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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20 13:1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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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9회초 무사 1,2루에서 삼성 팔카가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9회초 무사 1,2루에서 삼성 팔카가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팬들은 왜 쓰냐고 하시는데…”

삼성 외국인 타자 다니엘 팔카는 타율 1할대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8월 KBO리그 데뷔 후 45경기에서 타율 1할9푼9리(171타수 34안타) 6홈런 17타점 49삼진 OPS .602로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8리로 반등의 기미가 안 보인다.

그래도 팔카는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8위가 확정적으로 순위 싸움에서 멀어진 삼성으로선 남은 시즌 팔카 자리에 차라리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삼성은 잔여 6경기만을 남겨놓았다.

하지만 허삼영 삼성 감독은 “돈이 얼마인데…”라며 “외국인 선수는 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팔카가 (타석에서) 성급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남은 시즌 어떤 그림으로 마무리할지 또 모른다. 시즌 끝날 때까지 같이 갈 생각이다. 팬들은 왜 쓰냐고 하실 수 있지만 돈 들여서 데려온 우리 선수인데 안 쓰면 누굴 쓰나. 끝까지 참고 인내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SK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도 시즌 내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경기에서 팀 내 최다 155이닝을 소화했으나 6승15패 평균자책점 6.45로 부진하다. 리그 최다패에 평균자책점도 18위로 규정이닝 꼴찌. 역대 최초 6점대 평균자책점 외국인 투수가 될 게 유력하다. 9위 SK가 굳이 핀토를 계속 끌고 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3회초 LG 공격 때 역전을 허용한 SK 선발 핀토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3회초 LG 공격 때 역전을 허용한 SK 선발 핀토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하지만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팔꿈치 부상으로 2경기 만에 짐을 싼 SK는 로테이션 한 자리라도 지킬 수 있는 핀토가 필요하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핀토가 있어야 한다. 우리 투수 자원의 여력이 좋지 않다. 선발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실점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핀토는 4~5이닝 빠른 볼을 던질 수 있다”고 말했다.

들인 돈을 생각하면 외국인 선수들을 쉽게 안 쓸 수 없는 게 KBO리그의 현실이다. 핀토는 총액 80만 달러로 몸값이 약 9억원에 달한다. 지난 7월 대체 선수로 팔카를 영입한 삼성도 이적료 포함 27만 달러(약 3억원)를 썼다. 코로나19 시대에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꽤 큰 돈을 썼다.

그런 점에서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삼성, SK와 달리 포스트시즌을 준비해야 할 키움의 고민이 커진다. 지난 6월 총액 53만 달러(약 6억원)에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에디슨 러셀을 영입한 키움은 그러나 명성에 못 미치는 활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7월 데뷔한 러셀은 63경기 타율 2할5푼 2홈런 31타점 OPS .645에 그치고 있다. 장타율 .333으로 외국인 타자다운 위압감이 없다. 강점이라던 수비도 실망스럽다. 실책 12개로 무너졌다. 키움은 러셀이 아예 안 뛴 15~17일 KT-두산전에서 3연승을 거두기도 했다. 들인 돈을 생각하면 안 쓸 수 없지만 팀에 마이너스인 경기력을 마냥 두고만 볼 수도 없다. /waw@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7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러셀이 LG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실책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7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러셀이 LG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실책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망 선고를 받은 여성이 장례식장에서 눈 뜬 채 살아났다가 두 달여 만에 다시 숨졌다.

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필드에서 거주하던 팀샤 뷰샴프(20)는 지난 8월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그녀가 심폐소생술에도 30분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사망했다고 판단했다.

사망 선고 당일 뷰샴프는 장례식장에 안치됐는데 뷰샴프의 시신을 수습하던 직원은 그녀의 심장이 뛰는 것을 발견했다.

직원은 구급차를 불렀지만 119 신고 후 한 시간이 지나서야 구급차가 도착했다. 뷰샴프는 뇌성마비와 다른 질병으로 이미 건강이 위독한 상태였다.

이후 병원에 중환자로 입원해 있던 뷰샴프는 결국 지난 18일 두 번째 사망 선고를 받고 숨졌다.파워볼실시간

지난 8월 뷰샴프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구급차 안에서 뷰샴프가 사망했다고 의사에게 전달했다. 뷰샴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던 의사는 구급대원의 말을 듣고 사망 선고를 내렸다.

유족들은 사우스필드 시와 처음으로 뷰샴프가 사망했다고 판단했던 구급대원들을 상대로 50만달러(약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사 저프리 피에거는 "뷰샴프가 사망한 이유는 사우스필드 구급대원이 잘못된 사망 판정을 내렸을 당시 뇌손상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그녀에게 사망 선고 대신 치료를 위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했어야 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보샴프는 병원 대신 장례식장에서 눈을 떠 살아났다"며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구급대원을 지적했다.

사우스필드 소방서장 조니 메니피는 시 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조니는 지난 8월 말 기자들에게 "보샴프는 자동 소생으로도 알려진 '라자루스 증후군'으로 살아났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라자루스 증후군은 심폐소생술 실패 이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소생하는 현상이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미국 매체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가을 야구 사나이’라는 점을 조명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1차전 선발 자리는 다른 선수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지역지 LA타임즈는 탬파베이와 LA 다저스의 WS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 팀을 비교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에서 유독 불방망이를 뽐내고 있는 최지만은 언급했다.

