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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09 14:1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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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자화균 대사 통해 바이오 나일론 원료 합성
이은열 경희대 교수 "친환경 플라스틱도 개발 중"


메탄자화균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한국연구재단 제공

국내 연구진이 온실가스인 메테인(메탄)을 이용해 나일론의 원료 ‘카다베린’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은열 경희대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메탄자화균’ 개량을 통해 메탄에서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을 생합성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

메탄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꼽힌다. 같은 양의 기체가 온난화에 기여하는 정도인 ‘온난화 지수’는 메탄이 이산화탄소의 8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온실가스 저감 기술로서 메탄자화균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균의 한 종류인 메탄자화균은 대사를 통해 메탄을 알코올 등의 산업 원료로 바꿔준다.

연구팀은 메탄자화균을 개량해 나일론의 바이오 공정 원료인 카다베린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나일론은 대부분 석유로부터 만들어지고 있지만 최근 세균 대사 등을 이용한 ‘바이오 나일론’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연구팀이 메탄자화균을 개량해 바이오 나일론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한 가지 실마리를 찾은 것이다. 또 식품과 동물사료에 사용되는 재료인 ‘라이신’도 같은 방법으로 합성했다.

연구팀은 "본 기술은 가격이 낮은 폐가스 자원인 메탄을 사용하는 기술로,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나일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메탄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트렌드 인 바이오테크놀로지(Trends in Biotechnology)’에 지난달 19일 게재됐고, 영국화학회가 발간하는 ‘그린 케미스트리(Green Chemistry)’의 뒷표지에도 지난 1일 실렸다.


메탄자화균 개량 및 카다베린·라이신 합성 과정./한국연구재단 제공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김현미 장관 “신혼부부 소득 요건 추가 완화 검토”
7·10 대책 6억원 이상만 완화…여전히 ‘그림의 떡’
6만호 사전청약 때부터 완화된 기준 적용될지 관심

한겨레 자료사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청약 시 신혼부부 소득 요건을 추가로 완화하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김 장관은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맞벌이 신혼부부는 요건이 안 돼서 청약을 못한다는 불만이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7·10 대책을 할 때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구입자에 대해서 소득 요건을 조금 완화해줘서 가점이 낮지만 당첨될 수 있는 이런 요건들을 조금 완화해준 적이 있다”며 “소득 요건을 추가로 완화해줘서 가점이 낮지만 당첨의 어려움이 있는 신혼부부들에게도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10 대책을 통해 신혼부부 특별공급(특공) 소득 요건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지 완화했으나 분양가 6억원 이상에 한정됐다. 특히 공공분양은 일반물량이 아닌 신혼부부 특화 단지로 조성되는 신혼희망타운에 한해서만 완화가 이뤄졌다. 내년도에 있을 공공분양 사전청약 시 5억원에 공급되는 주택이 있다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 120%)를 넘는 신혼부부는 청약을 할 수 없는 셈이다.파워볼

한국토지주택공사 마이홈포털의 올해 신혼부부 특공 적용 소득기준을 보면, 도시 근로자 월평균소득 100%(3인 이하)는 540만1814원, 맞벌이에 적용되는 120%는 648만2177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혼부부 특공이 맞벌이 부부의 기회를 제약한다는 여론이 많아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검토 중”며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개정 효과가 있으려면 사전청약 전까지는 개정을 완료해야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발표된 사전청약 분양 대상지에 태릉골프장과 과천 청사부지가 빠진 것에 대해 김 장관은 태릉골프장 교통대책 수립 이후, 정부 과천청사 부지는 입주해 있는 행정기관들의 이전 대책이 나온 뒤에 내년 초 사전청약 계획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군과 반환 협상을 벌이고 있는 용산캠프킴 부지에 대해서도 “내년 초쯤 태릉골프장과 캠프킴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장 혹은 태릉골프장 주민들 반발 때문에 못하게 되는 거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3기 신도시 발표 때 굉장히 많은 반대가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이라며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들을 갖고 계시고, 지방자치단체 또 지역주민들하고 협의를 하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된다”고 말했다.

