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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9 07:5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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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2' 배아현이 주현미의 극찬을 들으며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장보윤, 최우진, 손빈아, 배아현, 박군, 이제나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롯신의 추천곡을 부르는 4라운드 개인 미션이 시작됐다. 주현미 팀 배아현은 '황포돛대'를 선곡했다. 배아현의 노래를 들은 주현미는 "널 어떻게 하면 좋냐. 넌 손 볼 데가 없어. 내가 배우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냐"라며 감탄했다.

무대에 오른 배아현은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전 무대보다 훨씬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주현미가 "이전 라운드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 같다"라고 하자 배아현은 "제가 팀전을 하면서 '무대가 즐거운 거구나' 깨달았다. 이젠 조금씩 노래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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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과 주현미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배아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주현미는 "잘했어"라며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을 건넸다. 장윤정은 "1등할 것 같다. 4라운드 전체 1등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예감했다.

장윤정의 말처럼 배아현은 랜선 심사위원 82%의 선택을 받았다. 합산 점수는 167점. 지금까지 나온 참가자 중 1위였다. 배아현은 "긴장이 풀리는지 눈물이 나온다. 바뀔 수 있지만 첫 전체 1위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장보윤, 최우진, 손빈아, 박군, 이제나도 무대를 꾸몄다. 이제나는 88%의 선택을 받으며 개인 미션 1위를 차지했고, 박군은 배아현과 같은 합산 점수로 공동 1등에 올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뉴스투데이]◀ 앵커 ▶

정부가 항공업계를 살리기 위해 선택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반발을 낳고 있습니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조원태 회장과 대립해 온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산업은행 자금 지원은 조 회장에 대한 특혜라며 법원에 아시아나 항공 인수를 위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조 회장은 이에 대해 반박하며 소비자 불편이나 직원 구조조정은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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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는 가처분 신청 이유로 "한진칼 주주의 권리 훼손"과 "국민 혈세를 이용한 경영권 방어 반대"를 내세웠습니다.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제 3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호지분은 KCGI등 3자 연합에 비해 적은 상태지만, 산업은행이 유상증자를 통해 10%가 넘는 지분을 확보하면 50%에 육박하며 상황이 역전됩니다.

KCGI는 "조원태 회장은 자신의 돈은 단 한푼 들이지 않고 한진칼 지분의 약 10%를 쥐게 되는 한국산업은행을 백기사로 맞아 경영권을 공고히 하게 된다"며 이는 "자유시장 경제의 본질과 법치 주의의 관념에 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법원이 KCGI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통합에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어제 오전 기자들과 만나 "산은에서 의향을 물어봤을때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여러차례 만나 오랜 기간 이야기하면서 진행된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못박았습니다.

또 통합을 하더라도 요금 인상이나 직원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산은과의 투자합의서에 '갑질하면 안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에 대해서는 "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산은에서 많이 도와줬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서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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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가 낀 걸까.

리버풀이 또 부상 악령과 마주했다. 이번에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소집됐던 리스 윌리엄스(19)다.

리버풀은 현재 버질 판 다이크, 조 고메스, 파비뉴, 토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 조던 헨더슨,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티아고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게다가 모하메드 살라는 코로나 재검사에서 또 양성 반응이 나와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이제 유망주까지 부상 바이러스가 번졌다. 윌리엄스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다쳤다.

윌리엄스는 리버풀의 부상자 속출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카라바오컵에서 총 5경기에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나다니엘 필립스와 형들의 빈자리를 메웠다. 그러나 고관절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에이디 부스로이드 잉글랜드 U-21 대표팀 감독은 “엉덩이 쪽에 작은 문제가 있어 리버풀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상의 후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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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윌리엄스의 구체적인 몸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뛸 수 없다면 리버풀에 그야말로 재앙이다. 당장 23일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만난다.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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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수익금 100만달러 이하인 중소개발사들이 기존의 절반인 15%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애플
구글 앱 수수료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라이벌 애플이 강수를 뒀다. 중소개발사 대상으로 수수료를 반값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18일(미국 현지시간) 애플이 자사 앱스토어에서 중소규모 앱 개발사 대상으로 15%의 수수료를 적용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존에 유료 앱과 인앱결제에 적용되던 수수료율 30%에서 절반을 깎아주는 것이다. 대상은 앱스토어 연간 수익 100만달러(약 11억원) 이하 사업자다.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디지털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모든 개발사가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과 인앱결제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이 100만달러 이하라면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

