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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09 14:3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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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9일 한글날을 맞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기증한 프랑스에서의 한국 독립운동 안내서. 서 교수 제공


9일 한글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프랑스에서의 한국 독립운동사를 알려주는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일제 강점기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외교, 저술 활동으로 대한 독립에 대한 정당성을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서영해(1902~?)를 조명하는 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옛 터, 주불 한국공사관 건물, 독립당을 창당한 조소앙(1887~1958)외교활동지 등의 사진이 실렸다. 전면 컬러로 제작죈 안내서엔 한국어와 프랑스어가 병기됐다.

서 교수는 이날 "한류의 영향으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 많은 프랑스인이 방문하는 거로 안다"며 "이 안내서가 한국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랑스 안내서 기부는 세계 도시에 한국 역사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와 일본 교토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이뤄졌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최근 9년 동안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3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기증했다.
[머니투데이 정경훈 기자]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인 9일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9인 이하 집회와 기자회견 등이 열린다. 법원의 판단으로 대규모 집회 개최는 금지됐지만 집회를 계획했던 단체들은 소규모·차량 이용 집회를 열겠다고 했다. 일부 단체는 경찰이 기자회견을 막으면 경찰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천절과 비슷한 수준의 경력을 동원해 도심 집회를 막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집회가 과거 집회에 비해 국민 건강·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판단 아래 혹시 생길지 모르는 돌발 집회 등에도 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글날에도 서울 도심 곳곳 집회·회견…차량 시위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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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광화문 광장 인근에 설치된 경찰 차벽 /사진=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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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 집회·시위 신고 현황과 신고 단체들에 따르면 보수성향 단체들을 중심으로 한글날 서울 도심에서 산발적인 집회·회견이 있을 전망이다. 8.15참가자시민비상대책위원회(8.15비대위)는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정치방역 서민경제 파탄, 문재인정권 규탄' 회견을 열 8.15비대위 측은 집회를 불허한 법원까지 비판할 계획이다. 8.15비대위는 한글날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2000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으나 서울시의 금지 통고를 받았다. 이에 법원에 금지 통고에 대한 집행 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도 코로나19 확산에 위험하다며 집회를 불허했다.

최인식 8.15비대위 사무총장은 "참가 인원들과 지하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모여 이순신상 앞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차벽으로 진로를 막으면 막힌대로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며 "다만 기자회견 진행을 방해한 경찰에 대해 추가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8.15비대위는 독립문, 돈화문, 남대문, 보신각에서 각각 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우리공화당도 이날 "문재인 퇴진, 탄핵 무효 즉각 석방 투쟁을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전국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 도심에서는 우리공화당 중앙당이 오후 2시 중구 한국은행 앞에서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우리공화당 서울시당은 오후 3~6시 차량 시위를 열어 '종합운동장→몽촌토성역→올림픽공원→가락시장 사거리→잠실역→종합운동장 정문' 순으로 12.1킬로미터(km) 도로를 주행할 예정이다.

애국순찰팀도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우기 차량행진'에 나선다. 차량행진은 오후 1~4시30분까지 예정됐다. 이들은 '우면산터널→예술의전당→서초3거리→잠실대교→강변역' 순으로 21.8km를 주행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개천절에도 윤미향 의원,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자택 앞을 지나며 차량 시위를 한 바 있다.

오전 11시 서대문구 독립문에서는 시민단체 케이프로라이프가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과 낙태반대 주장을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연다. 오전 11시30분 종로구 돈화문에서는 시민단체 자유책임 비전포럼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이 정치 방역이라는 규탄 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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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에는 시민단체 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이 남대문 인근에서 '교회탄압규탄' 내용의 회견을 개연다. 오후 1시에는 기독자유통일당과 8.15변호인단이 보신각에서 전광훈 목사 입장문을 대독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태극기국민평의회도 오후 2~4시 강남역 9번출구 앞에서 6명이 참가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벌인다.

