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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20 12: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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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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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하키복을 입었다.

20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로 산 페이스 마스크~~너무 갖고 싶었는데 아빠가 사주셨지요^^오늘부터 더 열심히 할게요~이제 운동 시작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하키복을 찰떡 소화한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화이팅" "멋지다 윌리엄" "목표 금메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월마트·비자카드 시가 총액 추월
머스크 "테슬라는 유일한 내 주식"

`테슬라는 성장 여력이 없다`던 월가
이젠 "단순한 전기차 회사 아니다"며
"연준처럼 거스를 수 없는 대세"평가

모건스탠리 목표주가 540달러로 상향


지난 15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리질리언스' 우주선 빛/사진제공=스페이스X
한 때 '10달러 짜리'라는 월가 혹평 속에 공매도 집중 공략 대상이 됐던 테슬라 주식이 뉴욕증시에서 전고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CEO)는 주식을 두고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백신 개발사 화이자·모더나 CEO와 반대되는 언급을 해 글로벌 개미(개인 투자자) 군단의 마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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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미국 주식 매수 인기 1위' 종목인 테슬라 주가 1년 간 흐름/그래픽=구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 보다 2.60%오르면서 1주당 499.27달러에 마감했다. 분할된 주식 거래 첫 날인 지난 8월 31일(498.32달러) 주가를 넘은 사상 최고치다. 테슬라가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에 편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6일 이후 회사 주가는 22.34% 오른 상태다. 1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 주식 1위(보관 규모 기준)는 테슬라다. 보관 규모는 총 49억4784만5325달러(약 5조5104억1533만원)로 2위 애플(총 25억6317만2480달러)의 두 배 수준이다.

앞서 18일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증시에서 거래되는 주식 중 내가 가진 주식은 오직 테슬라 뿐이다"라면서 "당신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안 그러면 팔아버려라"고 말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언급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95%에 달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CEO가 자사주 주가가 오르자 보유 주식을 팔아치운 것과 대비돼 투자자들의 마음을 샀다. 화이자의 앨버트 부를라 CEO는 코로나19 백신 중간 결과를 발표한 지난 9일 자사 주식 560만 달러(약 62억3300만원)어치를 팔았고,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가 백신 중간 발표가 임박한 이달 다섯 차례에 걸쳐 총 581만 달러(약 64억 원)어치를 매도한 데 이어 같은 회사 탈 잭스 최고의료책임자(CMO)가 지난 16일 발표 당일 스톡옵션으로 받은 1만5000주를 내다 판 사실이 최근 전해진 바 있다.


자사주에 대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사진) CEO 발언/출처=트위터·테슬라(사진)
'실리콘밸리의 악동'으로 통하는 머스크 CEO는 거침없는 발언과 돌출 행동에도 불구하고 개미 군단을 거느린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5월 1일 그는 트위터에 "내 생각에 테슬라 주가가 너무 높다"고 말해 당일 주가가 11%가까이 급락한 결과 테슬라 시가총액 140억 달러 증발 사태를 일으킨 적이 있다. 다만 그는 앞서 2013년 6월 4일 "다가오는 테슬라 주주 총회를 잊지 말라"면서 "내 돈이 가장 먼저 들어간 것은 테슬라 주식이며 테슬라에서 가장 늦게 뺘져나오는 것도 내 돈일 것"이라고 말해 자사주 애착을 보인 바 있다.

