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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0-20 13:0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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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L
[고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고양의 수호신'이다."

강을준 고양 오리온 감독이 이승현(1m97)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오리온은 1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5대77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리온(3승2패)은 신바람 3연승을 질주했다.

초반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오리온은 LG의 에이스 캐디 라렌(2m4)에게 연달아 득점을 허용했다. 라렌은 1쿼터에만 15점을 쓸어 담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강 감독은 외국인 센터 제프 위디(2m11)에게 라렌 수비를 맡겼다. 역부족이었다. 위디는 라렌과의 대결에서 밀렸다. 높이는 앞섰지만, 라렌의 스피드를 막지 못했다.

강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이승현이었다. 강 감독은 기본적으로 맨투맨 수비를 사용했지만, 이승현을 활용해 스위치 디펜스를 섞어 라렌을 막았다. 라렌이 막히자 LG의 공격은 주춤했다. LG는 리온 윌리엄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하지만 한 번 기운 흐름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경기 뒤 강 감독은 "이승현의 기록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양을 지키는 수호신과 같은 존재다. LG 라렌과 육탄전을 하며 리바운드를 따내는 모습을 보시지 않았는가. 이승현이 LG전에서 11점을 넣었지만 (활약을 점수로 환산하면) 30점을 넣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칭찬했다.

이날 이승현은 11점-5리바운드를 남겼다. 위디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승현의 골밑 존재감은 더욱 특별하다. 또한, 이승현은 중요한 순간 공격에서도 힘을 냈다. 그는 상대 추격이 거세던 3쿼터 중반 3점슛 하나를 포함해 연속 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동료들은 이승현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허일영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득점을 얼마나 하는지, 컨디션이 좋은지 나쁜지 등에 관계없다. 같이 뛰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선수다. 일당백 역할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대성은 "이승현에 대해 정말 많은 얘기를 한다. 마치 짝사랑하는 상대와 같다. 이승현이 부끄러운지 얘기 좀 그만하라고 한다. 듬직하다. 장군 같기도 하다. 코트 위에서는 그 어떤 선수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 존재"라고 말했다.

고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회전하며 직진하는 빛의 특성을 이용한 광트랜지스터 개발
암호화 소자 통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복제·도감청 차단

(a)연구진이 개발한 소자의 모습, (b)카이랄 액정 네트워크 필름을 갖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 부위의 편광 광학 현미(POM) 사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2020.10.20/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지문처럼 반도체가 제조될 때 미세하게 생기는 차이를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선했다. 이 기술은 점차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사물인터넷(IoT)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광전소재연구단 소속 임정아, 주현수 박사팀이 부산대학교 고분자공학과 안석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하드웨어 구조 변경 없이도 빛의 특성을 이용해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PUF)의 보안성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암호화 소자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드웨어 기반의 PUF 반도체 칩은 인간의 홍채나 지문처럼 고유의 물리적 코드를 갖고 있다.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미세구조의 편차를 키 값으로 갖기 때문에 PUF로 생성되는 보안 키는 랜덤하게 생성되어 고유성을 지니며 복제할 수 없다. . 보안성을 높이려면 보안 키의 수를 늘려, 보안 키의 조합의 수를 늘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드웨어의 구조도 바꿔야 하는 한계가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를 빛의 편광 특성을 활용했다. 빛은 여러 방향으로 진동하면서 나아가게 되는데, 연구진은 원을 그리며 나선형으로 나아가는 빛인 원편광(Circularly polarized light)을 암호화에 활용했다. 원편광을 활용하기 위해, 콜레스테릭 액정 필름을 근적외선을 감지하는 성능이 우수한 유기 광트랜지스터에 결합했다.

콜레스테릭 액정은 분자가 나선 축을 따라 꼬이면서 배열돼 액정의 구조가 나선형으로 돼 있다. 이러한 구조 덕에 원편광의 회전 방향에 따라 소자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조절된다. 여기에 결합한 광트랜지스터는 액정 나선구조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빛은 반사하고, 반대 방향의 빛은 투과 시켜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하는 빛의 회전 방향을 구분 할 수 있다.

연구진이 개발한 소자는 물리적 크기를 바꾸지 않고도 암호화 키 생성에 사용되는 조합의 수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개발한 소자는 기존의 나노패터닝 기반 근적외선 원편광 감응 광트랜지스터보다 최소 30배 이상 우수한 감도를 보였다.

임정아 박사는 "복잡한 나노 공정없이 용액공정으로도 간단하게 고감도 근적외선 원편광 감응 소자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였다"며 "이 소자는 근적외선을 활용하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차세대 광전소자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원 아래 KIST 주요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전략과제, 개인기초과제 및 소재융합혁신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소재 분야의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날 매터리알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연구 게재됐다.

seungjun241@news1.kr
국립현대미술관, 2021~2022년 해외교류전 개최



이쾌대, '푸른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194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72×60cm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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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LA카운티미술관, 중국 중국미술관, 독일 카를스루에 미디어아트센터(ZKM) 등 세계 주요 미술 기관에서 한국미술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한국미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1~2022년 해외 주요 미술 기관과 공동기획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에서는 2022년 '아방가르드: 1960~70년대 한국의 실험미술' 전을 열 계획이다.

'청년작가연립전'(1967), 'AG'전(1969~1975), 'S.T'(1979~1980) 그룹 등 한국 미술사의 주요 실험 미술 활동 및 자료들과 함께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김구림, 성능경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구체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2022년 두 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연다는 방침이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에서는 한국 근대미술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2022년 가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안중식, 고희동, 나혜석, 이쾌대, 이중섭, 김환기, 유영국 등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 근대기 주요작가의 대표작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유화, 한국화뿐 아니라 당시 사진 자료를 통해 시대상도 소개한다.