돌발 집회 경계하는 경찰…"불법에는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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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가 펜스로 둘러 쌓여있다. 경찰은 보수단체가 신고한 차량을 이용한 '차량시위'(드라이브 스루)를 대부분 금지 통고하고 행정법원이 허가한 강동구 일대 9대 이하 차량시위만 허용했다. 2020.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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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신고된 9인 이하 집회 외에도 돌발 집회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광화문 광장이 차벽을 막힌 탓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경찰 차벽은 개천절 때보다 완화돼 설치될 전망이지만 집회 통제를 위해 투입되는 경력의 규모는 개천절 때와 대동소이하다. 경찰은 개천절 집회 당시 537대의 버스를 동원해 광화문 일대에 차벽을 세웠다. 동원된 경력은 1만2000명 정도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전날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이전의 집회와 팬데믹 상황에서의 집회가 국민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차벽 설치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불법에는 여전히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LG 신예 선발투수 이민호, 김윤식, 남호(왼쪽부터).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정규시즌 최대 승부처에서 영건 3인방이 나란히 최강팀을 상대한다. LG가 오는 10일 더블헤더에 이민호(19)와 김윤식(20), 그리고 11일에는 남호(20)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다. 9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1위와 4연전 첫 경기에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내보낸 후 신예 투수로 구성된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젊은 세 투수에게는 올해 정규시즌 가장 중요한 선발 등판이 될 수 있다. 역대급 순위경쟁 속에서 영건의 호투는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실제로 지난 6일 데뷔 첫 선발 등판한 남호가 5이닝 1실점으로 맹활약한 후 선발투수 임찬규와 정찬헌도 각각 7이닝 1실점(비자책), 6이닝 무실점으로 든든히 마운드를 지켰다. 선발진을 시작으로 불펜진도 저력을 발휘하면서 LG는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그러면서 4위를 사수했고 2위 KT와 2경기, 3위 키움과는 1경기 차이로 붙어있다. 시즌 종료까지 남은 15경기에서도 투수진이 버티는 힘을 보여준다면 2위 점프도 가능하다. NC와 4연전 이후 일정도 경쟁팀보다 유리한 편이다. 다음주부터 11경기 중 5위 이상에 자리한 팀과 경기는 2경기(10월 20일 수원 KT전, 10월 24일 창원 NC전) 뿐이다. 반면 KT, 키움, 두산이 꾸준히 맞대결을 벌인다.

즉 NC와 다가오는 4경기에서 2승 2패 이상을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다음주부터는 5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이에따라 불펜진도 보강할 수 있다. 남호 혹은 김윤식이 불펜진에 합류해 중간 좌투수 라인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이민호, 김윤식, 남호의 NC전 호투가 절실한 LG다.

막연한 기대는 아니다. 특히 이민호가 그렇다. 여름을 맞이하며 주춤했다가 다시 페이스를 찾았다. 지난달 15일 한화전부터 최근 3경기에서 17.1이닝을 소화하며 총합 4실점했다. 주무기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외에 커브의 비중을 높여 타이밍을 빼앗는다. 패스트볼도 구속을 조절하면서 타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시즌 초반 신인왕을 노렸을 때의 활약을 다시 펼쳐보이고 있는 이민호다.

김윤식은 기복을 겪고 있으나 유독 KT와 승부가 많았던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5번의 선발 등판 중 KT전만 세 차례였다. 강타선과 꾸준히 마주했고 지난 3일 KT전에서는 5.2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NC와도 이번이 선발투수로서 세 번째 맞대결인데 마냥 정교한 제구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남호는 11일 선발 등판을 통해 처음으로 NC와 마주한다. 지난 6일 잠실 삼성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꾸준히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한다면 생소함이 최대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

많은 팀들이 그렇지만 LG 또한 유독 토종 선발투수 육성에 애를 먹었다. 늘 4·5선발이 고민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가장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정찬헌과 이민호가 번갈아 선발 등판하며 관리와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김윤식도 꾸준히 선발 등판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가장 중요한 시기 타일러 윌슨, 차우찬이 이탈했음에도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해 버틴다. 이듬해 정찬헌과 임찬규는 물론 이민호, 김윤식, 그리고 남호까지 영건 3인방도 선발진 경쟁을 벌일 확률이 높다. LG의 미래인 영건 3인방이 현재까지 밝게 비춘다면 막판 순위경쟁에서도 LG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다.

