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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9 07:5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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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현재 수도권 지역과 강원북부 지역으로는 시간당 15에서 20mm 안팎, 충남 서산 등지에서는 시간당 30mm가량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으로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서 요란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은데요.

오늘 출근 시간까지는 빗줄기가 굵게 떨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조금 전 6시 20분을 기해서는 서울 서남권과 인천, 광명 등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요.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대부분 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물결이 최대 4에서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최대 50에서 80mm가량의 비가 올 텐데요.

짧은 시간 안에 비가 집중되기 때문에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비는 낮 동안에 중부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18.8도, 강릉이 23.9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대전이 17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광주 20도, 부산이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내일은 하루 만에 기온이 15도 이상 급감하겠고요.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박하명 캐스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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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퍼데포르테는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페란 토레스와 같은 상황인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오는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 없이 현재 조건을 유지할수록 팀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그의 이적료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빨리 재계약을 체결, 안정적으로 팀을 꾸려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하지만 발렌시아의 생각과 이강인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팀내 애매한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평가해 달라는 것이 이강인의 생각.

맨시티가 이강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은 페란 토레스 때문이다.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가 기대하던 유스였지만 지난 시즌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몸 담았던 클럽을 떠났다. 출전 시간과 팀내 고참 선수들의 갑질에 지쳤고 이번 여름 2000만 유로(262억 원)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강인도 페란 토레스와 비슷하다. 출전 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면서 부담이 커졌다. 성장할 기회가 생기지 못한 것. 최고 유망주였던 페란 토레스를 잃은 것처럼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잃을 상황과 비슷하다.

이강인은 일단 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처럼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 10bird@osen.co.kr
이혜훈 새로운보수당 총선기획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차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혜훈 새로운보수당 총선기획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차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리는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공약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 전 의원과 함께 이진복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마포포럼 연단에 설 예정이다. 이진복 전 의원은 차기 부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마포포럼에서 '서울·부산시장, 어떻게 집권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에 나설 계획이다.

마포포럼은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이다.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그 이듬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잠재 주자들이 돌아가면서 '야당 집권'을 주제로 마포포럼 연단에 서고 있다.

이혜훈 전 의원은 전날(18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심 끝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려 한다"고 알렸다.

그는 출마의 변, 서울시민의 최대 고통거리인 집값·전세·세금 등에 대한 이혜훈의 생각과 공약, 왜 이혜훈인가 등 진솔한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여성 정치인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경제 전문가'의 이미지를 가진 이혜훈 전 의원은 이 두 가지를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비교장점으로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유일하다. 그는 지난 11일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편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도 전날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책임감을 갖고 깊게 고민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암시했다.

이밖에 선거 출마를 위해 당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한 김선동 전 의원도 조만간 서울시장 레이스에 뛰어들 예정이다.

김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은 오는 25일 수요일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유엔 총회.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북한의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유엔에서 채택됐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이날 표결 없이 전원 동의 방식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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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안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58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했다.

북한인권 결의안은 매년 유럽연합(EU)이 결의안 작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16년 연속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특히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

EU를 대표해 발언에 나선 독일 측 대표는 "결의안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에 대한 유럽연합을 비롯한 다수 국가들의 깊은 우려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 주재 독일 대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북한인권상황에 있어 어떤 개선도 없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이 감소하면서 주민의 자유가 더욱 더 제약을 받고 있어 인권상황의 전망이 매우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개선하기 위한 북한 당국의 즉각적 행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북한인권 유린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의 역할의 중요성을 거론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북한 당국이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하고, 인권유린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014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보고서가 지적한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심각한 인권유린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구체적으로 살인, 노예화, 고문, 구금, 강간과 강제낙태 등 성폭력, 정치∙종교∙인종∙성차별에 따른 박해, 강제이주, 강제실종, 고의적으로 기아를 지속시키는 비인도적 행위 등을 거론했다.

이에 대해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결의안이 인권의 개선∙증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정치적 계락"이라고 반박하며 고려할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이 날조한 거짓된 허구 정보를 적국이 짜깁기한 것"이라면서 "북한에는 결의안에 언급된 인권침해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끝까지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11년 만에 처음으로 공동 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RFA는 전했다.

angela0204@news1.kr


[앵커]

지자체들이 지방세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올해 서울 지역 신규 체납자를 분석해 보니 이른바 부자 구로 알려진 '강남 3구' 거주자가 다른 곳보다 더 많았습니다.

전두환 씨는 5년 연속 억대 체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고급빌라, 십여 세대밖에 안 사는데 가구당 공급 면적은 200㎡가 넘습니다.

세대수가 적어 거래 자체는 많지 않지만 가장 최근인 2018년 매매 가격은 17억 원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올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 주인은 80대 남성인데 서울시가 공개한 신규 지방세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이 가장 많습니다.

전자회사를 운영하다 지금은 폐업했는데 42억 원을 체납했습니다.

이 남성을 포함해 지방세 상습 체납자의 이름과 나이, 주소지 등이 공개됐습니다.

천만 원 이상을 1년 넘게 체납한 개인과 법인 가운데, 6개월의 소명 기간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체납액 일부라도 내지 않은 이들이 대상입니다.

체납액은 전국 8천여 명, 4천2백억 원이고 서울시는 천 3백여 명, 천억 원 정도입니다.

이른바 부자구인 강남3구, 강남, 서초, 송파 거주자가 서울 체납자의 16%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명 중 절반도 이곳에 주소를 뒀습니다.

고액 체납자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전두환 씨는 2016년부터 5년째 명단에 올랐는데 지난해보다 체납액이 5천만 원 늘어 9억 7천만 원이 됐습니다.

상습적이고 고의,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선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출국금지, 검찰 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제 징수 절차에 들어갑니다.

[류종기/서울시 38세금총괄팀장 : "납세의 의무는 아시다시피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하나거든요. 성실한 납세자들과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저희들이 힘닿는 데까지 (징수하겠습니다)."]

기존 체납자를 포함한 상습 체납자 명단은 지자체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체납액의 30% 이상을 내면 공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박경상/그래픽:이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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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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