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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4 13:5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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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 /AFPBBNews=뉴스1
1년 후 6100억원짜리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의 킬리앙 음바페(22) 쟁탈전이다. 음바페가 올 시즌을 마치면 떠나겠다고 밝혔고, '거함'들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올 시즌 후 떠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이 싸움에 나설 예정이다. 4억 파운드(약 6092억원)짜리 난투극이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1998년 12월 20일생으로 아직 만 21세다. 유망주 소리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러나 현시점에서 음바페는 세계 최고로 꼽히는 공격수다. 또한 가장 '비싼' 선수이기도 하다.

이런 음바페가 이적 의사를 내놨다. 2020~2021시즌이 PSG에서 보내는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덩달아 빅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몸값은 천문학적이다. AS 모나코에서 PSG로 옮길 때 기록한 이적료가 1억 6500만 파운드(약 2513억원)였다. 더 선에 따르면 현재 받는 연봉도 1500만 파운드(약 228억원)에 달한다.

당연히 이적료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PSG가 데려올 때야 유망주였지만, 이제는 검증이 끝났다. 심지어 내년 여름에도 만 22세다. 여기에 연봉 또한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04억원)에 5년 계약이면 1억 파운드(약 1523억원)다. 이적료도 크게 오를 것임을 감안하면 필요한 돈이 4억 파운드라는 것이 허황된 말은 아니다.

더 선은 "거액이 필요한 음바페지만, 빅 클럽들은 그리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프리미어리그 우승 클럽들은 3억 파운드 이상을 썼다. 레알 역시 돈을 쓸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맨시티는 리오넬 메시 영입에 근접했었다. 주급 60만 파운드(약 10억원)를 쓸 용의가 있다. 리버풀 또한 일부 선수를 정리하면 가능하고, 맨유 역시 최근 이적시장에서 흑자를 봤기에 여유가 된다"라고 더했다.

메시의 이적 소동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음바페다. 또 다른 초대형 폭탄이 등장했다. 부자 구단들이 벌써부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탈꼴찌보다 프로야구 최초 100패 도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에 해당하는 얘기다.파워볼엔트리

한화는 13일 수원 kt위즈전에서 다 잡은 경기를 패했다. 9회까지 4-2로 앞서며 승리가 보였지만, 마무리 정우람이 무너졌다. 정우람이 안타 3개, 볼넷 1개를 허용하며 4-5, 뼈아픈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106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9승 2무 75패가 됐다. 10개 구단 팀 중 유일하게 30승 신고를 하지 못했고, 유일한 2할 승률(0.279)에 머무른 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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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하위다. 1.5경기까지 따라붙었던 9위 SK와이번스(36승 1무 71패, 승률 0.336)는 4연승을 달리고 있다. 5.5경기까지 벌어졌다.

사실상 최하위 탈출이 쉽지 않게 됐다. SK가 또 다시 10연패 이상 수렁에 빠지지 않는 한, 한화의 꼴찌는 기정사실이다.

하지만 꼴찌보다 더 치욕스러운 기록 달성 여부에 관심을 받는 처지이기도 하다. 바로 프로야구 최초의 100패 기록이다. 한화가 남은 38경기에서 25차례 이상 패배를 당하면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물론 불명예 기록이다.

2015시즌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출범하면서 팀당 144경기를 치르고 있다. 정확히 44승 100패의 경우를 가정했을 때 승률이 0.306이다. 승률이 0.306 이하면 100패 이상을 당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현재 2할 승률 중인 한화는 자칫 연패가 더 길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연패가 길어지면 100패 이상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는 흐름이다.

현재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패 기록은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28승 7무 97패), 2002년 롯데 자이언츠(35승 1무 97패)가 기록했다. 각각 팀당 132경기, 133경기 체제이던 시절이다.

남은 경기에서 100패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면 한화는 승률 0.350 정도는 해야 한다. 현재 2할 대 승률 추세가 이어진다면 불명예 기록 달성은 유력하다. 이미 올 시즌 프로야구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18연패를 당했던 한화다.

일단 지난해 기록한 구단 한 시즌 최다패(86패) 기록 경신 가능성은 훨씬 크다. 구단 최다패 타이까지는 11패가 남았다. 한화가 2020시즌을 굴욕적인 한 해로 마무리 할 지 지켜볼 일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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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민주 기자]

반복된 그림이 또 한 번 연출됐다. 홍진영-홍선영 자매 싸움이 '미우새' 재미를 반감시켰다.

9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노사연과 만난 홍진영,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자매는 시작부터 티격태격 싸움을 이어갔다. SNS에서 유행하는 인생샷을 찍으며 냉랭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 특히 홍진영 지시에 따르던 언니 홍선영은 "스트레스받게 하지 마라"라고 소리치며 동생을 향해 짜증을 쏟아냈다.

노사연의 방문에도 홍자매 싸움은 더욱 격해졌다. 홍선영은 "진영이는 좀 생기다 말았다"고 독설을 했고, 이에 홍진영은 "언니는 미국에서 40㎏가 쪄서 왔다"고 폭로로 맞받아쳤다.

