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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2 12:0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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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샬럿이 뉴욕을 잡고 4연승을 달렸다.

샬럿 호네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9-88로 승리했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3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드본테 그래험도 19득점 7어시스트로 공격에서 힘을 보탰다.

뉴욕은 케빈 낙스가 3점슛 5개 포함 19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테리 로지어와 P.J. 워싱턴의 3점슛으로 기분 좋게 1쿼터를 출발한 샬럿은 그래험과 헤이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리드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쿼터 후반 낙스와 오스틴 리버스에게 연속 3점슛을 얻어맞으며 뉴욕에 추격을 허용한 샬럿은 31-25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낙스의 외곽포가 불을 뿜은 뉴욕이 턱밑까지 따라붙자 샬럿은 그래험과 헤이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쿼터 막판 헤이워드와 마일스 브릿지스의 연속 3점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샬럿은 57-50으로 전반을 앞섰다.

후반 들어 샬럿이 조금씩 뉴욕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로지어의 점퍼와 그래험의 3점슛으로 뉴욕을 압박한 샬럿은 헤이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끊임없이 뉴욕 수비진을 괴롭힌 샬럿은 4쿼터 로지어와 라멜로 볼의 외곽포와 브릿지스의 덩크로 승기를 굳혔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adastra@rookie.co.kr

집값 어디로… : 정부가 설(2월 12일) 연휴 이전에 부동산 공급대책을 내놓기로 밝혔으나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사진은 1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 김낙중 기자


- 文대통령 “공급확대” 효과 의문

역세권·준공업지 고밀도 개발

주변 땅값 폭등 가능성 높아

사유지 많아 이익환수도 문제

민간업자 참여도 부정적 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 정책을 강조함에 따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연휴 전 내놓을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 주거지 고밀도 개발을 통해 충분한 주택공급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강남 등 재건축·재개발 금지’ ‘이익환수’ 등의 기존 정책 기조를 고수한 상황에서는 주택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12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변 장관의 주택공급 대책 핵심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의 고밀개발로 요약된다. 국토부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역세권의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지역에 주거지역을 편입하고,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700%까지 올려 고밀개발이 가능하게 하는 방안이다. 서울시내 지하철역 주변도 개발 대상이다. 개발이 가능한 낙후 역세권은 100여 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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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로·금천 등 시내에 산재해 있는 준공업지역에 대한 공공기관 주도의 순환개발도 병행될 전망이다.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 협조를 얻어 사업부지 확보 비율도 50%에서 40%로 낮추고,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단독·빌라 등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 개발을 위한 소규모 재건축 사업 활성화는 이미 추진 중이다. 이 같은 공급계획이 정부의 의도대로 추진될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적지 않다. 특히 초과이익환수와 강남 재건축·재개발 불가를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사업에 민간이 충분히 참여할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많다. 먼저 역세권 고밀화의 경우 강남역·홍대입구역 등과 달리 개발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서울 시내 역사 주변의 땅값 폭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역세권 부지들이 사유지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지대 상승분에 대한 이익환수 방식과 규모를 두고 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초과이익환수는 ‘부동의 원칙’이란 점을 변 장관도 강조했기에 역세권 부지 소유자들의 개발 참여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준공업지역 개발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정부는 공공재건축의 경우 늘어난 용적률의 최대 70%까지 기부채납식으로 이익환수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간의 참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다. 이와 더불어 주택공급 장기화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민간소유자들이 참여하고, 정부·지자체가 인허가에 박차를 가한다고 해도 건물을 짓는 데에만 최소 3년이 걸린다. 서울시내 재개발 추진 과정 등을 고려한다면 10년이 훌쩍 넘을 수도 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역세권·준공업지역 등 주택공급 용지 대부분은 사유지인데 이익을 무조건 환수하겠다는 원칙을 내밀면 어느 소유자가 참여하겠나”라며 “이익환수·강남 재건축 불가 등의 원칙을 고수하며 공급책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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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스팀 소속의 아라트 호세이니(남색 유니폼)가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훈련 도중 드리블을 뽐낸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탁월한 드리블 능력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6세 소년 아라트 호세이니가 최근 더욱 발전된 기량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세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가 다른 유스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호세이니는 자기보다 머리가 하나는 더 큰 선수들을 쉽게 제쳐낸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연상케 하는 현란한 양발 드리블과 발기술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6세 소년이 펼치는 드리블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란하면서 침착한 기술을 뽐낸다.