bng7@sportsseoul.com
▲ A대표팀 등번호 ⓒ대한축구협회
▲ A대표팀 등번호 ⓒ대한축구협회
▲ 올림픽 대표팀 등번호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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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대표팀 등번호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등번호가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1차전에서 맞붙는다. 2차전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A대표팀은 구성윤이 1번, 나상호가 7번, 주세종이 8번, 김지현이 9번, 윤빛가람이 10번, 이동준이 11번을 받았다.

올림픽 대표팀은 송범근이 1번, 이유현 2번, 정태욱 5번, 송민규 7번, 조규성 9번, 정승원 10번, 조영욱 11번, 김대원이 14번을 받았다.

이번 자체 평가전은 코로나19 사태로 A매치가 불가능해 열리게 됐다. 해외 선수들은 격리 규정 때문에 참가하지 않고 국내 선수들로만 명단이 구성됐다.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은 오랜만에 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구글플레이 수수료 논란 속 국내업계 보호
원스토어, 중소기업 상생 위한 수수료 감면 정책발표
2021년 연말까지월 거래액500만원 이하 사업자 50% 수수료 감면
1만 6천여 기업 혜택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토종 앱마켓인 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파격적인 수수료 감면 정책을 8일 발표했다.

구글플레이가 내년부터 인앱결제를 강제하며 수수료 30%를 부과하려 하는 가운데, 토종 앱마켓이 나서 국내 콘텐츠 업계 보호에 나선 것이다.

2016년 출범한 원스토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앱마켓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합한 앱 마켓이다. SK텔레콤과 네이버가 각각 52%, 28%지분을 갖고 있다.

원스토어는 앱마켓 기본 수수료를 30%에서 20% 낮추고 외부 결제 시 5%까지 가능하도록 수수료를 낮춰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저렴하다.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50% 수수료 감면

그런데 이번에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50% 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결정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원스토어의 이번 정책은 게임 및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은 즉시 시행되며, 2020년 10월에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소급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책 시행에 따라 즉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업 및 개발자는 현재 기준 1만 6천여개에 달한다.국내에서 모바일 게임 및 앱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의 상당수가 포함되며,향후 입점 확대에 따라 대상 기업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수료 인하이후 이용기업수 7배 증가

원스토어는 이번 정책 발표와 함께 원스토어 내에서 개발사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기업의 현황을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해업계에서 불문율로 취급되던 30%의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2020년 9월의 자체 결제 시스템 이용 기업 수와 거래액을 원스토어수수료 인하 정책 시행 직후인 2018년 동기 대비 시 이용 기업수는 약 7배, 거래액은 약 200배 증가했다. 원스토어가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외부 결제를 본격 허용한 정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발표는 최근 글로벌 앱마켓들의인앱결제 강제가 전세계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 주목된다.

회사 측은 수수료 인하 이후 2018년 3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2년간, 8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분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해 상생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기업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점유율 18.4%를 기록,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실시한 2018년 3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원스토어에 입점한 개발사들이 절감한 수수료 총액은 약 7백 5십억원에 달한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우리나라 대표 앱마켓으로서 국내 업계의상생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무대로 나아가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선서를 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어제(7일) 국감장에서 “다른 부처랑 협의해서 공공앱들이 여러 국내 앱마켓에도 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이 인(in)앱결제 강제와 수수료 30% 부과를 강행하기로 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앱이라도 국내앱마켓에 역차별이 없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과기부를 대상으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소한 역차별이 없는 방향으로 가게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형평성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며 “그런 관점에서 역차별은 있지는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아마 한 곳 이상 (앱마켓에) 올리면 된다는 조건 때문에 아마 가장 많이 쓰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올린 것 같다”고 전했다.파워볼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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