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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22 11:45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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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송 페르난데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르송 페르난데스(21)가 토트넘 임대 생활을 조기에 끝낼 전망이다. 기대 속에 합류했지만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제드송 페르난데스가 일찍이 토트넘 경험을 끝내고 돌아온다. 끔찍한 북런던 생활을 한 뒤에 내년 1월 벤피카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제드송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월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벤피카 재능에 기대를 걸었고 18개월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교체로 출전했지만 좀처럼 팀에 녹아들지 못했고, 올시즌에는 첼시와 EFL 컵 대회 출전이 유일했다.

토트넘 합류 뒤에 13% 밖에 뛰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5인 명단도 제외됐다. 사실상 조세 무리뉴 감독 눈 밖에 난 셈이다. 여름에 데려온 호이비에르가 중원에서 안정적인 볼 배급을 하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다.

토트넘은 제드송 페르난데스와 임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포르투갈 매체에 따르면, 벤피카 단장도 제드송 페르난데스 조기 복귀 가능성을 넌지시 말했다.
전북-울산전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전북-울산전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 주말(25일) 울산 현대와 K리그 우승을 위한 최후의 빅매치를 앞둔 전북 현대는 20일부터 봉동 클럽하우스에서 준비에 들어갔다. '우승에 익숙한' 전북 선수들은 차분한 팀 분위기 속에서 자신감에 차 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이번 울산전은 두말할 필요없이 사실상의 우승을 위한 결승전이다. 우리 선수들은 이런 큰 경기를 많이 해봤고, 또 승리 경험도 많다. 우승 DNA라는 말이 달리 생긴 게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전북의 상황이 확 달라졌다. 전북은 당시 홈에서 광주FC를 4대1로 대파했고, 울산은 포항에 0대4로 무너졌다. 두 현대가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승점 54점 동률, 두 팀의 승점차가 지워졌다. 포항의 독한 '고춧가루' 한방에 전북은 희미해졌던 우승 의지를 다시 살렸다. 포항에 치명적인 한방을 얻어맞은 울산은 주전 센터백 불투이스와 조커 공격수 비욘 존슨까지 레드카드를 받아 이번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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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광주전 대승 분위기를 그대로 울산전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원정이라는 걸 빼고는 불리한 게 없다는 판단이다. 전북은 올해 두 차례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6월 28일 첫 대결에선 한교원과 쿠니모토가 골맛을 보면서 2대0 승리했다. 당시 울산은 센터백 김기희가 퇴장을 당해 고전했다. 9월 맞대결에서도 전북이 2대1 승리했는데, 바로우와 한교원이 1골씩 터트렸다. 주니오(울산)가 막판 PK골을 넣었지만 대세에 지장을 주지 못했다. 당시 울산은 변칙으로 스리백을 들고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패인이 됐다.

이번 '현대가 더비'는 선수들의 심적 부담과 압박감이 최대치에 달할 가능성이 높은 매치다. 승리하는 쪽이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었다고 보면 된다. 반면 지는 쪽은 뒤집기가 어렵게 된다.

전문가들은 전북의 우승 경험에 주목한다. 이런 큰 경기에선 우승을 많이 해본 선수들이 더 안정적으로 자신있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북 구단에는 K리그 우승을 밥먹듯 한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베테랑 이동국과 최철순은 K리그 우승만 7번이나 된다. 센터백 최보경과 한교원은 5번씩, 이승기 이주용 신형민은 4번, 이 용은 3번, 손준호 홍정호 송범근은 2번씩이다. 지난해 울산에서 아쉽게 리그 준우승을 경험한 후 전북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김보경은 "전북은 그 어느 팀보다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더 강력하다. 큰 경기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를 알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북 사령탑 모라이스 감독은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전북 스타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직전 광주전 같이 1~3선의 공수 밸런스가 안정되면서 적극적인 전방 압박이 된다면 승산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부상 선수도 없다. 광주전을 앞두고 몸살로 엔트리에서 빠졌던 센터백 홍정호도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베스트 전력으로 울산 원정에 나갈 수 있다. 리그 4연패를 위한 전북 '녹색 전사'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포포투=조형애]

이번엔 정말 울산현대인 줄 알았다. 잠시 5점까지 벌어졌던 전북현대와 승점은 어느새 54점으로 똑같아졌다. 울산은 포항스틸러스전 이후 전력에 큰 누수가 발생했다. 큰 변수는 더 남아있다. 이청용이 여전히 100%가 아니다.




