 환자의 편의를 모두 향상시킨 기기이다.

셀레니아 디멘션은 3차원 입체영상과 고화질 이미지를 통해 정밀진단이 가능한 장비이다. 여러 각도에서 유방을 15회 연속 촬영해 1㎜ 단위로 이미지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유방조직이 겹쳐져서 확인이 어려웠던 암 병변을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3차원 유방촬영술이 기존 촬영술보다 침윤성 유방암 발견율이 41%, 전체 유방암 발견율이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차원 유방촬영기로 석회화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타겟팅하여 수술 없이 조직을 획득할 수 있는 입체정위생검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절개를 하고 수술을 통해 석회조직을 떼어내는 조직검사를 했었는데, 입체정위생검을 통해 상당수의 수술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시술시간이 짧고 국소마취만으로도 가능하며 흉터도 5mm 이하로 작은 편이라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해 3.0T MRI 도입에 이어 올해도 3차원 유방촬영기를 도입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함으로써 환자분들에게 더욱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3차원 유방촬영기 도입과 함께 미세석회화 클리닉을 개설했다. 미세석회화 클리닉에서는 유방암에서 동반될 수 있는 미세석회화를 수술 없이 내원 당일 조직검사하고 첫 내원 2일 후 검사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종합)]


지난 1월 26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화성캠퍼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에 최신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만 8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잭팟'이자, 국내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규모 단일 수출계약이다. 특히 이번 수주를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해부터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만나고 설득하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에 통신장비가 이재용 시대를 여는 첫 '플래그십(선발) 사업'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종속회사인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이 버라이즌과 무선통신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조8983억원(66.4억달러)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게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시장이자, 세계 기지국 투자의 20~25%를 차지하는 핵심 장비시장으로 꼽힌다. 이중 버라이즌은 가입자 1억 8300만명인 미국 1위 통신사업자로 상징성이 크다.

세계 최대 이통시장 미국에 5G 본격 진출...이재용 매직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가 1999년 스프린트에 2G CDMA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20년만에 일군 성과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 육성 의지가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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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사업은 반도체, 스마트폰, TV, 가전사업에 비해 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업이었고, 경쟁사들과의 격차도 컸다.

이에 이 부회장은 2018년 '180조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전장용 반도체, 바이오와 더불어 5G를 '4대 미래성장 사업'으로 지정하고 3년간 25조원을 투자해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년 새해 첫 경영 행보로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해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2020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을 8조 1000억원으로 공시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지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이같은 이 부회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힘입어 삼성은 5G 통신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통신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했다. 2018년 미국의 4대 전국 통신사업자 가운데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등 3개사와 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4월에는 한국의 '세계 첫 5G 상용화'를 주도했다.

이 부회장은 미국, 아시아, 유럽 등지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업계 리더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마케팅을 직간접 지원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비밀리에 방한한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를 직접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번 계약을 앞두고도 베스트베리 CEO와 여러차례 화상통화를 하며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관계가 극도로 경색됐던 지난해에도 일본 NTT도코모, KDDI 등 이동통신 경영진을 만나 5G사업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는 KDDI의 5G 통신장비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

버라이즌 효과, 화웨이 반사이익으로 통신장비 빅3도 가시권
삼성전자의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빅3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장조사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 화웨이가 32.6%로 1위이며 스웨덴 에릭슨(24.5%), 핀란드 노키아(18.3%)에 이어 삼성전자는 16.6%로 4위에 머물렀다. 수년전 한자리 수에 머물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진전이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여기에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 이동통신 업계가 5G 서비스 구축과 장비투자에 본격 나선 것은 삼성전자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통신 트래픽도 폭증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1위 사업자인 화웨이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공세로 발목이 잡힌 것도 삼성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화웨이는 그동안 미국 이외 지역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해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안보위협을 이유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동맹국들에게 화웨이 퇴출을 압박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해, 지난 7월 화웨이 장비 신규도입 금지 및 2027년까지 기존장비 철수방침을 확정했다. 영국 정부는 삼성전자에 화웨이를 대체할 장비공급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중국 정부가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각국을 상대로 대대적인 외교전을 벌이며 화웨이 퇴출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쉽지않은 상황이다. 그동안 유럽시장에서 화웨이는 물론 에릭슨과 노키아 등 선발업체들의 입김에 가로막혀있던 삼성으로서는 호기인 셈이다. 세계 3대 통신장비 시장인 인도 역시 화훼이, ZTE 등 중국 통신장비 업체들을 배제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미국 5G 수혜와 함께 화웨이의 부진에 따른 유럽내 반사효과까지 더해 점유율 20%를 거뜬히 넘어서는 동시에 올해 장비시장 빅3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한다.

재계 한 관계자는 "이번 버라이즌 사업 수주와 화웨이 제재까지 더해져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이 부회장이 장기적 안목으로 첨단 통신장비에 대한 중장기 투자를 챙기면서 선대 회장의 '반도체 산업'에 필적하는 이재용 시대의 첫번째 '플래그십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경기 부천오정경찰서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폭력 일러스트. /조선일보DB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A(42)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부천시 오정동 자택 안방에서 아내 B(40)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왼쪽 손목을 흉기로 다치게 하는 등 자해를 시도했으며, 딸 C(8)양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아내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을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C양은 부모가 싸우는 소리를 듣고 안방 문을 열었다가 어머니 B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치료를 마치는대로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상은 기자 sekwon@chosun.com]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


[헤럴드경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당정청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 공식화 발표에 대해 성실히 따르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정책의 결과가 “심각하고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지사는 6일 정세균 총리의 선별지원 방침이 발표된 직후 올린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국가 지원책이 국민들께 신속하게 파고들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집행을 지휘해 나갈 것이며, 이는 변함없는 저의 충정"이라며 "보수언론과 세작들은 더는 저의 견해를 '얄팍한 갈라치기'에 악용하지 말라"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는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분열에 따른 갈등과 혼란, 배제에 의한 소외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이 제 눈에 뚜렷이 보인다"고 언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정부 여당과 각을 세우는 듯한 해석이 잇따랐다.

이 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위기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덜고 일어서기 위한 것이라면, 선별 지급 기준에서 소외된 분들이 버티고 있는 그 무게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그리고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그 원망과 분노는 어떻게 감싸 안고 가야 할지, 1370만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 최고 책임자로서 지금도 깊이 고뇌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불안과 갈등, 연대성 훼손 등 1차와 달라진 2차 선별지급의 결과는 정책 결정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위험할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눈에 보이는 쉬운 길을 말하지만, 저는 무겁고 아픈 현실을 외면하며 낙관적인 미래만을 말할 순 없다. 이 또한 정부 여당에 대한 저의 충정이자, 관료로서 의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및 김태년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당정청 고위인사들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있어 피해가 큰 계층이나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지원하는 '선별지원' 기조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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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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