이어 홍자매는 아이크림 사용을 두고 또다시 부딪혔다. 보다 못한 노사연이 두 사람을 중재하며 상황을 마무리하기에 이르렀다.

홍자매 에피소드에서 남은 것은 오로지 '자매 싸움'뿐이었다. 노사연이 함께했지만,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눈 건 노사연-노사봉 자매 이야기를 들을 때가 전부였다. 싸움 중재자로 나선 노사연을 '솔노몬'으로 포장했으나, 시청자에게는 재미도 감동도 남지 않았다.

앞서 홍자매 에피소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줄을 이은 바 있다. 홍선영 다이어트, 자매 싸움 등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에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호소했기 때문. 이에 홍자매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고, 두 사람은 악플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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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또다시 홍자매 싸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물론 두 사람 모습은 일상 속 자연스러운 한 부분일 수 있다. 관찰 예능 특성상 일상을 보여주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아무런 내용 없이 반복되는 그림은 기획 의도를 잃게 한 것은 물론 시청자 피로감까지 유발하는 역효과를 냈다. 심지어 비난의 화살은 출연자에게 돌아갔다.

이날 '미우새'는 최고의 1분 시청률 16.9%(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장면 주인공은 홍진영-홍선영 자매였다. 제작진의 안정적인 선택이 만든 나름의 성과였다. 반면 시청자는 홍자매 싸움을 담은 클립 영상에서 "자매끼리 조롱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제작진이 즐기는 듯" 등 부정적 반응을 내비쳤다.

화제성을 쫓다 보면 프로그램 본질을 잃을 수 있다. 제작진이 시청자의 부정적 의견을 수렴하고 '미우새'를 한층 성장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김민주 kimmj@
이낙연 "정치권 경쟁 자제…檢 수사 결과 기다려야"
김종인 "추미애, 불공정 바이러스의 슈퍼 전파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시사저널 이종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표명했지만, 여야는 양보 없는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추 장관 관련 의혹 상당수가 사실무근이라며 방탄엄호에 나선 반면, 야당은 대대적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금주 대정부질문과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라, 여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먼저 입을 뗐다. 그동안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에 대해 침묵해 오던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면서 검찰 수사를 돕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추 장관의 입장 표명으로 우리가 충분히 알지 못했던 가족 이야기와 검찰개혁을 향한 충정을 알게 됐다"며 "당 소속 의원들의 노력으로 사실관계도 분명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확실한 진실은 검찰 수사로 가려질 것"이라며 "검찰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그 결과를 공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 장관이 관련 의혹에 대해 사과한 지 하루 만에 이 대표가 적극적으로 엄호하고 나선 셈이다.

앞서 추 장관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의 군 복무 문제로 걱정을 끼쳐 국민께 송구하다"며 유감 표명했다. 다만 "기필코 검찰개혁을 완성하겠다"며 야권의 사퇴 요구는 사실상 거부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일 국회 예결위의장에서 열린 전체회의 도중 고개를 뒤로 젖히고 생각에 잠겨있다. ⓒ 연합뉴스


이에 대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장관이 뒤늦게 진정성 없는 사과로 덮고 가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추 장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법무부 장관들이 불공정 바이러스의 슈퍼 전파자가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교육 불공정 특혜로, (추미애) 현 법무부 장관은 군복무 불공정 특혜로 민심의 역린을 건드렸다"며 "청춘들의 상실감은 매우 크게 퍼지고 있는데, 여당은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 불공정 특혜 논란의 최종 종착역은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민심의 눈높이에 맞춰 법무부 장관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부터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대정부질문을 시작한다.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5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6일 경제 분야, 1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 장관 아들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격돌이 예상된다.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채용에 일대일(1:1) ‘In:tact’(Intertactive Untact, 이하 인택트) 채용 상담을 도입해 또 한 번 채용 방식 혁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SKT는 지난 상반기 업계 최초로 ‘인택트 그룹면접’을 진행한 바 있다.

SKT는 이날부터 하반기 정기 채용과 수시채용(Junior Talent : 직무경력 3년 미만의 지원자)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일대일 영상통화 기반의 ‘인택트 채용 상담’을 통해 개별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일일이 해결하고, 온라인 채용설명회 ‘T-Career Cast’를 통해 담당 실무자가 직접 채용 과정과 직무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인택트 채용 상담’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초고화질 그룹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활용해 지원자들에게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업계 최초의 채용 프로세스다.

신청자는 관심 전형, 직무 등을 선택하고 상담을 원하는 담당자와 시간을 신청한 후, 안내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20일 오후 12시까지다.

‘T-Career Cast’는 SK그룹 채용 유튜브에서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진행한다.

지원자는 T-Career Cast에서 채용직무와 전형에 대하여 담당자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과 댓글을 통하여 직접 질문도 가능하다.

SKT 정기채용의 지원서 접수는 9월14일부터 25일까지며, 수시채용은 9월 14일부터 10월2일까지다.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이정 인재영입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원자들의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지원자들이 채용과 관련한 정보와 고민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1:1 인택트’ 채용 상담과 ‘T-Career Cast’를 준비했다”면서 “지원자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SKT의 인재 영입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SKT만의 문화도 함께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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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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