울산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간은 3개월이 넘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정상을 지키고 있다. 9월에는 ‘굳히기’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파이널 라운드 들어 분위기가 변했다.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었고, 2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이 같아졌다.

공교롭게도 이청용의 공백 기간과 겹친다. 이청용은 지난달 23일 포항과 치른 202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오른쪽 무릎에 이상을 느낀 뒤 전력에서 이탈했다.

10월 대표팀에 발탁되고도 함께하지 못한 이청용의 복귀는 늦어지고 있다. 포항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이 “훈련 중”이라며 출전에 조심스러워했고,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과 함께 하는 필드 훈련에 지난 15일 합류한 터라 뛸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었다.

결과는 뼈아팠다. 앞선 두 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무실점 승리했던 울산은 0-4로 무너졌다. 불투이스와 비욘존슨까지 잃었다. 두 선수는 연달아 레드카드를 받으며 전력에서 제외됐다.

다음 일전은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리는 전북과 맞대결이다. 분위기, 사기 등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들을 제외하고 보면 여전히 울산이 유리하다. 안방에서 치르고, 지난 시즌과 달리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울산이 51득점, 전북이 43득점 중이다. 비기기만 해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문제는 이청용의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사실이다. 포항전 직후 김도훈 감독은 “훈련은 하고 있다. 힘들더라도 준비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틀 휴식 뒤 21일 복귀했는데, 울산은 여전히 이청용이 제 컨디션을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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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은 이청용의 출전 언급에 상당히 조심스러워했다. 울산 관계자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선발로 나설 수 있다는 확언은 할 수 없다”면서 “(컨디션이) 100%라는 느낌은 선수가 받지 못 받고 있는 것 같다. 준비에 최선은 다할 것”이라 했다.

울산과 전북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다.

사진=FAphotos
한남대, 한양대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용적률 400% 고밀도 활용, 범부처서 지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사진=국토교통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지난해 8월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가운데 3개 대학이 선정된 이후 1년여 만에 신속하게 첫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2곳이 지정된 것이며 연내 착공해 2022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한 곳인 강원대학교는 연내 산단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면적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각각 3만1000㎡, 7만8579㎡으로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할 수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사업으로서 국비를 보조해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만2300㎡(건축물 연면적) 규모로 2022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며 이곳은 업무공간 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산업단지 지정에 맞춰 대학도 캠퍼스 혁신파크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한남대는 강점분야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 기술 등(ICBT)을 중심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2022년까지 250개 기업과 1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는 지난달 대학과 유치협약을 맺은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이와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 신기술 창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지역 내 굳건한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2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프라인 행사 참가자 25팀, 총 50명 모집


LG전자가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 교류의 장 ‘살롱 드 홈브루’를 개최, 오는 10월 26일까지 오프라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살롱 드 홈브루는 LG 홈브루만의 문화 살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살롱 드 홈브루의 첫 번째 호스트로는 작가 겸 방송인인 ‘허지웅’을 초청해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이후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해 다채로운 주제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살롱 드 홈브루 오프라인 행사 참가 신청은 간단하다. LG전자 살롱 드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와 함께 나누고 싶은 사연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사연 응모자 중 총 25팀(50명)을 선정해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행사 초청 이외에도 ‘쇼트 즈위젤’ 맥주잔 세트, LG 홈브루 구매 특별 할인권, 허지웅 작가의 ‘살고 싶다는 농담’ 친필 사인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 사연자로 선정된 1인에게는 ‘LG 홈브루’를 증정하며, 최우수 사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1회 살롱 드 홈브루 개최를 기념한 ‘소문 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살롱 드 홈브루 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소식을 소개한 후 신청 양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5인에게는 ‘LG 톤프리’를, 2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살롱 드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홈술’ 문화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LG 홈브루가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허지웅 작가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살롱 드 홈브루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첫선을 보인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로, 지난 7월 100만 원대로 가격을 낮춘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술 트렌드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LG 홈브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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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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