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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7:0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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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학대하는 오픈채팅방…"동물 n번방"
동물단체 학대 추정자 고발…경찰, 영장 신청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4일만 20만명 넘게 동의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고양이 등을 잔혹하게 학대하고 그 영상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수사해 처벌해달라는 취지 청원이 게시됐다. 이 청원에는 11일 오후 4시30분 기준 20만4명이 동의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2020.1.11. ryu@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혹하게 살해한 이들을 수사해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이 넘게 동의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홀짝게임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8일 동물자유연대가 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참여자들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같은 오픈채팅방을 수사해서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지난 7일 청원이 공식 시작됐고,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20만4명이 동의했다. 20만명이 넘게 동의해 청와대가 공식 답변해야 하는 요건을 충족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 방에서 동물살해 장면으로 짐작되는 영상을 공유했다"며 "자료를 통해 신원 특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동물 학대자에 대해 먼저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는 '동물판 n번방 사건'에 다름 아닌 심각한 사안"이라며 "결국 사람에게도 고통을 가할 수 있는 악마적 폭력성이 내재돼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이 단체가 제공한 채팅방 대화에서 한 참여자는 "전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좋지만, 여자를 괴롭히고 강간하고 싶은 더러운 성욕도 있다"며 "강호순, 이춘재와 같은 과인 것 같다. 유영철 정남규 등과는 다른 타입인 것 같다"고 적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에 해악을 끼친 범죄자에 자신을 비유한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고양이에게 화살을 쏴 잡은 뒤 피 흘리는 모습을 찍어 공유하고, 고양이의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 사진을 채팅방에 올리기도 했다.

채팅방에서는 '길고양이 죽이고 싶은데 어떻게 구해야 하나', '익사시키는 것 대리만족된다'는 취지의 대화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동물을 학대한 인물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 카카오톡 오픈채티방에서 고양이를 상대로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11일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동물자유연대 제공) 2020.1.11. ryu@newsis.com
한편 경찰은 지난해 길고양이를 학대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남성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영문 압수수색 영장을 구글 측에 보낸 상태다. 유튜브에 기록된 정보를 토대로 신원을 특정해달라는 취지다.

해당 유튜버는 의식을 잃은 고양이 입에 나뭇가지를 찔러 넣는 등 엽기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물자유연대가 제출한 유튜브 영상 등을 토대로 해당 유튜버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취지로 동물학대 사건을 엄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에는 동물을 학대한 경우 실형을 선고하기도 한다.

일례로 지난 2019년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고양이 꼬리를 잡아 2~3회 바닥에 내려치고 발로 머리를 밟아 죽게 한 '경의선 고양이 학대' 사건의 장본인에게 1·2심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했다.

당시 사건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같은해 11월 동물보호법 위반,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정모(41)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인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내주)도 지난해 2월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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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1일 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 CES2021 행사에서 윤수영 LG디스플레이 CTO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소자를 개선한 차세대 OLED 패널을 공개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간담회에서 OLED의 번인 문제는 세간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11일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CES2021 행사를 열고 소자를 개선한 차세대 OLED 패널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잔상 관련해 시장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잔상 문제가 심각했다면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미 프리미엄 마켓에서 OLED가 메인 기술로 자리잡고 있어 OLED의 잔상이 소비자에게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반증으로 본다”고 말했다.

게이밍용 나오고 있는 OLED 패널의 번인 우려에 대해서도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게임에 나오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제품화 하고 있다”라며 “결국 문제가 있다 없다의 이슈는 시장에서 받아들이냐 받아들이지 않냐의 문제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투명 OLED가 적용된 지하철 객실.(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차기 먹거리로 밀고 있는 투명 OLED의 가격경쟁력 문제에 대해선 “시장 사이즈가 증가하고 있고 좀더 많은 커머셜, 인더스트리얼쪽에서 니즈가 있다고 본다”라며. “기술 개발을 통해 좀 더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경쟁력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시장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에 공개한 77인치 OLED TV 패널은 OLED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를 새롭게 개발했다. 소자에 들어가는 유기물 재료를 고효율 물질로 개선했고 소자 속에서 빛을 내는 발광 레이어를 1개 층 더 추가해 OLED의 발광 효율을 기존 대비 약 20% 향상시켰다. LG디스플레이 측은 “발광 효율이 높아지면 휘도가 좋아져 더욱 선명한 색상의 화질을 낼 수 있다”며 차세대 OLED TV 패널을 올해 출시되는 하이엔드급 모델부터 우선 적용 후, 점차 확대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OLED 라인업도 강화한다. 기존 88, 77, 65, 55, 48인치 외에 올해부터 83인치와 42인치 OLED TV 패널 신규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20~30인치대까지 중형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83인치의 경우 멀티모델글라스(MMG)를 통해 48인치와 함께 만들 계획이며, 42인치는 원 패널 형태로 개발 중이다.