만약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개발자가 기준 금액인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수익을 올릴 경우, 1년 중 남은 기간에는 기본 수수료율 30%가 적용된다. 이후 앱스토어 연간 수익이 100만달러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다시 15% 수수료 대상 자격을 얻어 재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는 내달 초 공개 예정이다.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중소규모 개발자들은 글로벌 경제의 중추이자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혁신과 기회의 살아 움직이는 중심”이라며 “중소규모 개발자들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창의성의 새로운 장을 열고 고객들이 사랑하는 양질의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최근 행보와 대비되는 애플의 이번 발표에 대해 업계에서는 플랫폼 경쟁의 연장선상으로 풀이한다. 구글은 내년 1월20일부터 기존 게임 외에 디지털콘텐츠 서비스 앱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30%로 인상한다고 발표, 관련업계에서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구글이 30% 인앱결제 수수료를 부과할 시 국내 모바일 콘텐츠 매출이 3조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며 이른바 구글갑질방지법(전기통신사업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한편 애플에 따르면 앱스토어는 2019년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5190억달러 규모 매출 및 판매 실적을 지원했다. 전체 금액 중 85% 이상은 서드파티 개발자 및 모든 규모 개발사에 돌아간다. 현재 180만개 앱이 있으며, 매주 5억명 이상이 방문한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일간스포츠 배중현]

키움이 신임 감독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손혁 감독이 사퇴한 키움은 김창현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2일 LG와 와일드카드 결정전(WC) 패배로 모든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상황. 이후 빠르게 신임 감독 선임 절차를 밟았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김치현 키움 단장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후보군 5명과 감독 면접을 끝낸 상황"이라고 밝혔다.

취재 결과, 최종 후보군 5명 중 한 명은 미국 출신 외국인이다. 국내 출신 후보군(4명)은 모두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김창현 대행도 이 중 하나다. 외국인 후보군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상 인터뷰로 대체했다. 야구계 안팎에선 KBO리그 경험이 있는 외국인 투수 출신 A가 키움 감독 후보군이라는 얘기가 돈다.

A는 국내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미국으로 넘어가 메이저리그(MLB)에서 코칭스태프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감독 경험이 풍부하고 키움 고위 관계자와 인연까지 있다. 김치현 단장은 A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며 "후보군이 공개적으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감독 선임이 미뤄지면서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SK가 지난 6일 김원형 전 두산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LG는 13일 내부승격으로 류지현 코치에게 감독 지휘봉을 맡겼다. 감독 자리가 공석이었던 구단들이 잇따라 계약을 발표했다. 키움은 LG보다 시즌이 더 빨리 종료됐던 상황이어서 감독 선임이 더디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한국시리즈(KS)를 치르는 NC와 두산에 감독 후보군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다. 두 팀에 감독 후보가 있으니 KS가 끝난 뒤에야 발표가 가능하다는 의미지만 사실이 아니다. NC와 두산에는 키움의 감독 후보군이 전혀 없다. 관련 기사가 나와서 김치현 단장이 KS에 앞서 김태룡 두산 단장과 김종문 NC 단장에게 직접 죄송하다는 얘기까지 한 상황이다. 신중하게 일을 진행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게 키움의 설명이다.

키움은 더 큰 오해가 퍼지기 전 감독 선임을 마칠 계획이다. 이번 달을 넘기지 않는다는 가이드라인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 KS(7차전까지 진행될 경우 25일)가 끝나지 않더라도 경기가 없는 이동 일에도 발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일 브랜든 나이트 투수코치와 마정길 불펜코치, 이건우 트레이닝코치가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후임 코칭스태프 인선을 진행하기 위해서도 감독 선임이 선결돼야 한다.

김치현 단장은 "5명의 후보 모두 가능하다. 누가 유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정보는 없다"며 "11월 안에는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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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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