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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7 09: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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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0)가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3 출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마침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되게 됐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S&P글로벌은 16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가 12월 21일부터 S&500 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테슬라 주가는 지수 편입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폭등했다.

S&P글로벌은 테슬라가 편입될 경우 지수에서 빠지게 될 종목은 테슬라가 조만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일찌감치 S&P500 지수 편입이 유력했지만 지난 9월 4일 S&P500 지수에 4개 종목이 편입되는 가운데 편입 대상에서 제외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날 정규거래에서 0.1% 하락하며 약보합 마감한 테슬라 주가는 그러나 마침내 지수 편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폭등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들어 387% 넘게 폭등해 시가총액이 이미 3803억달러를 넘는다.

지금 곧바로 S&P500 지수에 편입하더라도 시가총액 기준 톱10 종목에 포함된다.

투자자들의 숙원이던 S&P500 편입이 현실화함에 따라 주가는 더 뛸 것으로 보이고, 이에따라 한달 뒤 지수 편입 때에는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더 증가한 상태가 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최근 공개한 3·4분기 실적에서는 매출이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으며 87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차량 출하 대수도 13만9300대로 테슬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S&P500 지수 편입이 다음달 21일 한꺼번에 이뤄질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테슬라의 덩치가 워낙 커 이들 2차례에 나눠 지수에 편입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갤럭시S21 울트라, 망원렌즈 추가해 '쿼드카메라' 탑재
울트라 모델에만 S펜 지원될 듯…S펜은 별도 판매 전망

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이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갤럭시S21의 사양이 유출됐다. 전작보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갤럭시노트 시리즈에만 적용됐던 S펜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인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S20과 마찬가지로 Δ6.2인치의 갤럭시S21 Δ6.7인치의 갤럭시S21 플러스(+) Δ6.8인치의 갤럭시S21 울트라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모델이 120헤르츠(Hz)의 주사율을 지원하며 갤럭시S21과 갤럭시S21+에는 FHD+ 저온폴리실리콘(LTPS) 디스플레이가,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에는 WQHD+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소재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울트라 모델의 경우 최대 밝기가 1600니트로 전작(1400니트)보다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서 뚜렷한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의 경우 전작과 같은 트리플 카메라(1200만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S21 울트라는 망원 렌즈가 하나 더 추가돼 쿼드 카메라(1억800만화소의 메인 카메라, 3배 광학 줌이 가능한 1000만화소의 망원 카메라, 10배 광학 줌이 가능한 1000만화소의 망원 카메라, 1천200만화소의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S20에 적용됐던 100배 줌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에만 탑재되던 S펜도 지원할 전망이다. 다만 갤럭시노트처럼 스마트폰 안에 탑재되는 방식이 아니라 S펜 케이스와 함께 S펜을 별도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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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갤럭시S21 시리즈에는 스냅드래곤 875 또는 엑시노스 2100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탑재되고, 와이파이6보다 약 두 배 빠른 와이파이 6E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갤럭시S21이 4000밀리암페아(mAh), 갤럭시S21+가 4800mAh, 갤럭시S21 울트라가 5000mAh가 적용되며 25와트(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색상은 갤럭시S21이 Δ팬텀 바이올렛 Δ팬텀 그레이 Δ팬텀 화이트 Δ팬텀 핑크를 지원하며 갤럭시S21+는 Δ팬텀 실버 Δ팬텀 블랙 Δ팬텀 바이올렛, 갤럭시S21 울트라는 Δ팬텀 실버 Δ팬텀 블랙을 지원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아이폰12를 견제하고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생산이 어려워진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을 흡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갤럭시S21의 출시일을 내년 1월로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유명 IT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는 갤럭시S21이 내년 1월29일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yellowapollo@news1.kr
<앵커>

정부와 여당이 현재 연 24%인 법정 최고금리를 연 20%로, 4% 포인트 내리기로 했습니다. 서민들 이자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인데,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으로 밀려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대부업 최고금리는 2002년 연 66%에서 단계적으로 인하돼 2018년 24%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정부와 여당은 법정 최고금리를 연 20%로 4% 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입니다.

[은성수/금융위원회 위원장 : (대부업계가) 일괄적으로 법정 최고 금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 금리의 인하 없이는 (저신용 서민) 이분들의 부담을 낮출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 20% 초과 대출을 받은 239만 명 가운데, 87%인 208만 명의 이자 부담이 매년 483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13%는 민간금융대출이 막힐 수 있고, 이 가운데 더 신용이 낮은 3만 9천 명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최고금리가 낮아지면 수익성이 떨어진 대부업체는 저신용자 대출과 만기연장을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8년 최고금리를 낮췄을 때도 대부업 신규 대출자 숫자와 대출액 모두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김상봉 교수/한성대 경제학과 : 대부업체 (대출이) 없어지면 이 사람들을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거나 개인 간 거래로 내몰릴 수가 있죠. 선한 정책이라는 건 좋은데 그게 상대적으로 있는 자들한테 (좋은 거죠.)]