진명선 기자 torani@hani.co.kr
올해 100% 성공, KBO 최초 20연속 도루 성공 눈앞

빠른 발을 앞세워 올 시즌 도루 성공률 100%를 기록 중인 김하성. . 2020.8.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25)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파워를 키우면서 장타력이 늘었고, 장기인 빠른 발도 여전하다. 특히 올 시즌 19차례 모두 도루를 시도해 성공시키며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김하성은 지난 8일 인천 SK전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16-15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멀티홈런을 때려낸 김하성은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 2017년 자신의 23홈런을 넘어 커리어 최다 홈런을 작성했다.

김하성은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면서도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수비 등 내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것들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것은 김하성이 19차례 도루 시도에 100%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1차례 더 실패 없이 베이스를 훔친다면 KBO리그 39년 역사에서 최초로 개막 후 20연속 도루 성공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개막 후 19연속 도루 성공 기록도 1994년 LG 김재현 이후 26년 만의 기록이다. 현재 김재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김하성은 도루 1개만 더 추가할 경우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뿐만 아니라, KBO 최초의 개막 후 20연속 도루 성공의 기록을 쓰게 된다.

김하성은 데뷔 때부터 발이 빠른 선수였다. 2016년에도 28도루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33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4차례 도루자가 있었다.

올 시즌 김하성의 전략은 무조건 많이 뛰기보다는 완벽한 기회에 상대 틈을 파고드는 것이다. 이는 조재영 키움 주루코치와 비시즌에 충분히 이야기를 한 결과다.

김하성은 "예전에는 도루 개수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성공률을 더 중시한다"며 "조재영 코치와 확실할 때 뛰자고 이야기를 나눴고, 조 코치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 투수의 투구폼이나 변화구 타이밍 등을 3루 베이스코치인 조재영 코치와 충분히 교감한 뒤 꼭 성공할 수 있을 때 도루를 하고 있는 것.

김하성은 "올 시즌에는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고, 투수 타이밍도 잘 뺏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항상 그렇듯 김하성은 "매 경기 집중하다 보면 기록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alexei@news1.kr

[뉴스엔 최승혜 기자]

러블리즈가 음악방송 1위 수상소감을 전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7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러블리즈(유지애, 서지수, 류수정, 정예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청순요정돌에서 카리스마 뿜뿜돌로 돌아온 러블리즈 지애, 지수, 수정, 예인과 함께 하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원래 멤버가 8분인데 ‘정오의 희망곡’ 맞춤으로 네 분이 나오셨다. 다른 분들은 뭐 하시냐”고 묻자 러블리즈는 “아마 자고 있을 거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어제 타이틀곡 ‘Obliviate’이 음악방송 '더 쇼'에서 1위를 했다 ‘그날의 너’ 이후 2년만의 1위다”라고 하자 예인은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긴 공백기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대중들도 좋아해주시고 팬분들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애는 “러블리즈라고 할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수는 “팬분들이 좋아해주실까 걱정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다 보상받는 기분이더라. 그때 눈물이 팍 터졌다”고 밝혔다. 수정은 “수상소감을 제대로 못했다. 숍, 스타일리스트, 안무 스태프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희’ 가족인 리듬파워 행주 씨가 러블리즈 찐팬이다”라고 하자 지수는 “제가 리듬파워 노래를 부른 적 있다. 저희를 좋아해주신다고 하니까 뭔가 감격스럽고 좋다”며 웃었다. 이어 지수는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시국이 좋아지면 밥 한번 먹어요”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신용대출·마통 7.7조↑ '역대 최대'…카카오게임즈 공모주 광풍 한몫
주담대 6.3조 증가…"주택 전세·매매 자금 수요 늘어…전세난도 영향"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여의도 영업부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그래픽프로그램으로 좌우반전) 2017.10.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김성은 기자 = 지난달 말 전(全)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대비 14조원 급증했다. 3년9개월(45개월) 만에 최대치다. 특히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을 포함한 기타대출의 전월대비 증가액은 7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사이에서 일명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빚투'(빚내서 투자하다) 열풍이 불어 신용대출이 급증했다. 특히 60조원에 육박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린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광풍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금리가 주담대보다 낮아진 점도 기타대출 급증을 부채질했다. 전세난에 전세자금대출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8월 금융권 신용대출·마통 등 기타대출, 전월比 7.7조 늘어 '역대 최대'

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과 제2금융권 등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 말보다 14조원 급증했다. 이는 2016년 11월(15조2000억원)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증가액은 7월말(9조4000억원)보다 4조6000억원, 전년동월(6조5000억원)의 2배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정책모기지론 포함)은 전월 말보다 11조8000억원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폭이다. 종전 최대치는 지난 3월 9조6000원이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2000억원으로 7월 증가액(1조8000억원)보다 4000억원 확대됐다.