중국미술관은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소장품 교류전 및 국제학술행사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중국미술관 소장 서비홍, 임풍면, 반천수, 부포석, 우비암, 오창석, 조지겸, 제백석, 오작인 등 중국 근·현대미술 대표작을 소개하고, 중국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독일 ZKM에서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한 '김순기: 게으른 구름' 순회전을 열고, 서울에서는 ZKM에서 개최된 피터 바이벨 회고전을 열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해외 미술기관들과 전시 공동주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작품 운송 등 전시 진행 방식이 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국제교류전 형식을 구현하도록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중국미술관에서 만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과 우웨이산(吳爲山) 중국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ouble@yna.co.kr
2020 인터브랜드 글로벌 100대 브랜드 발표
테슬라 6위, 아우디 8위, 기아차 13위 올라
현대차, 글로벌 車시장 코로나 타격 속 유일한 성장세
인터브랜드 "미래 모빌리티 발빠른 대응이 주요 이유"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이미지. (왼쪽부터)아이오닉6, 아이오닉7, 아이오닉5./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이미지. (왼쪽부터)아이오닉6, 아이오닉7, 아이오닉5./사진제공=현대차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인터브랜드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005380)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5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각 브랜드의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을 평가해 산정된다.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전년보다 약 1% 상승한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크게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타 자동차 브랜드들은 역성장을 기록한데 비해 현대차는 톱5 브랜드 중 유일하게 브랜드 가치가 성장했다. 현대차는 이를 토대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자동차 브랜드 5위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 가치 35억 달러) 이후 순위는 48계단, 가치는 108억 달러가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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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함께한 아이오닉 전기차의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BTS가 함께한 아이오닉 전기차의 이미지./사진제공=현대차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 상승 이유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발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과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며 “전기차·수소차의 실질적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는 6위에 오른 테슬라, 8위에 오른 아우디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지난해까지 순위에 없었지만 올해 6위로 첫 진입했다. 기아차는 13위에 올랐다. 1위는 도요타,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 3위는 BMW, 4위는 혼다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6만여 대 이상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는 지난 8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런칭하고 2024년까지 3종의 전용 전기차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위스 정부와 수소트럭 ‘엑시언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 사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의 발 빠른 시장 대응 역시 이번 글로벌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다. 고객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채널을 적극 도입·확산해 고객접점을 다각화했다. 특히 현대차 온라인 구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는 인도 누적 방문자 150만 명을 달성했고, 미국 현지 딜러의 95% 이상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신기자 hspark@sedaily.com
정부의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매물 품귀와 전셋값 급등이 심각합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16일 국정감사장에서 전세난에 "송구하다"며 시장 불안을 사과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전세난의 원인은 '저금리 때문'이라는 설명자료를 내놨습니다. 임대차법 이후 분쟁접수는 되레 줄었고 전세 거래량이 줄어든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금리로 상위입지나 상위 주택형으로 옮겨가려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셋값이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부의 잇단 규제와 법규 시행으로 시장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보완책들이 다시 한번 나올 예정입니다. 이른바 '홍남기 방지법'과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추진' 등입니다. 오늘도 부동산과 관련된 뉴스들은 전해드립니다.

◆ 전세 낀 집 매매할 때, 계약갱신 여부 적어야…국토부, 계약갱신 명시 추진

첫 번째 뉴스입니다. 전세 낀 집을 매매할 때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는지 여부를 매매 계약서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7월 말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실거주하려고 집을 산 매수자가 기존 세입자의 변심 등으로 곤란을 겪는 사례가 늘자 보완책을 내놓은 겁니다. 국토부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는지를 표기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법은 이른바 '홍남기 방지법'이라고도 불립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경기도 의왕 아파트를 실거주하려는 매수자에게 팔았으나, 기존 세입자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원래 추진하려던 사안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주당, 3년 이상 실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감면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3년 이상 장기 실거주한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유관 부처와의 실무 논의를 거쳐 11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최근 “1가구 장기보유 실거주자에게 세금 등에서 안심을 드리는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종부세 감면 혜택은 실거주 여부가 아닌 장기보유(5년 이상)를 기준으로 최대 50%까지 적용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라 5~10년 20%, 10~15년 40%, 15년 이상 50% 등으로 조정됩니다. 단독 명의로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세대주에 대해서도 10~30%의 감면 혜택을 줍니다. 여기에 3년 이상 장기 실거주한 1주택자에 대한 감면 혜택을 신설하게 됩니다. 당정은 또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재산세율을 낮추는 방안도 논의중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7일부터 규제지역에서 집 사면 무조건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오는 27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가격에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합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사면 계획서의 증빙 서류를 떼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늘(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대전, 세종, 청주 일부 지역 등 69곳에 지정됐습니다.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분당, 광명, 인천 일부 지역, 대구 수성구, 세종 등 48곳입니다.

◆ 주택 거래량 2개월 연속 하락세…전년·5년 평균보다는 증가

9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 8월보다 3.9% 감소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패닉바잉'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늘어났지만, 8월부터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 자료입니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총 8만1928건으로 8만5272건이었던 전월보다 소폭(3.9%)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6만4088건)보다는 27.8% 증가했고, 5년 평균인 8만469건과 비교하면 1.8%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8089건으로 전월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4만3839건으로 전월보다 4%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8037건으로 전월보다 2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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