올해 머스크 CEO는 '테슬라는 주가수익비율(PER)이 800배를 넘는 거품'이라고 지적하는 월가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자(숏셀러·short-seller)들을 향해 '숏팬츠 판매'로 대응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 7월 5일 그는 "테슬라 숏쇼츠(Tesla Short Shorts)를 지금 한정판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서 뒷면에 'S3XY'라는 금색 문구가 들어간 빨간색 짧은 반바지를 소개해 품절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4~6월) 들어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 S&P500편입이 유력하게 점쳐졌지만 지난 9월 4일 다우존스S&P500지수 위원회가 테슬라를 제외하면서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다만 이후에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거품이 붙은 '꿈의 주식'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머스크 CEO가 이끄는 테슬라가 올해 3분기(7~9월)에도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S&P500에 편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테슬라 후려치기'에 앞장섰던 월가 대형 투자은행(IB)도 입장을 바꿨다. 지난 18일 모건스탠리는 "최고의 소트웨어와 고수익 서비스 사업을 키우고 있는 테슬라를 단순히 자동차 판매업체로 평가하는 것은 테슬라를 무시하는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360달러)보다 1.5배 높은 540달러로 제시한 후 3년 만에 '비중 확대(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5월 21일 모건스탠리는 "중국발 수요 감소 불확실성 뿐 아니라 부채 부담 등 재무 여건이 불안정하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 전제 하에 테슬라 목표 주가를 기존 97달러에서 10달러로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16일에는 "테슬라는 상승 여력이 없는 회사"라면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투자자들에게 '비중 축소(매도)'의견을 내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가 최근 며칠 새 급등한 배경은 S&P500편입 효과와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 등이다.

우선 다음 달 21일 실제 지수 편입이 이뤄지면 S&P500을 추종하는 펀드 자금이 대거 유입된다. 시장은 S&P500 내 테슬라 비중은 1%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인덱스펀드만 해도 510억 달러(약 56조4264억원)규모 자산 재조정을 해야 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앞서 17일 다우존스S&P500지수 위원회는 "현재 해당 지수를 따르는 자산이 11조2000억달러 규모이고 지수 추종 펀드(인덱스펀드)만 보면 4조6000억달러 규모"라면서 "테슬라 편입이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테슬라를 한 번에 편입시킬지, 두 번에 걸쳐 편입시킬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원회에 따르면 테슬라 편입은 기업 시총 기준 최근 10년 새 가장 큰 규모다.

테슬라는 19일부로 시총 4732억5800만 달러를 기록해 S&P500 내 기업인 비자카드(4416억8100만달러)와 월마트(4310억7000만달러)를 앞섰다. S&P500 기업 중 이날 기준 테슬라보다 시총이 큰 업체는 정보기술(IT)공룡인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 알파벳·페이스북과 '가치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정도다.


지난 17일 저녁 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한 스페이스X 리질리언스 우주선. 테슬라 주가 급등에는 머스크가 같은 CEO로 있는 비상장업체 스페이스X에 대한 기대감도 녹아있다./사진제공=스페이스X
투자자들은 머스크CEO가 창업해 CEO로 활동 중인 민간 우주탐사·개발업체 스페이스X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 9월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스타링크 증시 상장 의향을 묻자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소액 투자자(개미)가 우선이고 그들을 지지하는 엄청난 팬"이라면서 "증시 상장 시점이 돼 기업 공개(IPO)를 하게 되면 소액 투자자들을 최우선으로 할 테니 나를 믿으라"고 언급해 환호를 받았다.

스페이스X는 인공위성 사업 부문인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별자리(constellation)'로 불리는 인공위성 연결망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 연결망을 만든다는 게 스타링크 목표다. 지난 달 말 월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해 스페이스X 시장 가치를 기존 전망치(520억 달러)보다 2배 가량 많은 1000억 달러(약 113조5800억원)로 상향했다.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리질리언스(Resilience·회복력)'는 지난 15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후 16일 저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착 후 임무 수행에 들어가 민간 우주 소송시대 막을 올렸다.

한편 지난 17일 트레이딩애널리시스닷컴의 토드 고든은 "스페이스X가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이후 테슬라 주가는 꾸준히 올랐다"면서 "테슬라 주가 상승세를 부정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떠받치는 증시 상승세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다. 월가에는 '연준에 맞서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테슬라 주가 상승은 연준에 맞서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대세라는 의미에서 한 소리다. 그는 "테슬라는 탄소 배출권을 팔아 흑자를 낸 측면이 크지만 영웅적인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서 "테슬라에 공매도를 하면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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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다시 뭉쳤다.