정부는 금융취약층을 위해 햇살론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2천7백 억 원 이상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 경제와이드 이슈& '기업이슈' - 정다인

◇ 반도체 업종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년 반도체 상승 사이클 기대감에 급등하면서 지수를 강하게 밀어 올렸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이면서 대형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피에스케이, 유진테크 등 코스닥 장비주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조선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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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업종이 실적 기대와 함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체결 소식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습니다.

최근 물동량 증가로 인해 해상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선박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중국 등 15개 협정 참가국 정상들이 RCEP를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선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 항공주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한 가운데 관련주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 IDT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산업은행이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한가로 직행했고요.

이와 함께 에어부산 등 저비용항공사(LCC) 3곳도 단계적으로 통합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Lcc종목도 급등했습니다.

◇ 엔터주

엔터업종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빅히트는 기관 의무보유 확약분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날인 만큼 주가의 하락세가 예상되었으나, 영업이익이 4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습니다.

제와피엔터는 전년 동기 대비 24.62% 감소한 연결기준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 ‘니쥬’ 인기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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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오늘도 1800만원" 돌파
"바이든 정부, 가상자산에 우호적" 기대감
이더리움2.0은 출시일 못 지킬 가능성 대두
[파이낸셜뉴스] 이달 들어 비트코인(BTC)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시장 전망도 밝은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호황이었던 2017년을 재연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 주말 1800만원을 돌파한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 상승세를 점치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대선 결과가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데 이어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소식이 계속 들리기 때문이다. 이더리움(ETH)의 경우 이더리움2.0 출시일이 발표되면서 상승세를 보이다가, 출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춤한 모습이다.

비트코인, 오늘도 1800만원 돌파


/사진=뉴스1

1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8시 30분 현재 1만6757달러(약 1854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들어 계속 오름세다. 1만~1만1000달러(약 1107만~1217만원) 대에 머물다 지난 달 20일경 1만3000달러(약 1439만원) 대로 올라서더니 이달 초에는 1만5000달러(약 1660만원)를 돌파했다. 1만5000달러를 돌파한 지 일주일만인 12일부터 연일 1만6000달러(약 1771만원)까지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도 8월 중순 경 400달러(약 44만원)를 넘겼다가 300달러(약 33만원) 대로 떨어진 뒤 지난 달 21일 400달러(약 44만원)를 다시 돌파했다. 지난 13~14일에는 475달러(약 52만원)까지 올랐고 현재는 461달러(약 51만원)다.

바이든 정부, 가상자산에 우호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경제팀을 이끌며 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겐슬러 전 위원장은 워싱턴과 월가의 금융 베테랑으로 현재 MIT 슬로언 경영대학원에서 디지털 화폐, 금융 기술, 공공 정책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겐슬러 전 위원장은 최근 미국 의회에서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가 법률에 따른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증언할 정도로 가상자산 산업에 친화적인 인물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연구 중인 사이먼 존슨 MIT 슬론 비즈니스스쿨 교수, 리브라 프로젝트 관련 의회 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크리스 브루머 조지타운대학교 법학 교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필요성을 주장한 메흐사 바라다란 캘리포니아대학교 법학 교수, '디지털 달러' 개념의 창시자 중 하나인 레브 메난드 콜럼비아대학교 교수 등이 바이든 인수위 경제팀에 대거 포진했다.

현재 가상자산 업계는 "가상자산의 팬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2025년까지 디지털 달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과 비교해 조 바이든 당선인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든 당선인은 가상자산 관련 공식입장을 내놓은 바가 없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내각에 어떤 인물을 임명하느냐에 따라 예측 가능하다.

이더리움2.0 출시 여부에 달려

이더리움은 당초 이더리움2.0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각에서 이더리움2.0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주춤하고 있다.

이더리움2.0은 기존 이더리움의 작동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12월 1일 공개 예정이다. 이더리움2.0은 거래 검증 방식이 기존 채굴 기반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에서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ing)으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처리속도 지연 및 전력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이더리움2.0 입금 컨트랙트 추이를 고려했을 때 내년 1월 출시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더리움 재단은 11월 24일까지 1만6384명의 검증자가 이더리움2.0 전환을 위한 예치 계약으로 총 52만4288 ETH를 전송할 경우 12월 1일 이더리움2.0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이더리움 잔고는 9만2768 ETH로 필요한 양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문제는 이더리움2.0 검증을 위해 최소 32 ETH를 보낸 투자자들은 2년간 이 돈을 예치해야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2 ETH는 이날 시세로 약 1600만원이다. 2년이란 기간 동안 1600만원을 예치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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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마이크립토 테일러 모나한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3~7%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만 적어도 2년(그러나 아마도 그 이상) 동안 1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묶어놔야 한다면 참여하겠는가?"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 가량인 48.7%가 'No'라고 응답했다. 'Yes'라고 한 사람들은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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