영상을 본 축구팬들은 "최고다", "실점한 골키퍼 울려고 하네", "대단한 재능이다. 세계 최고 수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이틀이 지난 현재 113만회의 인스타그램 동영상 조회수를 넘기는 등 대단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세이니의 영상을 공유하며 "그는 다른 아이들을 재미삼아 제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란 출신의 아라트 호세이니는 현재 부모와 함께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호세이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란 출신의 호세이니는 현재 부모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모하메드 호세이니는 지난해 자신의 아들이 공을 다루는 영상을 SNS에 게재했는데 이 영상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호세이니도 일약 스타가 됐다. 현재 호세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46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호세이니는 지난해 일찌감치 손을 뻗은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해 현재 정식 훈련을 받고 있다. 그는 축구 외에도 체조 등 여러 스포츠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Araceli Ramirez shows a stuffed bear she had made from the shirt of her father, Lorenzo Ramirez, who died so quickly from COVID-19 two months ago that she was unable to say goodbye, as she stands outside the home of bear maker Erendira Guerrero following a TV interview, in Ciudad Juarez, Mexico, Monday, Jan. 11, 2021. Ramirez, who had the bear made from a warm winter shirt her father loved, said "I can talk to the bear, express what I didn't tell him, and feel like he is with me." (AP Photo/Christian Chavez)
207억5천만달러 기록..신산업·환경 투자 늘고 소부장은 소폭 줄어
산업부 '외국인직접투자 6년 연속 200억 불 달성'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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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외국인직접투자 6년 연속 200억 불 달성'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지난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 이상 줄었지만, 6년 연속 200억달러를 넘기며 선방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FDI가 신고 기준 207억5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투자 도착 기준으로는 17.0% 줄어든 110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FDI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상반기 큰 폭(-22.4%)으로 감소했으나 하반기에 감소 폭이 2.8%로 줄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FDI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세다. 다만 작년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FDI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우리나라 실적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무역투자개발회의(UNCTAD)는 2020년 세계 FDI가 전년 대비 30∼4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작년 상반기 세계 FDI는 3천990억달러로 전년 동기(7천770억달러)보다 49% 줄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상황에도 6년 연속 200억달러대 FDI를 유치하며 안전한 투자처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FDI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친환경차,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 투자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분야의 신고 기준 투자 규모는 84억2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9.3% 늘었으며,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40.6%) 역시 7.6%포인트(p) 커졌다.

주요 사례를 보면 데이터센터 증설과 신선 식자재 콜드체인(냉장유통) 물류시스템 고도화, 난소암과 췌장암 등 희귀질병 항암·면역 치료제 개발 등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반도체, 이차전지, 친환경차 부품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는 신고 기준 38억1천만달러로 7.0% 감소했다. 다만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4%로 1.2%포인트 확대됐다.

소부장 분야 투자는 상반기에 무려 43.7% 급감했으나 하반기에 30.9%나 증가하며 연간 감소 폭을 완화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진공펌프, 가스처리장치 장비 생산과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 생산공장 신축, 일본 수출규제 품목인 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생산 등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수처리, 자원재순환 등 녹색산업 관련 분야의 투자액은 신고 기준 4억8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01.4% 늘었다.

외국인직접투자 (CG) [연합뉴스TV 제공]

외국인직접투자 (CG) [연합뉴스TV 제공]
기존 외투기업의 미처분이익잉여금을 활용한 투자 신고 사례도 총 7건(1억달러 규모) 있었다.

정부는 작년 8월부터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개정해 국내에 이미 투자한 외국기업이 미처분 이익 잉여금을 다시 투자할 경우 이를 외국인투자로 반영하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국가 투자가 신고 기준 54억6천만달러로 전년보다 26.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신고 기준 투자액이 19억9천만달러로 102.8% 급증했다.

반면에 미국(53억달러)과 유럽연합(EU·47억2천만달러), 일본(7억3천만달러)은 각각 22.5%, 33.8%, 49.1% 감소했다.

일본의 투자 감소 폭이 큰 것은 코로나19 영향에 더해 2019년 성사된 5억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합병(M&A)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UNCTAD는 올해 세계 FDI가 5∼10% 추가 감소하고, 내년 이후에야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장기화와 미국 신(新)정부 출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현실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심리 위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K-방역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처 인식,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높은 대외신용도 등 긍정 요인과 코로나19 불확실성 지속,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부정 요인이 상존해 올해 FDI 유치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FDI 플러스 전환을 위해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해 먼저 제안하는 등 첨단기술 보유 기업의 투자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입지 혜택과 함께 보조금, 부지 이용 특례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첨단투자지구'를 신설하는 한편

온라인 IR 플랫폼 확대 및 투자 애로 발굴·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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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외국인직접투자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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