민아는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걸스데이는 나의 힘"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걸스데이는 나의 삶이고요, 라랄라라 랄라랄라라"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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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걸스데이 완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그날들'을 관람하기 위해 소진, 유라, 혜리가 찾은 것으로 예상된다. 네 사람의 변치않는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멤버들 모두가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학교폭력을 다뤄도 '나의 가해자에게' 같은 진지함이 있어야


[엔터미디어=정덕현] 학교폭력은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하지 않을까. KBS 드라마스페셜 2020에서 마련한 단편 <나의 가해자에게>가 학교폭력을 다루는 방식은 매우 조심스럽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해서 단순히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를 가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걸 이 드라마는 알고 있다.

이 단편 드라마가 학교폭력에 접근하는 방식이 남다르다 여겨지는 건 그 이야기 구도 자체에서부터 느껴진다. 학생시절 집단 괴롭힘을 당했던 기간제 교사 송진우(김대건)가 바로 그의 가해자였던 유성필(문유강)을 동료 기간제 교사로 맞게 되는 것에서 시작하고 있으니 말이다. 과거에는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어 있지만 지금은 그런 학교폭력이 벌어졌을 때 이를 올바르게 바로잡아줘야 할 똑같은 선생님이라는 점이 문제의식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낸다.

즉 유성필에 대한 복수심을 느끼는 송진우는 동료 교사가 온다는 소식에 밤을 새워 학교 전반적인 업무 내용이 담긴 OJT 자료를 만들었지만, 그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자료를 찢어버리고 원본 파일까지 삭제해 버린 것. 자신이 과거 당했던 그 일을 학생들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라는 문구를 모니터에 붙여 놓고 다짐하던 송진우는 유성필을 마주하며 과거 그에게 당하며 복수를 꿈꿨던 학생시절의 자신이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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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신이 흔들리는 그에게 학교 이사장의 손녀인 박희진(우다비)은 그의 끓어오르는 복수심에 불을 붙인다. SNS에 떠돌던 과거 송진우가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영상을 찾아내고 그가 유성필에게 복수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게 된 박희진은 이 약점을 쥐고 송진우에게 복수를 하게 해주는 대가로 "1년 간 담임으로서 최선을 다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 그런데 그 요구는 알고 보니 박희진의 '놀이(짝을 괴롭히는 것)'를 묵과해달라는 것이었다.

즉 <나의 가해자에게>는 송진우라는 인물이 이제는 교사가 되었지만(그것도 남다른 소신을 갖게 된) 자신이 과거 당했던 학교폭력이 현재에도 계속 반복되게 되는 이유를 묻는다. 이사장의 손녀라는 권력은 그가 가해자가 되어도 교사들이 그걸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그래서 심지어 피해자가 학교를 전학가거나 그만둬야 하는 엉뚱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게다가 피해자가 학교를 그만둔다고 해도 학교폭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해자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여전히 거기 남아 있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나의 가해자>는 학교폭력이 권력과 함께 어떤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고 반복되는가를 다루고 있고, 그 상처가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고 평생 피해자를 따라다니는 고통을 안긴다는 걸 보여주며, 나아가 그것을 근절하기 위해 진정한 어른들(교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각성한 송진우가 자신이 과거 당했던 폭력 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자신이 자기 반에 벌어지는 피해자를 외면하려 했다는 것에 사죄를 하며 지금이라도 자신을 믿고 이를 바로잡자고 말함으로서 학생들과의 연대로 이 문제에 맞서는 장면은 그래서 감동적이다. 또한 그 장면은 학교폭력이 단순히 복수 같은 방식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시청률 1.5%(닐슨 코리아)의 단편 드라마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내 떠오르는 건 무려 14.5%의 시청률을 내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에도 학교폭력이 일상화된 아이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학교폭력을 자극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그 복수를 당장의 사이다를 주는 카타르시스 정도로 담는다. 학교폭력이라는 결코 간단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소재를 시청자들을 자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방식 정도로 활용하는 것. 그런 점에서 이 1.5% 시청률의 드라마가 갖는 가치는 저 14.5% 시청률의 드라마보다 훨씬 크지 않을까.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서부지법, '주거침입 혐의' 박모씨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자신의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지 확인하려고 전 여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이데일리DB)
20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39)씨에게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법 및 경위에 비추어 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1시쯤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A씨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씨는 빌라 대문 옆 공간에 손을 넣어 문을 여는 방식으로 담벼락 안까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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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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