대출 항목별로 보면 지난달 전금융권의 기타대출 잔액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7조7000억원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7월 증가액 5조1000억원 보다 2조6000억원, 지난해 8월 3조3000억원보다 4조4000억원 확대된 수준이다.

은행권만 보면 지난달 말 기타대출 잔액은 251조3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5조7000억원 급증했다. 2004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금리가 주담대 금리보다 낮은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8월말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개인신용대출 금리는 연 2.332%, 같은 기간 주담대 금리는 연 2.552%였다.

제2금융권의 기타대출 잔액은 카드대출과 계약대출(보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월 말보다 2조원 증가했다. 이는 7월 증가액 5000억원의 4배 수준이다.

앞서 IPO(기업공개)시장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6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청약 증거금이 몰렸는데, 전금융권의 기타대출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전금융권의 주담대는 전월 말 대비 6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95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1000억원 늘면서 증가 규모가 전월(4조원)보다 확대됐다. 주택 전세·매매 관련 자금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은행의 주담대 증가액은 지난해 9월 3조8000억원 →10월 4조6000억원→11월 4조9000억원→12월 5조6000억원으로 늘었다가 12·16 부동산대책 효과로 올해 1월 4조3000억원으로 둔화됐다. 이후 지난 2월 7조8000억원→3월 6조3000억원→4월 4조9000억원→5월 3조9000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6월 5조1000억원→7월 4조원→8월 6조1000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한은 관계자는 "매매와 전세, 수도권 분양 입주가 이뤄지면서 신용대출 수요로 이어졌다"면서 "주식 투자와 관련해선 최근 공모주 청약을 위한 증거금 납입 수요, 기존의 상장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자금 유입이 많았던 점도 자금 수요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 휴가철이어서 계절적으로 가계 자금 수요가 많은데다 재난지원금의 효과가 소멸되면서 8월 생활자금 수요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은행 주담대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은 3조4000억원으로 증가폭이 전월(2조7000억원)에 비해 확대됐다.

한은 관계자는 "전세 거래가 많았으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상승했다"면서 "비금융권 대출로 잡히던 버팀목 대출도 은행재원으로 취급되면서 전세자금대출 증가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말 제2금융권 주담대 잔액은 전월 말대비 2000억원 늘었다.

◇은행 기업대출 전월보다 5.9조 늘어…中企·자영업자 수요 급증 영향

한은에 따르면 지난달말 은행권 기업대출 잔액은 961조원으로 전월에 비해 5조9000억원 늘었다. 8월 증가액 기준으로는 2015년 6조원 증가 이래 최대치다.

기업대출 증가액은 올해 1월 8조6000억원, 2월 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3월에는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정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의 영향으로 18조7000억원, 4월 27조9000억원, 5월 16조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이후 6월에는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으로 대기업 대출 잔액이 줄면서 1조5000억원 증가에 그쳤지만 7월(8조4000억원)과 8월(5조9000억원)에 걸쳐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기업 대출은 기업들의 운전자금 및 유동성 확보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1000억원을 기록하며 감소 전환했다.

반면 중소기업대출은 중소법인·개인사업자의 대출 수요와 정책금융기관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전월 대비 6조1000억원 증가했다. 8월 증가액 기준으로 지난 2009년 6월 속보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앞서 지난 7월에는 6조4000억원 늘었다.

회사채는 계절적인 발행물량 감소 등으로 순발행 증가 규모가 7월 1조5000억원에서 지난달 1조원으로 축소됐으나 순발행 기조를 이어갔다. 주식발행 증가 규모도 7월 2조1000억원에서 지난달 6000억원으로 줄었다.
FX마진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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