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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07:0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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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 덕분으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이후 집합금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300만원을, 영업 제한을 받은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 3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으로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피해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여기에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은 소상공인 40만명에게 4조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대본 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3차 확산 대응 맞춤형 피해지원 실행계획을 보고 받고, 논의했다"면서 "소상공인 280만명을 대상으로 4조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4조1000억원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이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8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중대본과 지자체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집합금지를 받은 경우 3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등 일부 영업 제한이 된 경우는 200만원이다. 이외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2차례에 걸려 실시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자, 새희망자금 일반업종 기 수급자를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설 연휴 전에 250만 명에게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새희망자금 미수급자 중 2019년 대비 2020년 연 매출 감소자 등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세청 신고 매출 확정 이후 3월부터 지급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40만명에게 4조원 규모 특별융자도 지원한다. 집합금지 소상공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0만 원 한도로 연 이율 1.9%의 저금리로 융자를 제공한다. 1월 중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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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월 18일부터 영업제한 소상공인 30만 명에게 보증료를 감면하는 등 약 3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재기·판로·매출회복을 위해 재도전장려금, 희망리턴패키지, 시장경영바우처, 온누리상품권 등 기존 지원사업을 조기에 가동한다.

손영래 반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3차 유행을 억제하며 상황을 반전시키고 있다"며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 덕분으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뉴시스
[도쿄=AP/뉴시스] 지난 8일 일본 도쿄도의 술집 앞을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이날 긴급사태 선언이 발효됐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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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새로운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1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일본 후생노동성은 브라질에서 하네다(羽田) 공항으로 들어온 10~40대 4명이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4명은 지난 2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공항 검역소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후 이들의 바이러스를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들의 바이러스는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행하는 변이종과 공통되는 부분이 있으나, 일부가 달라 새로운 타입의 변이 코로나19로 확인됐다.

4명 가운데 3명은 공항 도착 당시 호흡증상 악화, 발열, 목의 통증 등 증상이 있었다.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염력 강함 정도, 중증화 위험, 백신의 유효성 판단이 현재 어렵다고 보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

이외에 후생노동성은 같은 날 수도 도쿄(東京)도 20대 3명이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3명 가운데 2명은 영국에서 도착한 후 양성 확진을 받은 30대 남성과 회식을 가져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각각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증상이 나타났다.

이 30대 남성은 지난해 12월 22일 영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했다. 도착했을 때 받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해 다시 검사를 받아 같은 달 29일 양성 확진을 받았다.

그는 자택 대기가 요구되는 건강관찰 기간 중 회식을 가졌다. 회식에는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일본 내 변이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총 34명으로 늘었다. 해외 출국 이력이 없는 사람은 총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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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감염자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게놈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1만4700건을 분석했다. 총 누적 감염자 수의 약 6%에 상당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한편 NHK가 후생노동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10일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6081명이었다. 누적 감염자 수는 28만 9463명에 달했다.

전날보다는 다소 신규 감염자 수가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의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4911명→5997명→7570명→7882명→7787명→6081명 등이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대전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가운데 7일 오후 대전 중구 복수동 유등천 일원에서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11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춥고 서해안에 한 때 1㎝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영하 16도, 천안 영하 15도, 공주·부여·서산·홍성 영하 14도, 논산·금산·예산 영하 13도, 대전·아산·당진·서천 영하 12도, 태안 영하 11도, 보령 영하 1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3~4도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논산·서천 0도, 대전·공주·계룡·금산·부여·보령 영하 1도, 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 영하 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1.0m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thd21tprl@nate.com

▲ 야마이코 나바로(왼쪽)-야시엘 푸이그, ⓒ 스포티비뉴스 DB,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메이저리거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와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함께 뛰며 포스트시즌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나바로와 푸이그 소속팀 토로스 델 에스테는 10일(한국시간) 아길라스 시베나스와 준결승 7차전에서 1-5로 졌다. 토로스는 시리즈 스코어 3-4로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다.

나바로는 3번 타자 1루수, 푸이그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나바로는 4타수 무안타, 푸이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바로는 심판 스트라이크존에 항의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나바로는 투수가 던진 몸쪽 변화구에 움찔하며 허리를 뒤로 젖혔다. 심판은 주저하지 않고 스트라이크아웃을 외쳤다. 나바로는 방망이를 집어던지며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항의했다. 퇴장은 당하지 않았다.

나바로는 2014년과 2015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뛰었다. 2014년 타율 0.308, 31홈런 98타점을 기록한 나바로는 2015년 타율 0.287, 48홈런, 137타점으로 활약했다. 나바로 48홈런은 아직 깨지지 않은 외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이후 나바로는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로 이적했다. 스프링캠프가 열리던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실탄 한 발 소지가 발견돼 일본 총기법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만큼 활약하지 못했고, 방출돼 2016년을 끝으로 아시아 야구와는 작별 인사를 나눴다. 나바로는 아시아에서 뛸 떄 지각, 훈련 태도 문제 등 부족한 성실성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 3번에 나바로 4번에 푸이그가 나란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토로스 델 에스테 트위터 캡처

푸이그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악동 외야수다.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2019년까지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77, OPS 0.823, 132홈런 415타점이다. 강한 어깨와 다리가 빠르고 장타력을 갖춰 탐낼만한 인재지만, '악동' 이미지 때문에 구단들은 그와 FA 계약을 기피했다.

2020년을 앞두고 그는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 막바지까지 가는 듯했으나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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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속팀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푸이그는 토로스와 계약이 종료됐다. 멕시코 매체 '엘 필데오'는 "푸이그는 포스트시즌 7경기에서 타율 0.240, 2루타 3개,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을 치지 못했다. 정규 시즌을 포함하면 15경기 이상 뛰었다"며 그의 윈터리그 성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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