매체는 “최지만은 플레이오프 12경기에 나서 OPS 0.952,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며 호성적을 먼저 짚었다.

최지만은 지난 6일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1차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MLB 최고 몸값 투수’ 게릿 콜을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1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는 8회 극적인 동점포를 작렬했다.

18일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월드시리즈 무대 진출을 일궈냈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LA타임즈는 최지만의 수비 능력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최지만은 일명 '스트레칭 수비' 능력을 가진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13일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다리 찢기 수비’로 박수를 받았다. 3회초 1사 1루 상황서 나온 짧은 송구를 왼쪽 다리를 쭉 뻗어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어 5회초에는 자신의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는 공을 낚아챘다. 8회초 역시 오른쪽으로 치우친 3루수 웬들의 송구를 엎드려 잡아내며 탄탄한 수비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 매체는 WS 1차전에 최지만이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이유로 “1차전 다저스의 선발투수는 좌완 클레이턴 커쇼다. 우타 얀디 디아즈나 마이크 브로소가 선발로 출격해 커쇼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좌타인 최지만은 우선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릴 것이라고 점쳤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국무회의 주재 "코로나위기 대응시 사회적약자에 중점"]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0.20.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택배노동자들의 잇따른 과로사와 관련, 특별대책을 서둘러 달라고 관련부처에 지시했다. 또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감염병이 만드는 사회·경제적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며 “재난은 약자에게 먼저 다가오고, 더욱 가혹하다. 코로나 위기의 대응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특별히 중점을 둬야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어려운 시기일수록 각 부처가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적극 행정을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무게가 모두에게 같지 않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코로나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0.20.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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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로 불평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협"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더욱 심각해진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를 언급하며, 해당 부처에 특별대책을 서둘러 마련해달라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다. 코로나는 특수고용노동자 등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삶을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단적인 사례다”며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예술인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을 긴급고용지원 대상으로 포함했고, 고용보험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서서 제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사각지대를 확실히 줄여나가기 위해 열악한 노동자들의 근로실태 점검과 근로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20. since1999@newsis.com

文대통령 “소득격차가 돌봄과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
문 대통령은 이밖에 코로나가 몰고온 재난에 더욱 힘든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각 부처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정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계층에 제때 이뤄져야한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기 바란다”며 “여성 노동자 비율이 특히 높은 간병인, 요양보호사, 방과후교사,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코로나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고,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돌봄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소득 격차가 돌봄 격차와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고 정교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아동에 대한 돌봄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두 달간 자가격리되었거나 복지센터 휴관으로 갈 곳을 잃은 발달장애인 세 명이 잇달아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돌봄을 제때 받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고독사가 올해 들어 대폭 늘어난 것도 큰 문제다”며 “방역을 우선하면서 더 보호받아야 할 분들이 오히려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이다. 그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0∼12위 승점 4 이내 접전..부산-인천, 성남-부산 '단두대 매치'
최하위 인천이 이번 주말 부산 잡으면 최종전까지 '안갯속 혈투'
지난 6월 부산과 인천 경기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월 부산과 인천 경기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될 팀이 정해지는 K리그1(1부리그) 하위권 순위 싸움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20일 현재 25라운드까지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순위표를 보면 부산 아이파크(승점25·득점23), 성남FC(승점22·득점20), 인천 유나이티드(승점21·득점22)가 차례로 10~12위에 자리해 있다.

하위권 5개 팀의 혼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듯했던 강등권 싸움은 지난 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각각 승리와 무승부를 챙기며 잔류를 확정지어 부산과 성남, 인천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순위상으로는 인천이 가장 불리해 보이지만, 남은 2경기 대진까지 고려하면 10위인 부산이 가장 힘겨운 처지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인천전에서 골 넣는 성남 나상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전에서 골 넣는 성남 나상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은 24일 인천, 31일 성남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상대가 모두 강등권 직접 경쟁 상대여서 버겁다.

특히, 부산과 인천의 이번 주말 맞대결 경기는 강등권 판도의 절반 이상을 결정할 최대 승부처다.

부산이 이기거나 비기면 잔류를 확정지어 강등 전쟁은 성남과 인천의 2파전으로 좁혀질 수 있다.

반대로 인천이 이기면 인천과 부산의 승점 차가 1점으로 줄어들어 마지막 27라운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된다.

최근 팀 내부 사정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선수들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부산으로서는 빨리 팀 분위기를 추슬러 오는 주말 인천전에서 승점을 따내는 게 급선무다.

인천 무고사의 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 무고사의 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은 31일 최종전에서 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숨 돌린 서울이지만, '경인더비'로 엮인 인천에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인천 역시 부산전에서 이겨야 잔류 가능성을 확 끌어올릴 수 있다.

성남은 23일 수원과 원정 경기를 치르고, 31일 리그 최종전에서는 홈에서 부산을 상대한다.

부산이 인천에 진다면 성남은 수원을 이겨도 잔류를 확정 짓지 못하고 최종 라운드까지 마음을 졸여야 한다.

부산과 성남의 맞대결이 강등팀을 가릴 '단두대 매치'가 될 수도 있다.

승점이 같을 때는 다득점, 득실차 순으로 순위를 가리기 때문에 경기를 '안전'하게만 운영했다가는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세 팀의 시즌 득점은 부산 23점, 성남 20점, 인천 22점으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는 점수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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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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