밴더블 디스플레이는 초기 48인치로 양산하면서 시장 수요에 맞게 사이즈를 대응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게이밍, 모빌리티, 개인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Film CSO(필름 시네마틱 사운드 OLED) 등 차별화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출하량은 지난해 450만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700~800만대까지 확대해 차세대 TV 시장의 경쟁우위를 확고하고 ‘OLED 대세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게임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부사장)은 “OLED의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호 기자(atom@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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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충전소 이어 6월 '버스전용' T2 조성
하루 최대 100대 이상 충전 가능한 규모
2025년까지 모든 셔틀버스 수소차 전환
친환경성·기술력 알리는 허브역할 톡톡
인천국제공항이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수소 연료 친환경성과 수소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내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두 곳에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 공항 셔틀버스도 수소 차량으로 전면 교체해 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대차 일렉시티 FCEV.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인근에 T1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6월 제2터미널 인근에 버스 전용으로 설계한 T2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수소충전소 운영은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맡는다. 두 곳의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인천공항은 하루 최대 승용차 60여대, 버스 40여대 등 총 10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먼저 문을 연 인천공항 T1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하루 14시간 동안 운영한다. 공항 내 셔틀버스는 물론 업무용 수소 승용차, 공항을 찾는 수소 차량 고객에게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소 승용차 5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하루 최대 60여대를 완충할 수 있다. 개장을 앞둔 T2 수소충전소는 버스 전용 수소충전소다. 하루 평균 1000㎏ 수소를 공급해 수소 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수소충전소.

인천공항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항 주변을 연결하는 수소 셔틀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2025년까지 모든 공항 셔틀버스를 수소 차량으로 바꿔 배출가스 저감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수소 연료 친환경성은 물론 한국이 보유한 수소 기술력을 알리며 수소 선도 국가 이미지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천공항 셔틀버스 53대 가운데 14대가 수소 차량으로 시범 운행 중이다. 이달 T1 수소충전소 개장과 함께 공항 수소 셔틀버스 7대가 추가 투입됐다. 수소 셔틀버스는 인천공항 T1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해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장기주차장과 물류단지, 화물청사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구성된다.


현대차 일렉시티 FCEV.

수소 셔틀버스로 활약할 모델은 현대차 일렉시티 FCEV다. 수소 버스는 주행 과정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없이 물과 공기만을 배출한다. 3단계 필터링을 거쳐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다.

일렉시티 FCEV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180㎾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급 최대 875ℓ 수소 탱크 용량, 78.4㎾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으로 약 474㎞(서울 모드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일렉시티 FCEV 1대가 연간 8만6000㎞를 주행할 경우 41만8218㎏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몸무게가 64㎏인 성인 85명이 1년 동안 마실 수 있는 공기 양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상업 운행이 주목적인 수소 상용차는 빠르고 편리한 충전이 필요해 승용차보다 보급 대수가 현저히 적었다”면서 “공항 셔틀버스의 경우 제한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 충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운행할 수 있어 수소 상용차 시장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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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경찰에 쏟아진 비난에 충격받은 듯…사망 경찰 총 2명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워싱턴 의사당으로 몰려들면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지난 6일 미 의회의사당 난입과 관련해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의회경찰 1명이 또 사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미 의회경찰(USCP) 노조는 15년간 상원에서 근속해왔던 경관 하워드 리벤굿(51)이 지난 9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리벤굿 경관은 비번이었다.

노조는 그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았지만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리벤굿 경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의사당 습격 사건으로 의회경찰에 쏟아진 비난에 충격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벤굿 경관은 동명인 아버지도 1980년대 미 의회 상원 경호국장과 상원의원들 비서실장으로 근무했을 정도로 의회와 친분이 깊다. 그의 아버지는 2005년 1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앞서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수백명이 의사당에 난입해 건물과 각종 시설물을 파괴하고 의원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의회경찰국장과 상하원 경호국장의 책임을 물으며 사퇴를 촉구해왔다.

이런 가운데 사건 당시 부상을 입었던 의회경찰관 브라이언 시크닉(42)이 지난 7일 병원에서 숨지면서 경관으로서는 첫 희생자가 됐다. 미 연방 법무부는 시크닉의 사망을 타살로 간주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 외에 의사당에 난입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4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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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주부의 하루를 푸념했다.

김빈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엄마들이 바라는 건 사실 아이들 밥 잘 먹는 거. 건강한 거. 그게 첫번째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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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는 "오늘도 눈 뜨자마자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하다가 하루가 다 간 것 같은.. 설거지하고 주방 마무리하니 이 시간이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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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에게 밥을 먹이고 있다. 자녀는 밥그릇을 비우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파워볼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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